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과 음악, 영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금융기관에서 일했었고, 미국에서 석사 취득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와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사업 분야를 맡고 있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합니다.

[CSO가 생각하는 와그 팀원들]
젊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 와그를 사랑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상사가 일방적인 업무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이고, 어쩔 수 없이 하는 출근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