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지식이 촉촉! 퍼틸레인 북콘서트

(주) 퍼틸레인

3월 호프데이는 '북 콘서트'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보다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유익함과 즐거움 가득했던 퍼틸레인의 분위기를 전달해 드립니다.

'북 콘서트'는 직접 유명 작가의 강연을 듣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인데요.

첫 번째 주인공은 <기획자의 습관>의 저자이신 최장순 작가님이셨습니다.

최장순 작가님은 지난 10여년간 인천공항,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알리페이 등 국내외 유명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네이밍, 디자인, 인테리어 등을 컨설팅하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이날 최 작가님은 다양한 브랜드 기획 사례를 예로 들며, 인문학적인 사고로 업(브랜드)의 본질을 파악하는 습관에 대해 강연해 주셨는데요. 본질을 정의하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왜(Why)'의 문제를 고민해야 좋은 기획이 나올 수 있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업무 특성상 퍼틸레人들이 수시로 겪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기획일 텐데요. 도움을 얻고자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적기도 하며 집중 또 집중! 좋은 말씀으로 유익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북콘서트 이후에는 월례 행사인 호프데이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이번 달에는 <퍼틸레인 내부추천제> 수상자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내부추천제란 직원이 추천한 직원이 퍼틸레인에 입사하게 되면 무려 1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우수인재채용제도입니다.

이번 달 수상의 영예는 소셜미디어마케팅국의 권수진 이사님께서 안으셨습니다. 권 이사님은 캠페인기획본부의 공영춘 팀장님을 추천하셨거든요. 조만간 따로 회식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

3월 <이달의 퍼틸레人>에는 게임마케팅본부 4팀의 강진아 선임님이 선정되었습니다. 디자이너셨던 강 선임님은 퍼틸레인에서 AE로 전직하셨는데요. 열정어린 마음으로 '로스트아크' 캠페인을 맡아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날 축하 꽃다발과 함께 30만원의 특별 보너스가 주어졌답니다.

강진아 선임님께서는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좋은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보너스로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걸 먹겠습니다'라는 따뜻한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생일자 파티가 있었는데요. 3월의 생일자는 김동규 본부장님, 공영춘 팀장님, 임은실 팀장님, 정유민 선임님, 하유림 주임님까지 총 다섯 분이셨습니다. 퍼틸레인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함께 모두의 축하를 나누었답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사를 마쳤으면 이제 디너타임을 시작해야죠. 가득 차려진 음식과 시원한 맥주로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되었답니다. 북 콘서트부터 생일파티까지, 몸과 마음을 알차게 보냈던 퍼틸레인의 3월 호프데이였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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