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first real ownership in B2B sales 스펙터의 B2B Sales Internship은 단순히 세일즈 업무를 보조하는 인턴십이 아닙니다. 매출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그 결과는 ‘해봤다’가 아니라 ‘내가 만들었다’ 로 남습니다. [이런 일을 함께 합니다] 1. 리드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로 만듭니다. 인입된 리드를 빠르게 접촉해 실제 니즈, 의사결정권자, 도입 시급성을 파악합니다. 단순한 문의 응대가 아니라, ‘이 회사가 왜 지금 스펙터를 써야 하는지’를 정의하는 일을 합니다. 2. ‘소개’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이유로 미팅을 만듭니다. 전화·메일로 '스펙터를 한번 소개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현재 고민 중인 HR 문제를 스펙터와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이유로 미팅을 만듭니다. 3. 전환율(리드·미팅·구매)를 숫자로 개선합니다. 채널, 타겟, 스크립트 등을 바꿔가며 어떤 방식이 미팅과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직접 실험합니다. 세일즈를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전환율의 게임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아래 3가지 성과지표 중 하나에 대해 실질적 오너십을 갖습니다. - 미팅 전환율 (Lead → Meeting) - 기회 전환율 (Meeting → Pipeline) - 계약 전환율 (Pipeline → Revenue) 입사 후 개인의 강점과 성장 목표를 바탕으로, 어떤 지표에 오너십을 가질지 스펙터의 글로벌 컨설팅펌 출신 시니어 세일즈 담당자들과 함께 정합니다. #1. Michael, VP of Market Success Workday Korea, Country Manager Korn Ferry, Digital Consulting 대표 IBM·Mercer·Accenture, HR Consultant #2. Ryan, CBO KPMG Strategy Consultant 고위드, 화이트큐브(챌린저스) Business Lead [이 인턴십에서 얻게 될 것] 6개월 후, 이력서에는 ‘세일즈 인턴’이 아니라 이런 문장이 남게 됩니다. 'B2B Sales에서 Lead → Meeting → Pipeline → Revenue 전환 구조를 직접 운영하며, 미팅 전환율 00%p와 매출 00%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함' 이 문장은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실제 성과를 의미합니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인턴이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내는 B2B Sales Professional로 출발하는 자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Ownership: 성과의 ‘주인’이 되는 경험 내가 만든 리드 → 내가 만든 미팅 → 내가 기여한 매출 -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직접 만들어냅니다. - ‘서포트 했다'가 아니라 '내가 만들었다’는 이력이 남습니다. 2. Leverage: 성과가 나는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 B2B 세일즈의 구조와 레버리지 - 세일즈를 노력의 양이 아닌 전환 구조의 문제로 바라보게 됩니다. - 어디를 바꿔야 미팅과 매출이 늘어나는지, 레버리지 포인트를 찾습니다. - 감이 아니라, 시스템과 숫자로 세일즈를 설계하는 관점을 갖게 됩니다. 3. Revenue: 커리어를 바꾸는 실적 내가 만든 매출이 남습니다. - 인턴이 아니라, 매출을 만든 사람으로 기록됩니다. - 이력서에 실제 숫자와 성과를 남길 수 있는 경험입니다. - 이 한 번의 Revenue가, 앞으로의 B2B 세일즈 커리어의 출발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