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행사] '미래의 광고인 꿈꿔요' 대학생들, 퍼틸레인 방문하다

(주) 퍼틸레인

퍼틸레인 대학생 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지대 영상광고학부학생들.

5월 10일 날씨 좋은 금요일 오후,

퍼틸 라운지가 에너지 넘치는 대학생들로 북적였습니다.

바로 미래의 광고인을 꿈꾸는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부 학생들이 퍼틸레인 사옥을 방문했거든요.

이번 퍼틸레인 방문은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부와 함께 광고회사 실무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고 해요. 퍼틸레인은 흥미있는 강연 프로그램과 달달한 다과, 회사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반갑게 맞이해 주었답니다.

간단한 환영 인사와 함께 게임마케팅본부 임헌중 이사님께서 퍼틸레인 회사 소개와 함께 <게임&앱을 중심으로 하는 퍼포먼스 전략기획>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유명 게임들은 대부분 퍼틸레인을 통해 출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임 이사님은 지금껏 퍼틸레인이 진행한 게임마케팅 레퍼런스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남학생들이 역시 흥미롭게 듣는 것 같았어요.

이어 디지털퍼포먼스국의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광고와 게임마케팅본부의 탁월한 미디어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다음으로 크리에이티브실 김현기 CD님께서 대학생 입장에서 가장 흥미로울 법한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바로 실제 진행했던 캠페인 바탕으로 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광고 제작 실무>입니다.

김 CD님은 광고주 OT부터 아이디어 제안, 콘티, 촬영, 편집에 이르는 광고제작 프로세스 전반에 관한 상세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날카로운 실무 이야기에 광고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눈빛이 유난히 빛나 보이던 시간이었어요.

이어진 Q&A는 김 CD님이 평소 미디어영상광고학부 학생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에 성심섬의껏 대답을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학생들은 광고를 전공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냈는데요. 김 CD님은 솔직하고 유익한 대답으로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퍼틸레인의 사무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깔끔한 사무실 풍경에 입사하고픈 마음이 절로 샘솟는다는 광고영상학부 학생들!

이날 투어를 마친 유기원(25) 학생은 '퍼틸레인을 처음 와 봤는데 라운지와 업무 공간이 예쁘고 쾌적해서 인상 깊었다'며 '젊은 직원 분들이 많아 회사 분위기도 밝아 보였다'라고 견학 소감을 전했습니다.

퍼틸레인이 광고전공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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