한상현

내가 먼저 해야 남들에게 해달라고 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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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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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남자보다 꽃!

때론 정신줄을 놓기도 합니다

나름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대학에서 공부도 해봤고, 업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에 들어가 돈 원없이 벌며 일도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사람들이 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공부한 대학으로 나를 바라본다는 것이었고, 그 때 마다 '정말 내가 이룬 것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내가 나로서 남들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나라도 이루었는가 물었을 때, 대답은 '아니다'였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일하고, 꼭 해야 하는 일만 하고, 퇴근 후와 주말엔 어떻게 뭘 하며 놀아야 할 지 고민하는 나날들이 그저 반복되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살던 중에 더팀스를 만났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매일매일을 바쁘게 살며,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어떻게든 만들어내고, 때로 계란으로 바위를 부수기도 하는 놀라운 사람들. 너무나 생경한 모습이었고, 이 귀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못한 대접을 받고도 끈질기게 달려드는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호기심은 열정이 되었고, 어느샌가 이 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있는 나 자신을 깨달았을 때, 마치 안개가 걷힌 듯 가야 할 길이 보였습니다.

이제, 맨손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체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 찾지 못해 그냥 상상 속에 존재하는 생물이라 치기로 한 여자친구와, 언젠가는 이루길 꿈꾸지만 달콤한 꿈으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가정생활에 대한 로망이 기적과도 같이 현실이 되었을 때, 자랑스럽지만 또한 꼴보기 싫은 모습으로 내가 무엇을 해냈는지 전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손에 쥐려고 합니다.

매일매일 타성에 젖어 헤프게 돈을 쓰며 그저 월급날을 기다리며 살던 한 사람이, 남부럽지 않은 능력을 가지고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팀원들을 만나 개과천선하는 스토리. 썩 참신하진 않더라도 적당히 괜찮은 내용 아닐까요.

Project & Activity

의미있는 활동
2015-10 ~ 2018-02

펀드&보험상품 홍보 및 기획, Due-Diligence

자산운용사에서 제시하는 펀드 및 보험상품들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증권사의 업무상, 일본 내의 운용사들 뿐 아니라 미국, 홍콩, 인도, 싱가폴, 한국, 프랑스 등 수많은 회사의 사람들과 접하고 만나며 해당 사안의 포인트를 짚어내고 판단하는 능력이 저절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상품이 결정된 후에는 프로모션 스케쥴에 맞추어 운용사 측과 상품의 약칭, 캐치프레이즈, 팜플렛 구성, 영업직에 대한 상품성 설명까지를 맡게 되었고, 타사와의 협업에 대해 많은 Know-How를 얻었습니다.
실제로 금융상품이 판매되어 많은 실적과 성과를 거둘 때는 하늘로 날아갈 듯 기뻤지만, 애써 기획하여 최종 단계까지 진행되었던 펀드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심사가 보류되거나, 타사와의 관계 등으로 좋은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가 좌초되는 등 많은 일을 겪으며 나름의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Education

교육 이력
2008-04 ~ 2014-03

와세다대학교 졸업 사회과학

처음에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익혀온 일본어 능력을 더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어 국내의 일어일문학과에 입학했었습니다.
그러나 가진 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능력을 활용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다시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고, 사회과학이라는 학문의 특성 상 철학부터 경제학까지 굉장히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갖게 되었고, 결국 증권사에 입사하여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경제와 경영을 더 실무적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까지의 경력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Work Experience

업무 경험
2014-04 ~ 2018-02

미즈호증권

우에노지점/펀드프로덕트개발부

당시 회사의 사장님과 입사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 저의 평소 신념을 담아 했던 말들이 그 분의 마음을 사로잡았었습니다.
그 때의 상황을 짧게 소개하자면, 입사하고 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를 물으셨을 때의 대화였습니다.
"영업직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 "영업은 힘들어서 다들 기피하는 일인데 왜 굳이?" / "영업은 분명 힘든 일이지만, 가장 현장을 잘 아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한다 해도, 영업 현장을 모른 채로 일하는 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떤 회사도 영업 없이는 돌아갈 수 없고, 어쩌면 가장 고된 보직이겠지만, 기업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직군인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1년 6개월의 법인/개인 영업직을 거쳐 펀드/보험상품 기획직으로 부서를 옮기게 되어 일을 하게 될 때에도, 현장의 영업직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 원하는 상품에 대한 인사이트를 갖고 기획을 한다는 건 제게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Attitude & Ability

특별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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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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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뛰어난 사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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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프로세스 잘 잡힌 대기업 근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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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외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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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인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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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어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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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어로 게임/채팅/번역/통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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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외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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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논리정연하게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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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엑셀 워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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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높은 재무이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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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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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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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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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업가치평가

Language

자신있는 언어
영어 비즈니스 회화, 비즈니스 작문이 가능해요.
일본어 현지인 수준의 회화, 현지인 수준의 작문이 가능해요.
한국어 현지인 수준의 회화, 현지인 수준의 작문이 가능해요.

Tech Stack & Tool

사용 가능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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