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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마케팅' 팀 인터뷰

8퍼센트 안에서 바라본 8퍼센트 이야기

8퍼센트 / 18. 05. 10. 오후 9:24

안녕하세요, 8퍼센트입니다.
오늘은 ‘프로덕트' 팀 인터뷰에 이어, 다방면으로 8퍼센트를 알리는 ‘마케팅' 팀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인터뷰를 위해 마케팅팀 김현우 CMO님이 자리해주셨는데요. 먼저, 마케팅팀에선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마케팅팀에서는 고객에게 8퍼센트를 인지시키고, 선택하게 하는 모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퍼포먼스 파트로 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브랜드 파트는 8퍼센트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운영과 각종 이벤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퍼포먼스 파트는 효율적인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광고 활동 및 제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P2P금융’이라는 개념이 서비스 초반에는 생소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장, 단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A. 기존의 보수적인 금융산업을 혁신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산업 속에서 회사가 성장해나가면서 개인과 팀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어려운 점은 현재 P2P 금융 관련법이 없어 대부업법을 적용받고 있어 대중들에게 P2P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에 일부 제약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초창기 때는 8퍼센트 사이트가 잠시 폐쇄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P2P 금융 산업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출과 투자가 이뤄지다 보니 정보통신위원회 측에서 대부업의 규제를 따르라는 명령이 내려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 당시, 언론과 SNS상에서 크게 이슈가 되었고 그 일로 P2P금융 서비스에 대해 대중에게 알릴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몇 번의 변곡점을 거쳐 지금의 8퍼센트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P2P금융 법제화가 이뤄지면 산업이 더 발전할 것이라 생각하며, 아직은 극복해나가는 과정에 있다 생각합니다.




Q. 연결되는 질문으로, 대출과 투자 시장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잡은 기존 금융권과 경쟁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어려움과 극복해나간 경험이 있으신가요?

A. 경쟁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기존 금융권에 비하면 아직 8퍼센트는 브랜드 파워가 강하지 않고, 비용적인 측면에서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마케팅에 대해선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대부분의 큰 회사에 비해, 8퍼센트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케팅이 가능하고, 실제로도 광고 및 자연유입이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잘하고 있는 만큼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그간 8퍼센트에서는 월향 사전예약 이벤트, 가우스 전자 브랜드 웹툰 등 재미있는 이벤트와 홍보가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 이벤트를 하게 됐는지, 마케팅팀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A. 특별한 방법은 선행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이를 토대로 이뤄진 자유로운 회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도와 그에 대한 점검인 것 같습니다.

마케팅팀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형식의 아이디어 회의를 격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 말 대잔치가 되더라도 항상 그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것을 실행시키고 검토하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팀원들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계속된 시도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회의를 통해 '투자왕', '8퍼센트 데이', '대출자에서 투자자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행시켰으며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고 이런 시도 속에서 큰 성공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8퍼센트 마케팅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 문제를 해결하고, 더 발전하고자 하는 열정 있는 분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가장 큰 경쟁력으로 뽑고 싶습니다.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서비스에 애정을 가지며, 늘 고민하고 제안하는 팀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발전을 갈망하는 팀원들이니만큼 다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보이고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SQL 등 다양한 툴을 통해 내부 데이터를 다루는 데 능숙해졌고, 그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요구와 행동을 분석해 정밀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A. 마케팅팀에서 일하다 보면 보람찬 순간이 정말 많습니다. 단기적인 목표 성취, 회사의 성장 등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데, 무엇보다 고객님들의 칭찬을 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8퍼센트 대출을 통해 사업 고비를 잘 넘기고 매출도 두 배 이상 성장했다는 고객님, 요청했던 서비스 업데이트가 잘 반영되어 좋다는 고객님 등 많은 분께서 저희 서비스에 만족하실 때 행복합니다.

특히 와디즈를 통한 주주파티가 기억에 남는데, 와디즈 공모에 참여하신 대부분의 주주 분들께서는 기존 8퍼센트 투자자였습니다. 8퍼센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이 저희를 믿고 주주로 참여해주셨을 뿐 아니라 파티 내내 저희 서비스에 대한 애정도 보여주셔서 ‘우리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Q. 정말 많은 분들이 8퍼센트 서비스를 응원해주시는거 같습니다. 8퍼센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시나요?

A. 네, 팀원 전원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자동 분산 투자를 하면 편하게, 신경 쓰지 않고 적정 수익을 맞춰준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가끔 저희가 홍보하는 스페셜딜에도 투자하고 싶지만 윤리강령 때문에 4시간이 지나기 이전에는 투자를 못 하는데 그 전에 마감될 때가 있어 아쉬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빨리 마감되는 만큼 저희의 홍보가 효과적이었다고 볼 수도 있으니 좋기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마케팅팀의 최종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마케팅팀뿐만 아니라 8퍼센트 구성원 모두가 ‘대출자에게는 합리적인 대출이자를, 투자자에게는 저금리 시대에 좋은 재테크 수단’을 제공하며 금융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의 선순환’을 꿈꾸는 8퍼센트 서비스를 더 많은 분에게 알려 대출과 투자, 더 나아가 ‘금융’이라는 키워드에서 ‘8퍼센트’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는 8퍼센트의 모든 팀을 소개할 때까지 계속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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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금융시장을 개척하여 서민 금융 발전에 기여하는 8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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