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대장이 될 테다, 더부스 브랜딩/마케팅팀 워크샵!

더부스 브루잉 컴퍼니(The Booth Brewing Co.) / 17. 11. 27. 오후 4:23


마케팅은 창의력?
영감을 얻기 위한 실크스크린 워크샵!

2017년 하반기 워크샵을 떠난 더부스 마케팅팀

마케팅이나 브랜딩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는 창의력. 그렇다면 그 창의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더부스 브랜딩/마케팅팀도 이러한 점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간단명료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매일 하던 일 말고 새로운 일. 놀면서 배우는 게 최고다.

그렇게 해서 선정된 2017 하반기 워크샵의 놀거리(?)는 바로 실크스크린 프린팅. 맥주 회사 마케팅과 인쇄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희는 인쇄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맥주 라벨, 포스터, 배너 등... '인쇄물이 없다면 더부스도 없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지요 아마도.
*실크스크린 프린팅이란 인쇄 기법 중 하나로, 종이・금속・천・유리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팔방미인 기법입니다.

저기... 저도 좀 껴주세요
따라서 실크스크린 실습은 인쇄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스스로 도안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까지 뿜뿜 솟아나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라는 것! 재미있는 걸 참 좋아하는 브/마 팀원들은 시작하자마자 그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ㅎㅎㅎ

도안에 특수 용액을 바르고 빛을 쬐어주는 과정이 오늘 실습의 1단계! 이 과정을 마친 도안을 물로 싹 씻어내면...

강력한 그녀의 도안

이렇게 잉크를 투과시킬 부분만 드러나게 됩니다. 신기해서 입 딱 벌어진 건 안 비밀ㅋㅋㅋㅋ 한 팀원은 '복세편살 나씨나길'이라는 강력한 좌우명을 새긴 도안을 준비했습니다. 그 뜻이 궁금하신 분은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ㅋㅋㅋ

자식을 품에 안은듯한 함박웃음

전혀 설정하지 않았지만 설정샷 같은 모습

팀원들은 각자 실습실을 돌아다니며 나름 무언가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역시 업무시간에 사무실을 벗어나면 뭐든지 재미있...^^;

물로 씻어낸 도안은 바짝 건조해줘야 제대로 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도안 가장자리에 테이핑을 꼼꼼하게 해야 잉크가 주변으로 번지지 않게 할 수 있지요!

종이장인이 여기 있네본격적인 인쇄를 앞두고 종이를 고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역시 이분도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약 6배가량의 집중력과 4배 정도 살아있는 눈빛을 발사하고 계시네요ㅋㅋㅋㅋ

열정과 의욕과 욕심이 넘치는 팀원들은 종이 이외에도 티셔츠, 에코백을 바리바리 싸왔습니다. 제한 시간 내에 다 찍기 어려울 것이란 선생님의 말씀은 우리에겐 음소거 모드. 일할 때만큼이나 미친듯이 프린팅을 찍어냈죠!ㅋㅋㅋ

출처: PACTORY 페이스북


에코백에 새겨진 국민IPA 캔!

손 끝에 온 힘을 모아 꾹꾹 프린팅을 찍어내느라 알이 배길 정도였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선명하게 찍혀 나온 모습을 보니 입꼬리가 씰룩씰룩 했어요!

짜-잔. 그렇게 해서 완성된 각자의 결과물을 들고 인증샷 한 방. 각각 셀프 인테리어에 활용할 그림,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 여자친구에게 줄 티셔츠 등을 만들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이 와중에 대표님은 우리 회사 맥주 아트워크를 찍었다는 후문ㅋㅋㅋㅋㅋ 좋은 시간 만들어준 PACTORY 여러분들 감사해요!

이번 마케팅 워크샵 프로그램은 각자 맡은 일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 활동은 아니었지만,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아재감성에 물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더부스 브랜딩/마케팅팀. 앞으로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찾아올 더부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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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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