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케이는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스포테인먼트 분야의 최강자가 되고자 합니다. 스포츠 정보와 관련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여러 서비스가 있지만, 유저들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유의미한 정보' 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앱은 없는 상황입니다. 엘아이케이는 레모니즈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업계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 대표님부터, 팀원들까지 모두 젊은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평적인 시스템으로 각자 맡은 업무를 협업을 통해 해내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상호 피드백이 가능하고, 아이디어 역시 적극 환영합니다. 정규 근무시간(10시~19시) 외 개인 스케줄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 시간 변경이 가능합니다.   

엘아이케이는 2016년 레모니즈/야광팬 서비스를 론칭해 새로운 스포츠 예측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유저 중심의 정보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며, 스포츠 데이터 마이닝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K-Global 300 기업에 선정 됐습니다.  

현재 레모니즈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스포츠투데이, TNS 스포테인먼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스포테인먼트 분야로 진출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이벤트, 프로젝트,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물론, 축구/야구/농구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 노력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어 성장하는 젊은 기업을 원하는 인재분들도 환영합니다.

엘아이케이와 함께 문화를 만들어갈 인재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