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는 로켓입니다. 단순한 외향적 성장 뿐 아니라 대한민국 패션 디자이너들과 브랜드들을 국민들, 나아가 글로벌 고객들과 공유하며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중심, 소통중심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열정적이고 책임감 강한 인재들이 모여 레이틀리코리아를 계속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로운 문화를 추구합니다. 팀장, 직원들 간의 편안한 분위기로 개인의 작업 상황에 맞춰서 휴가를 사용할 수 있고, 휴가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강요 또한 없습니다.(직원들이 건전한 회식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됐든 열정이 없는 모습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할 때나 놀 때 모두 대충하는 사람보단 흥이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 Open Communication

후환의 두려움(?) 없이,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의견도 괜찮아요. 신박한 아이디어, 불편한 점,

모두모두 가감없이 이야기해주세요.

적절하고 발빠른 대처에 애사심이 폭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Open Space

칸막이가 없는 열린 책상과 공간은 원활한 소통과

투명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저희가 Open Space를 지향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Personal Emotional Connection

우리는 PEC, 즉 고객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의 사용 맥락을 이해하고 보다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우리의 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레이틀리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생길 수 있도록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세요.

- 유연한 호칭체계

상하 관계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스스럼 없이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서로를

아껴줘야 합니다.  대표님, 부장님도 좋지만 [OO님]이 더 좋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불러주세요!

- 외부 연사 초청 강연

레이틀리에서는 정기적으로 외부 연사들을 초청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초청 강연은 보통 화요일 전체 회의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강연을 통해 느낀 점들을 주변 동료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

Lately Korea는 "공감과 소통을 통해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달한다"는 비젼 하에, 2012년부터 온라인 패션 서비스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2015년 미국 실리콘 밸리의 투자를 유치를 하면서 국내 유일이자 최초이며 가장 다수의 대한민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앱/웹 쇼핑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K 패션 디자이너분들에게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고객님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성 및 신진 디자이너들의 상품들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앱 다운로드: http://teaser.lately.co.kr

관련기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3162729&type=det&re=zdk

모바일 서비스인 레이틀리 외에도 가격대와 구색이 다른 웹 기반의 패션 쇼핑몰 '레이틀리(LATELY)'와, 여러 곳의 대규모 쇼핑몰과 공급처 사이를 한번에 연결하는 실시간 상품 중개 플랫폼 '셀러허브'를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