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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디케이션 — Rails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올 때, naver에 사이트 등록을 한다. 네이버 신디케이션 API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등록된다.Wordpress에는 네이버 신디케이션 plugin이 존재한다. Rails gem을 찾아보니 애석하게도 없었다. 직접 만들면서 알게 되었다. 딱히 gem을 만들 만한 일도 아니더라.네이버 신디케이션을 이용하려면 우선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야 한다. 해당 url이 자기 것이라는 인증과정만 거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작동방법은 대강 이렇다.네이버 신디케이션 API를 이용해서, 새로운 글이 생성되었음을 알린다. (혹은 글이 지워졌음을)네이버 크롤링 봇, Yeti가 와서 크롤링 해간다.API를 이용할 때 미리 약속된 format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ATOM feed와 구조가 거의 같다. 다만 네이버가 정한 룰 때문에 (꼭 이름/저자/업데이트날짜 이런 순서를 지켜야 한다.)Rails에서 제공하는 atom_feed helper를 그대로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format만 살짝 바꾸면 되기 때문에 atom_feed helper를 이용해서, feed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Railscast가 늘 그렇듯 엄청 도움이 된다.(요즘 새로운 episode가 안올라오고 있는데… 힘내시라는 의미에서 예전에 유료결제 해드렸다)atom_feed helper의 코드를 그대로 가져와서 formating만 바꾼 naver_atom_feed helper를 만들었다. 별다른 건 없고, feed option 초기화 부분과 제일 마지막에 나와야 되는 link 부분을 주석처리한게 전부다.module NaverSyndicationHelper def naver_atom_feed(options = {}, █) ... feed_opts = {} //feed_opts = {"xml:lang" => options[:language] || "en-US", "xmlns" => 'http://www.w3.org/2005/Atom'} ... xml.feed(feed_opts) do xml.id... // xml.link... // xml.link... yield ActionView::Helpers::AtomFeedHelper::AtomFeedBuilder.new(xml, self, options) end end end새로만든 naver_atom_feed helper를 이용해서, feed부분만 완성한 code이다.naver_atom_feed({xmlns: "http://webmastertool.naver.com", id: 'http://ikeaapart.com'}) do |feed| feed.title "이케아아파트" feed.author do |autor| autor.name("이케아아파트") end feed.updated Link.maximum(:updated_at) feed.link(:rel => 'site', :href => (request.protocol + request.host_with_port), :title => '이케아아파트')이제 entry쪽을 만들어야 되는데, 네이버가 지정한 순서에 맞아야지만 신디케이션 서버에 전달할 수 있다. 정말 이상한 형식이다. 아무튼 그래서 Rails에서 제공하는 entry method를 사용하지 못한다. 이번엔 AtomFeedBuilder class에 naver_entry method를 만들었다.#config/initializers/feed_entry_extentions.rbmodule ActionView module Helpers module AtomFeedHelper class AtomFeedBuilder def naver_entry(record, options = {}) @xml.entry do @xml.id... # if options[:published]... # @xml.published(...) # end # if options[:updated]... # @xml.updated(...) # end # @xml.link(..) ...이번에도 순서 때문에 주석처리 한 것 밖에 없다. naver_entry method를 이용해서 완성된 코드가 아래 코드이다.# views/links/show.atom.buildernaver_atom_feed({xmlns: "http://webmastertool.naver.com", id: 'http://ikeaapart.com'}) do |feed| feed.title "이케아아파트" feed.author do |autor| autor.name("이케아아파트") end feed.updated Link.maximum(:updated_at) feed.link(:rel => 'site', ...) feed.naver_entry(@link, {id: link_url(@link)}) do |entry| entry.title(@link.title) entry.author do |author| author.name("이케아아파트") end entry.updated(@link.updated_at.xmlschema) entry.published(@link.created_at.xmlschema) entry.link(:rel => 'via', :href => (request.protocol + request.host_with_port)) entry.content(@link.contents) end end이제 새 글이 만들어 질 때, 이 atom 파일 주소를 네이버 신디케이션 API로 보내주면 된다. 