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피드

스푼 라디오 프로덕트 매니저 Mika를 소개합니다!

[Product Group] 리더 미카를 지금 만나보세요!

(주)마이쿤 / 19. 06. 11. 오후 9:34

이상한 나라의 도라시



톡톡 튀는 독특함 속 평범함을 지닌, 스스로는 반전이 없다고 말하지만 알고 보면 무한 반전과 매력의 아이콘 Product Group의 Lead, Mika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Q. 미카, 인터뷰가 어떤 장르였으면 좋겠어요?




미카와의 대화


가볍고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고 하셨지만, 저희 모두 (적어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미카는 가벼움 속에 진지함을 장착하고 있으며 만만함이 아닌 편안함이라는 것을! ;)




제 별명이 도라시인 이유요? 모르겠어요.

주변 사람들이 자꾸 저한테 좀 이상하다고 해요.  근데 스스로도 굉장히 적절한 별명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상한 사람들 좋아하거든요! 뻔한 사람보다 좋아요.


(도라시= 도로시 X 돌아이..)





미카: "제가 염색 도와드릴게요 나이젤"



듣고 싶은 당신의 스푼 라이프



스푼 라디오,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16년간 다양한 곳에서 많은 경험을 해보았고,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싶단 니즈는 5-6년 전부터 있었어요. 하지만 진정성과 노력과 진심이 없으면 결코 무턱대고 시작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모두가 다들 정말 인생을 걸고 업무를 하신다는 것을 너무 잘 알거든요. 어느 날 대표님(Neil)의 브런치를 읽으면서 굉장히 진정성 있는 사람이다라고 느껴졌고, 저런 사람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또 한편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난독증(?)이 있는 편이라 최대한 눈 대신 귀로 소비를 하는 것에 대한 니즈가 있다 보니 저절로 음성 플랫폼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도 이유인 듯합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저의 역할은, 스푼 유저들의 더 나은 서비스 경험과 제품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Product 비전, 전략과 로드맵, 그리고 KPI를 구체화하고 실행해 가는 것이며 현재 마이쿤 내 개발자와 디자이너, 분석가, 리서쳐로 구성된 Product그룹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사실 잘 리딩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기존에 매우 업무성과-driven 하게 일해 온 사람인지라 people management는 서툰 편입니다.)


저희 유저들과 관련 시장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유저 리서치나 정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해 어떻게 하면 스푼 유저들이 더 자주 방문하고 즐겁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내부 아이디어 실행과 요구되는(Must) 문제 해결, 등 여러 도출 아이템 간 우선순위를 사내 관련자분들과 논의로 매 월 Sprint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과감한 시도 또는 테스트가 필요할지 어떤 것을 다음으로 연기할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릴리즈 후 측정되는 결과 분석을 통해 다시 다음 액션 아이템과 방향성을 고민합니다.


데이터 분석, UX 기획과 디자인, 리서치, 프로젝트 관리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했지만 잘 덜렁거리는 성격 상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은 꼼꼼하게 잘 챙기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런 제 약점을 UX팀 리드이자 Project Manager역할을 하시는 나이젤이 많은 부분 보완해주고 계십니다."


나이젤이 안 계시다면 제가 이 역할과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을 것 같습니다




서서 일하는 미카 + 원피스 미카



"어머 써니 어떻게 아셨어요? (아마 구성원 모두 알지 않을까요?) 맞아요! 저는 사실 앉아 있는 걸 잘 못하는 편이에요. 정해진 시간과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불편하다 보니 서서 일을 하게 되더라고요. 서서 일할 때 조금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원래 원피스나 드레스를 좋아하진 않았어요. 단지 여태 안 해봤던걸 해보자라는 생각이 크게 들면서 마이쿤에 오게 되면서 스타일을 과감히 바꿔보았습니다! 원래 해보고 싶은 걸 다 하자는 위주거든요. 예전엔 검은색 또는 어두운 색의 셔츠와 바지를 입고 다녔거든요.


마이쿤(스푼 라디오)에 오고 제가 더 진짜 미카스럽게 되었달까요?"





우리와 함께 일해요



1. 협업의 가치를 알고 중히 여기는

(함께 뜻을 가지고 이루는 것을 궁극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안 되는 게 어딨어?'라는 마인드를 지닌

3.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방안을 계속 탐구하는 사람





미카와 미남이




고 싶은 Mika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미남이



"제가 또 '집사'이거든요. 세상에서 저한테 제일 소중한 존재가 바로 고양이, 제 자신 그리고 저희 엄마예요. 16년째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묘인 미남이와 저의 인연은 조금 특별해요.


