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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창간한 중앙일보는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세상을 전하는 신문입니다. 중앙일보의 슬로건은 중앙에 두다입니다. 현장의 진실을, 통합의 가치를,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중앙일보의 역사는 한국 언론 혁신의 기록 그 자체입니다. 한글제호와 가로쓰기, 전문기자제 시행, 섹션신문 발행, 온라인 뉴스서비스 제공, 가판 발행 폐지, 베를리너 판형 전환 등은 국내 최초의 시도였습니다. 모두 독자 제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중앙일보는 한국 언론 중 가장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췄습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CNN,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 지지통신, 중국의 신화사 등 유수의 매체들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해외 미디어들이 한국 소식을 전할 때 가장 많이 인용 보도하는 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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