참고로 Rails에서는 어떤 view파일을 사용할지 알아서 해주니, controller에 따로 ‘response_to’ 를 이용해서 format을 나눠줄 필요는 없고, 이름만 잘 맞춰주면 된다. (위 파일명은 show.atom.builder 이다)네이버 신디케이션 API에 핑을 보내는 code이다. 네이버가 지정해 놓은 header를 설정해 줘야 되고, 신디케이션 인증 토큰을 받아서 header에 넣어줘야 된다. 신디케이션 토큰은 네이버 웹마스터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quire 'net/http' ... header = {"User-Agent"=>"request", "Host"=>"apis.naver.com", "Progma"=>"no-cache", "Content-type"=>"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Accept"=>"*/*", "Authorization"=>"Bearer " + ENV["NAVER_SYNDICATION_TOKEN"]} uri = URI.parse('https://apis.naver.com/crawl/nsyndi/v2') http = Net::HTTP.new(uri.host, uri.port) http.use_ssl = true args = {ping_url: link_url(link_id, format: "atom")} uri.query = URI.encode_www_form(args)request = Net::HTTP::Post.new(uri.request_uri, header) http.request(request)네이버 신디케이션 페이지에서 핑이 제대로 도달하는지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티엘엑스 #TLX #BA #BusinessAnalyst #비즈니스애널리스트 #꿀팁 #인사이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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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실의 브랜딩: 신입사원들을 매료시키는 브랜딩

신입사원이 뾱 하고 등장했습니다. 모두에게 새로운 사람이 온다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죠.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는데 "와씨....이제 회사 못다니겠다." 라고 책상을 치며 울분을 토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은 즐겁고 설레는 마음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전임자가 아주 거친 생각을 지닌 인물이었다면 남겨진 사람들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가 있긴 하겠죠. 전쟁같은 서류가 남아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건 책상에 앉은 후에 일이고, 일단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그가 책상에 앉기 전까지 어떤 감정과 이미지를 안고 문을 여느냐하는 부분입니다. '아니, 회사가 신입들 감정까지 고려해야해??'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당연히 고려해야죠. 우선 신입도 우리 회사고객입니다.  반드시 우리 물건만으로 의식주를 영위해야 한다는 강제조항은 없잖아요. 맥도날드 직원도 버거킹을 먹을 자유가 있고. 애플직원도 서피스북을 쓸 수 있 듯, 입사 후에도 개인의 선택의 자유는 보장되며 이는 여전히 고객으로써의 역할도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서비스와 물품을 사용하러 오는 것이 아니니 말입니다. 음 맛있져또한 사람의 행동은 프레임에 의해 움직입니다. 입사세레모니나 웰컴킷 등에서 키치함과 멋짐, 고유함을 살리려는 이유 또한 물품이나 경험을 통한 회사의 이미지를 프레임화 시키기 위해서잖아요. '우리 회산 이런 회사야.' 라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브랜드 안에 그를 속하도록 하는 동기부여 내지는 구애행위와도 같습니다. 자유의지는 월급이나 직급체계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그가 온전히 집단내에 들어오기 위해선 자신의 발걸음이 중요하죠. 그래서 계약상의 소속과 심리상의 소속은 분리되어 생각해야 합니다.계약상의 소속과 심리상의 소속은 분리되어 생각해야 합니다. 급여, 복지, 사무실환경, 연차 등등은 계약상의 소속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반면 면접안내를 하는 사원의 표정, 면접내용, 면접 분위기, 사내문화, 문자발송, 안내표지판, 공기의 무게(?), 화장실의 상태, 웰컴킷, 환영세레모니 등등은 심리상의 소속을 좌우합니다. 