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1998년부터 5월마다 인천 주요 해양 친수공간에서 이 대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비대면 방식으로 대회를 치렀습니다.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에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행사로, 인천뿐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사생 대회입니다. 

바다그리기대회는 미술 인재 등용문이라는 명성도 갖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 주제

바다

■ 공모 대상

전국 유치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 대회경연

수채화, 크레파스 등 분야 자유

■ 대회일시

5/25(토) 13;00 ~ 17:00

■ 대회장소

솔찬공원, 월미도 문화의거리, 인천항갑문 중 택1

* 단. 중고등부는 인천항갑문 만 참가가능

* 인천 외 지역 및, 강화,옹진 학생은 <공모전>으로 대회참여 가능

■ 모집 기간

2024년 5월 17일(금) 까지

■ 접수 방법

5/17(금)까지 바다그리기대회 홈페이지 (www.seasketch.co.kr) 를 통한 개인접수 혹은 단체접수

 ※공모전에 참가하는 인천 외 지역 학생은 접수증을 출력해 우편(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 3층 사업부 앞, 5월24일 소인까지 유효)으로 작품 제출

■ 진행방법

주최 측 도화지 배부 -> 대회시작 ( 자유롭게 창작 ) -> 도화지 제출

■ 준비물

채색도구(크레파스, 물감, 붓 등 화구 개인 지참), 테이블,돗자리, 그늘막텐트, 쓰레기봉투 등

( 현장대회. 도화지만 주최측 제공)

■ 심사기준

바다에 관련된 수채화 (기 발표작 및 모작은 제외)

■ 발 표

6월말 경인일보, 바다그리기대회 홈페이지 발표

■ 유의사항

참가신청 없이 제출한 작품은 무효처리, 출품작 미반환

■ 문 의

경인일보사 032)861-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