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컴퍼니

일자리를 통해 빈곤을 퇴치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소셜벤처로, 옷걸이 사업을 영위하던 중 물류 분야에서 지속적인 수작업 일자리가 파생되는 것을 경험하며 해당 사업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적은 물동량 때문에 위탁을 맡길 수 없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저희가 믿는 기회가 균등한 세상으로의 진입을 가속화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 위탁 대행업체가 아닌 고객사의 물류팀으로 일합니다.

2. 수행가능하지 않은 업무 범위에도 가능한 모든 네트워크 등을 이용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3. 투명하고 친절하며, 빠른 의사결정 속도를 자랑합니다. 

전자상거래 전문 물류 대행 스타트업으로 제품의 보관부터, 포장에서 출고까지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호몰 및 스타트업을 메인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물류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제품 보관 / 국내 택배 출고 / 해외 택배 출고 / 국내 오프라인 출고 등의 업무 범위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