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플랫폼
브랜디는 모바일 패션 커머스 회사입니다. 우리는 서비스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원합니다. 직원과 고객, 그리고 우리를 믿고 입점해주신 쇼핑몰까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죠. 브랜디는 가장 편리한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할 것입니다.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누구에게나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무엇보다 우리와 함께 일하는 직원,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겁니다.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을 실현하는 작은 팀들
런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달성한 회사가 작은 크기의 팀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직원들의 일하는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브랜디의 직원들은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신에 작은 팀들이 뭉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브랜디는 2014년 회사가 설립되었을 때부터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하자!”라는 철학으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기술로 20대 여성이 더 예쁜 옷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합니다. 오늘도 회의실 칠판엔 매일 수백 개의 낙서가 쌓이고, 고객의 페르소나는 촘촘하게 다듬어지고 있습니다. 400만 번의 앱 누적 다운로드는 이렇게 만들어졌죠.

IT 기반의 패션 테크 기업
브랜디 앱은 커머스 런칭 2년 만에 29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세마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빅베이슨 캐피털 등의 여러 투자 기관으로부터 총 1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월 평균 127%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25억, 2017년 430억에 이어 2018년 8월까지 550억 원 등 지금까지 총 1,500억 원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습니다. 매일 24만 명, 한 달 160만 명의 고객이 브랜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96% 이상의 유저가 20대 여성입니다. 2018년부터는 남성 패션 쇼핑앱 하이버를 출시하고, 쇼핑몰 운영을 지원하는 헬피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