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퇴근하고 아쿠아리움

(주) 퍼틸레인

안녕하세요!

예술과 문화를 즐기는 광고회사

퍼틸레인입니다.

퍼틸레인에는

스포츠, 음악, 영화, 공연, 예술, 요리, 취미 등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는

'문화그룹핑' 제도가 있어요~

두 달에 한 번 진행되는 문화그룹핑은

직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재미있는 문화를 즐기는

워라밸 프로그램이랍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6월에는 수족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는데요 :)

문화그룹핑 있는 날엔

오후 6시 30분 칼퇴가 기본!

회사에서 가까운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5분만에 도착했답니다.

입장하니

온갖 물고기들이 가득!

신비로운 해파리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상어

빅 사이즈 대왕가오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수중터널에선 무빙워크도 타고,

펭귄과 거북이 등 바다생물들도 구경~

위용 넘치는 악어와 귀여운 프레리독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프레리독은 너무너무 귀여운 모습에

퍼틸인 모두 다들 자리를 못떠나고

오랜시간 지켜보다 왔다고 합니다 :)

세면대와 전화부스에도

귀여운 물고기들이 +_+

다들 잠시동안 동심으로 돌아가

바닷속 풍경을 즐기고 온 6월 문화그룹핑이었습니다.

잠깐!!!!!!!!!

나와서 저녁식사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미국남부식 레스토랑 '샤이바나'로 향한 퍼틸인들!

폭립과 파스타, 잠발라야 등 푸짐한 한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퍼틸레인의 문화그룹핑.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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