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논문이나 보고서를 쓸 때, 참고문헌 찾고 형식 맞추느라 글의 흐름을 놓친 적 없으신가요?"

Cognity는 바로 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사용자가 글쓰기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AI가 최적의 타이밍에 정확한 참고문헌을 추천하고, "2010년대 인공지능 윤리의 변화 과정"과 같은 복잡한 주제도 그냥 검색만 하면 최신 연구와 함께 논문 리스트를 제공해줘요!

이미 300명이 넘는 사전 예약자가 Cognity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으며, 저희는 서울 AI 허브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비전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이 혁신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어 줄 초기 핵심 개발 멤버를 찾습니다.

🔥 돈보다 값진 경험, 다시는 없을 기회

많은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을 이야기하지만, Cognity의 성장은 차원이 다릅니다.

1. 완벽한 팀 구성

• CEO: 월 매출 2만 불 앱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한 경험을 가진 연쇄 창업가
• 마케터: 국내 최고의 광고 회사 제일기획 출신의 브랜드 전략 전문가
• 최고의 동료들: 서울대 대학원 자문위원, 포항공대 머신러닝 박사가 이끄는 개발팀, UCLA 출신 등 각 분야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대기업은 줄 수 없는 '압도적인 성장 속도'를 경험합니다.

• 거대 조직의 부품이 아닌, 프로덕트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짠 코드가 내일 시장에 출시되고, 수백 명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것을 보며 가장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해보고 싶던 모든 것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3. 삼성 SDI 前 부사장님께 직접 배우고 성장합니다.

• 저희의 기술 자문은 삼성 SDI 김지홍 부사장님이십니다. 단순한 자문이 아닌, 팀의 성장을 함께하는 멘토로서 최신 기술 동향과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공유해 주십니다. 기술의 최전선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기회입니다.

4. 시장은 이미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이디어만 있는 팀이 아닙니다. 교육학 전문가들이 설계한 최적의 UI/UX, 그리고 시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고드는 솔루션으로 사전 예약자 300명을 돌파하며 시장성을 증명했습니다.

💻 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엄청난 경력의 소유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개발에 대해 많은 경험이 없어도 좋습니다! 같이 프로덕을 개발하고, 좋은 제품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심지어 CEO인 저 또한 개발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도적으로 AI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신 기술을 적용해보며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개발에 관심있고, 좋아하는, 그 누구든 함께 할 수 있어요.

[모집 분야]

• 백엔드 개발자 (0명)
• 프론트엔드 개발자 (0명)
• 풀스택 개발자 (0명)

[자격 요건]

• 성장에 대한 강한 열정과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갖춘 분
• 동료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즐기시는 분
• 초기 스타트업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여기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분

[우대 사항]

• (백엔드) AWS, 타입스크립트, Supabase 활용 경험이 있으신 분
• (프론트엔드) Node.js, Next.js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신 분
• 개인 프로젝트나 팀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를 런칭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

🎁 보상 및 근무 조건

저희는 월급 이상의 가치를 믿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Cognity의 비전에 공감하고 초기 성장에 기여해주시는 멤버에게는 그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합니다.

• 보상: 지분(Equity) + 수익 쉐어(Profit Share)
  • 회사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팀'이자 '주주'로서, 미래의 성공을 함께 나눕니다. 수익 쉐어는 지분에 비례하여 투명하게 운영됩니다.
• 근무 형태: 유연 근무 (협의 가능)

🚀 지원 방법

미래의 동료가 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 제출 서류: 자유로운 형식의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 (Github 등)
• 지원 방법: [email protected] 로 자유롭게 제출해주세요

단순한 개발자가 아닌, AI 시대의 글쓰기 표준을 만들 '개척자'를 기다립니다.

Cognity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