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틸레인 인턴의 촬영 스케치] 메디터치 촬영 현장(첫째날)

(주) 퍼틸레인

일동제약 메디터치 바이럴 영상 촬영 현장을 가다!

상처에는 터치터치 메디터치해~

퍼틸레인 인턴 새내기들이 다녀온 첫 광고촬영 현장

메디터치 촬영 현장스케치 첫 번째 이야기!

퍼틸레인 인턴 교육은

머릿속을 채우는 전문지식은 기본!

촬영현장 방문의 기회까지 제공해 주는 퍼틸레인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디지털 광고인을 꿈꾸는 저희에게 뜻 깊은 경험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방문한 현장은 메디터치 바이럴 영상 촬영장이었습니다.

평소 육아 TV 프로그램을 즐겨보며,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는데,

촬영 전날, 촬영장 위치와 스케줄이 안내된 콘티를 받고 매우 설렜습니다.

아이들이 모델인 촬영 현장이라 기쁜 마음으로 촬영 날을 기다렸습니다.

설레고 특별했던 건 저 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모델들에게도 조금은 ‘특별한’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모델은 일반 초등학생이라 촬영이 처음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촬영하니 아이들도 신나 보였습니다.

익숙한 친구들과 촬영 장소 때문이었을까?

아이들의 연기는 매우 자연스러웠고,

감독님은 영상에 어떤 장면을 써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

그럼 이제부터 조금 ‘특별한’ 메디터치 촬영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얼른 따라오세요~!

[학교 친구와 메디터치!]

촬영장의 분위기도 남달랐습니다.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모델이었던 이번 촬영은

촬영 중에도 친구들끼리 장난치고 노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학교나 촬영장의 느낌이 아니라 아이들의 놀이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촬영 도중에 한 아이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초대 안 한 손님!

‘개미’ 등장

처음에 아이들은 당황했지만, 이 상황도 재미있었는지 꺄르르 웃으며

다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단짝 친구와 메디터치!]

학교에서 단체 촬영 후에는 짝을 지어 친구들끼리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친구와 함께 할 때와는 달리, '어색어색'

둘씩 짝을 지어 촬영을 시작할 때는 카메라와 스텝들이 조금은 낯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등장한 구원투수! 조감독님의 재치 있는 제스처에

아이들의 긴장은 아이스크림 녹듯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해피해피' 한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답니다^^

저도 사진 촬영할 때 굉장히 어색한데,

이런 분이 옆에 있다면 촬영이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습니다.

[새로운 친구와 메디터치!]

이번 촬영에는 새로 만난 모델 친구들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어색한 모습을 보이던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이 서로 친해지는 방법은 함께 노는것이 진리!

훌라후프, 시소, 그네까지

어느덧 서로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모인 두 어린 모델!

동선 수정을 얘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전문가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우리 촬영 끝나고도 돌아가서 연락하기다! 꼭!!

[훈남 친구와 메디터치!]

외모처럼 잘생긴 마음을 가진 4명의 훈훈한 남학생들의 출현!

이른 아침 촬영장에 와서 가장 오랫동안 기다린 학생들!

하지만 그 시간이 오히려 이들에게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뛰고 하이파이브도 하며 그새 친해진 모습입니다~

완소훈훈 F4남학생들과 함께 카운트다운 씬도 촬영!

영상에 꼭 들어가는 장면이기에 조감독님의 세심하고 친절한 안내와 함께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역시 영상도 잘 나왔습니다^^

촬영을 기다리면서 지쳐있었을 우리 F4

기다릴동안 서로를 토닥이고 눈빛으로 힘내라고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이 좋아보였습니요.

이어서 운동을 마치고 친구와 귀가하는 장면을 촬영하러 장소를 옮겼습니다.

이 촬영은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촬영 시간을 정해 놓고 원하는 컷을 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역시 감독님의 철저한 장소 준비와 자연스러운 연출 지도와 물 흐르는 듯한 카메라 워킹

역시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감독님이 그저 존경스러웠습니다^^

[현장스케치를 마치며]

이번 방문으로, 광고에서 촬영 현장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어려운 일을 해내는 광고인이 매력적으로 다시 한 번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는 광고를 시청하는 느낌이 전과는 조금 다를 듯합니다.

웃음과 에너지로 가득 찼던 메디터치 촬영 첫날!!!

이러한 분위기는 영상에서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곧 라이브 될 영상을 기대해 주세요.

이날의 에너지를 영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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