어느 날 출근하기 전에 싸이월드에 들어갔다가 고양이 분양 글을 보게 되었어요. 미남이는 짝눈에 귀에 병까지 있어서 계속 분양이 안되었던 친구라고 하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저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애착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분양을 받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걸 상상도 못 했던 사람인데, 저도 이렇게 애지중지하며 키우게 될 줄 상상도 못 했어요. 벌써 16년이란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나니, 미남이가 혹시 제 곁을 떠날 날을 생각하면 슬퍼지고 걱정되기도 해요."




스페셜 리스트보단 제너럴 리스트



"저는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되고 싶은지 몰랐어요. 그래서 무작정 일단 취업을 하기로 했어요. 나름 통계분석에 관심과 재능이 있어서 그쪽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2년 정도 지나고 나니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UI/UX를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어요. 제품과 서비스는 늘 항상 변하고 발전하고 지속적으로 늘 다양한 공부를 해야 하는 점이 재미있어요.


사실 예전엔 특정 타이틀에 집착(?) 한 적도 있지만, 현재는 특정 직무 타이틀로 불리는 거 보단 'A Product Person'이라는 용어를 좋아하고 저를 그렇게 지칭하고 싶어요. 스페셜티는 분명 중요한 부분이지만, 현재 제품 개발환경이나 조직에서 제가 잘할 수 있거나 필요시 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계속 성장해갈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다 생각해요. 


중요한 건 함께 무엇을 어떤 과정으로 해내느냐 *결과 또한 몹시 중요*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 분야를 마스터하는 스페셜 리스트보단 호기심을 충족하며 여러 분야를 아는 제네럴 리스트가 되고 싶어요. 


무엇보다 '네임벨류' 자체가 저의 인생을 좌지우지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대외적으로 부유하거나 유명해지기보단 그저 제 스스로가 행복하고 즐거운데 초점을 더 둡니다. 그렇다 보니 하고 싶은 일, 배우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이런 사람이에요



"남이 보는 저와 진짜 저와는 조금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를 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사실 진짜 저는 보기와는 조금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저는 불량식품을 정말 좋아해요. 과자, 컵라면 등 인스턴트를 좋아하는데 저를 보고 왠지 유기농을 좋아하는 줄 아시는 분도 계세요. 하하, 저 소주랑 막걸리 좋아하는데.. 와인 좋아할 것 같다고 하시고.. 아! 그리고 자주 직군도 오해를 받는 것 같아요. 원래 공대생 출신인데 디자인을 전공한 줄 아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 성격도 은근 터프하고 남자 같다고 남자 후배들이 '민이형'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보기와 다르게 만인의 연인이나 두루두루 모두와 잘 지내는 사람보단 고독한 예술가(?) 타입을 더 선망하는 사람이에요. 비주류를 추구해요(장난) 호호.. 어때요 써니, 반전인가요? (*≧▽≦)"





미카 최애템: 평양냉면, 아이스크림,회 + 소주





Mika는,


1. 평양냉면, 아이스크림 그리고 회와 소주를 좋아합니다!


2. 객관적으로 사람의 장단점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모르게 처음엔 긍정적인 부분만 보는데, 

이제는 장점 단점 다 냉정히 객관적으로 두루 보려 노력합니다! 사람에 대해 너무 긍정적 관점만 가지는 게 오히려 좋지 않은 것 같아서요.)


3. 스스로를 '공'이라 표현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이라서!)







팀원들이 Mika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Nigel 曰: 해결사 - "어려운 난제가 있어도 합리적으로 뚝딱 해결하거나, 해결할 것만 같은 믿음을 준다^^"


Ella 曰: PROD 셰프 - "Product Group 내에서 아이디어, 과제 등을 잘 조리해서 매달 예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게 해 주셔요★"


Mia 曰: 텐션의 여왕 - "항상 유쾌한 모습으로 그룹의 텐션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신다."


Roy 曰: 내비게이터 - "Product Group의 최전방에서 냉철한 통찰력으로 다음 도달해야 할 목표점을 찾아내고 제시하여 이끌어가는 리더"


Yong 曰: 에너 - "언제나 상냥한 미소와 활기찬 모습으로 팀을 리드한다."


Ann 曰: 만물상 -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만물상 같아요~^^"


Michael 曰:  미소 천사 - "항상 따뜻한 미소로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진정한 리더"


Julia 曰: 분위기 메이 - "회식, 업무 등 상황에 맞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십니다."


Esther 曰: 특 S완전체 - "소주의 S (저와 함께 해요)







(주)마이쿤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소셜라디오 ‘스푼(Spoon)’ 을 개발 및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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