브랜딩이 늘 그렇듯, 구축과 유지에는 체계와 절차가 필요하지만 망하는 건 디테일에서 비롯되죠.합격자는 1명이지만, 돌아가는 지원자는 수십, 수백명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들이 다시 고객이 되었을 때 우리회사에 어떤 이미지를 지니게 될 지는 분명 고려해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물론 합격자 1명의 경험도 포함해서 말입니다.)오늘은 면접장에서부터 입사, 입사 후 신입사원의 첫 숙지사항들에 대해서 살발한 디테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신입채용 공지1. 잡코리아에 떨렁 '마케팅 직무 / 경력2년 이상 / 연봉 협의 후 결정' 한 문장만 올려놓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2. 성실한 인재, 열정, 꿈을 지닌 인재.... 라는 인재상 말고 진짜 직무에 필요한 요소를 적어주세요. 하다 못해 앉아서 하는 업무가 많다, 아니면 활동적이고 사교성을 필요로 한다. 금융계 관련 커뮤니케이션에 경험이 충분한 분, 리스팅 관련 장문의 글이 작성가능한 사람 등. 서로 어떤 능력이 필요한 지를 말하고 들어야 온전한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스토리가 중요하담서..3. 문의메일엔 답을 주세요.4. 서류합격 예정일은 꼭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신뢰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도 아닌 건 빨리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른 일을 찾아가야 하니까요. 5. 불합격통지를 모두 보내는 것은 내부 업무로딩에 따라 어려운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합격자에 한해서 개별통보가 진행됩니다.' 라는 안내문구 하나라도 제발 써놓는 것이 좋습니다. 6. 지원종료일이 24일인데 20일에 인재가 확정되었다면 얼른 마감공고를 내주세요. 20일 이후부터 지원한 사람들은 벙....쪄버릴 수 있습니다.서류합격 통보1. 합격통보야 기분좋은 일이니 '합투더격' 이라고 보내든 '합!격!' , '올?합격' 이라고 보내든 상관없으니 맘대로 보내도 좋지만, 보내는 사람 연락처는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문자 보내는 순서도 좀..2. 중요한 건 합격 이후 일정통보입니다. 면접일정을 잡을 때는 닥치고 이 때 오렴..이 아니라 복수로 면접일정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보문자는 아래와 같이 보내봅시다.박창선님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이 후 면접일정에 대하여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면접일정-2018년 1월14일 15:00-16:00(약60분진행예정)-2018년 1월15일 15:00-16:00(약60분진행예정)양 일 중 편하신 일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면접장소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동 000-0 혜성빌딩 3F *면접절차면접장소에 오셔서 15시 면접자라고 얘기해주시면 프론트에서대기실로 안내예정입니다. 기타 별도로 준비하실 사항은 없습니다.복장은 편한 복장도 무관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지원하신 직무에 대한이해와 팀워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아젠다입니다. *면접비용50,000원 / 현장지급 또는 계좌이체로 진행됩니다.면접 후 프론트에서 해당내용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입니다.*기타문의면접에 대한 상세문의는 00-000-0000 담당자 누구씨에게해주시면 됩니다.4. 그리고 반드시 면접 전일 면접일정 재확인 문자와 함께 약도를 포함한 지도링크를 함께 보냅니다. 신입에게 뭐 이런 것까지 챙기나....라는 생각은 금물!!... 아직 우리 사원이 아닙니다. 심지어 우리 사원이어도 이런 생각은 안될 말이죠. 엄밀히 말하면 외부인에 대한 서비스이자, 우리 회사를 처음 경험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용자경험입니다.5. 노쇼인원에겐 단호하게 불합격통보를 보내줍니다. 갠적으로 노쇼도 버릇인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간보다가 그냥 쌩까고 안가는 인원들이 있는데, 불호령을 내려주도록 합시다.면접절차1. 편안한 복장은 좋지만 슬리퍼와 후즐근한 목티는 좀 아닌 듯 합니다. 한 회사의 대표가 인사는 커녕 눈도 안마주치고 슬리퍼 직직 끌면서 심지어 늦게 들어오는 건 일단..상식적으로 좀 아니지요.2. 기본적으로 면접은 피곤한 일이긴 합니다. 계속 새로운 사람과 끊임없이 비슷한 대화를 해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소서나 이력사항 정도는 읽어보고 와야 하는 게 예의입니다. 3. 면접질문은 정해진 것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추궁이 아닙니다. 의금부에 끌려와 문책당하는 느낌의 질문, 그러니까 '왜 대학교때 공부 안하고 알바를 했어요? 