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wework 한달 경험 솔직 후기

(주)미디어잇다 / 19. 10. 18. 오후 1:00

4월 한달간 위워크에서 사업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도 마련됐고 어느정도 안정되어 열심히 영업중이지만 4월 한달간은 위워크 wework 종로타워점(종각역에 통로 연결 위치) 에서 열심히 근무 했습니다. 한 달간 있으면서 느낀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유오피스 특히 위워크 입주를 고민하셨던 분들이 보시면 도움될 포스팅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위워크 wework는 글로벌 공유오피스 체인으로서 전세계적으로 지점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주요 도심에 속속 지점들이 오픈하고 있습니다.

제가 4월 한달간 있었던 위워크 종로타워점입니다.

종각역과 연결되어 있고 고층에 오피스가 위치해 있어 경치나 환경이 좋습니다.

라운지 33층은 이렇게 깔끔하고도 좋은 경치, 편리한 인프라 시설이 특징입니다. 특히 타지점들 보다도 개방감이 좋아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밤에도 이런 도서관급 이상의 편리하고도 깔끔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무실 층이었던 18층입니다.

간편한 커피와 과일수, 우유등을 편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역시나 경치도 좋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무실 전경과 복도 입구입니다.

이곳에선 무척 조용해야 합니다. 대화나 통화는 부스나 외부 라운지에서 해야 공유오피스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제일 불편했습니다. 업체들과 통화 업무가 많은데 컴퓨터로 업무 보면서 수시로 통화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그래서 라운지로 올라가거나 부스에서 통화 업무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외부 업무가 많은 분들에게는 비추드리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도서관과 같은 분위기가 무척 무거웠고 답답했습니다. 혼자 몰입해서 업무를 보는 개발자분들나 도서관 같이 조용한 분위기에서도 일이 몰입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적당히 업무 통화 소리도 들리고 사무실 특유의 소음도 있어야 일하는 맛이 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무척 답답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은 제쳐두고서라도 저에겐 참 시설좋은 깔끔한 도서관 고시원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파워풀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또한 위워크에서 업체들 네트워크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데 사실 이것도 정말 하루하루가 일로 바쁜 스타트업에서 참석할 여유가 있을까요?

정부지원자금으로 들어와 있는 업체가 아니고서야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본인의 업무를 제껴두고서 한가하게 네트워크 지원 프로그램에 참석할 업체는 많지 않을겁니다.

가장 큰 장점이 공유 오피스라면 가장 큰 단점도 공유 오피스 입니다. 아무리 깔끔하고 좋은 환경도 내것이 아니라서 애정도 생기지 않고 관리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론을 장점과 단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답답했습니다ㅠ 비용 생각하면 더 아까웠고요.

장점 : 도서관과 같은 차분한 분위기의 오피스

깔끔하고도 편리한 오피스 인프라, 강북 중심의 좋은 접근성, 종각역과도 연결되어 있음. 지점별 위워크 오피스 연계지원 프로그램 이용 가능

단점 : 비싼 비용(주차비도 월27만원이었던걸로 기억)

답답하게 조용하고 도서관같은 분위기(공부하긴 좋겠지만 파워풀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님) 공유오피스라 내 것이 아님 그래서 애정이 안생김...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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