그 땐 학자금을 받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와 같은 질문은 삼가도록 합시다. 우린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거지 신상털자는 게 아니니까요. 물론 대학교 때 일한 경험을 살려서 좋은 레퍼런스를 말하고 싶었다면 적힌 것만 물어보도록 합시다."대학교 시절 많은 알바를 했다고 하셨는데, 자세히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말입니다.4. 내가 할 말 다하고 너에게 질문할 시간을 주겠다...는 식의 면접은 사실상 너무 구시대적이고 권위적인 겁니다. 면접이란 것은 얼굴을 맞대고 서로 접한다라는 뜻이지, 널 평가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선 면접자도 자유로운 질문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면접자는 돈을 받는 입장이니 강력하게 쫄아있을 겁니다. 자유롭게 질문하기 힘들겠죠. 면접을 진행하는 쪽에서 열린 질문들을 잘 던지는 것도 좋은 인재를 찾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5. 일단 만나면 인사와 악수를 합시다. 눈 치켜뜨고 안경테를 잡는 행위는 흑백영화에서 많이 본 느낌입니다.6. 압박면접 등등이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사전에 미리 얘기를 좀 해줍시다.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멘탈이 탈탈 털렸는데, 불합격까지 주면 그건 압박면접이 아니라 그냥 진상입니다.  7. 면접이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란 인사와 조심히 돌아가셔라, 결과는 개별통보로 언제까지 해드리겠다....는 정도의 얘기는 해줍니다. 사실 면접의 경험을 좌우하는 건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비롯됩니다. 8. 물 좀 가져다 줍시다.9. 다수 면접일 경우엔 질문을 공평하게 돌립니다. 그리고 사람 눈보고 얘기합시다.10. 참여자들의 문제해결형 면접이라면 발표자 한 사람에게 질문을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인원들이 맡은 역할과 느낀 점들에 대해 동시에 물어봐야 합니다. 면접장에서의 문제해결과 현장에서의 업무처리는 그 결 자체가 다릅니다. 면접장은 경쟁을 전제로 하지만, 현장에선 협력과 깔끔하고 순탄한 흐름이 우선입니다. 면접장에서의 문제해결을 단편적으로 놓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각 인원의 스타일과 감정이 현장에선 어떻게 드러날 지 유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11. 가끔 면접 자체를 파티 또는 이벤트로 구성해서 사내문화를 개성넘치게 보여주는 사례도 있어요. 뭐랄까..."와 역시 이 회사답다!" 라는 멘트를 절로 나오게 만드는 이벤트들이랄까요. 대기업은 정체성자체가 포괄적인지라 그런 고유한 색을 딱 보여주기 어렵지만 업무특성이 분명하거나 색깔이 아주 뚜렷한 브랜드, 스타트업 등에선 종종 보이는 모습입니다. 사실 이러한 이벤트는 행사라기 보단 일종의 세레모니같은 거라서 꼭 완벽하거나 대단할 필요도 없습니다. 서로 편하게 즐기고 솔직한 모습들로 마주하는 시간이니까요. 대표적인 사례로 피키캐스트를 들어볼까요. 일전에 페이스북에서 회자되었던 신입사원 몰카에서도 피키다운 키치함을 격렬하게 보여주었고 이번에 나온 회사소개 영상에서도 한결같은 문화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회사인 만큼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색과 회사의 분위기를 하나의 이벤트로 경험케 하는 것이죠. 면접이나 회사소개도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아마 신입사원들은 입사 첫 날부터 '아...내가 콘텐츠 회사에 들어왔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될 거예요.피키캐스트의 신입사원 환영이벤트https://www.youtube.com/watch?v=_GreS5OlEEQ<iframe width="700.000000" height="394.000000" src="//www.youtube.com/embed/_GreS5OlEE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웰컴투피키 Brand Film / 제공 : 피키캐스트https://www.facebook.com/pikipictures15/videos/1191357974291625/최종합격통보1. 최종입사통보는 입사일정협의와 함께 보냅니다. 2. 제출서류가 필요하다면, 어떤 서류를 언제까지 어디로 제출하면 되는 지를 구체적으로 공지해줍니다.3. 당일날 출근 시간과 장소, 소속팀 위치, 담당자연락처를 함께 보냅니다. 문을 열고 두리번 거리고 있으면 나도 너도 뻘쭘하니까요.자리에 앉았다.1. 일단 입사를 했고, 자리가 배정되었습니다. 자리는 전날 깔끔하게 치워주고 배선 정리해주고 랜선 뽑아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입사하면 그놈의 랜선 정리하느라고 오전을 다 보내더군요.. 그리고 입사통보할 때 개인컴퓨터의 지급여부와 아니라면 랜선 연결을 위한 어댑터(요즘엔 맥 등 C타입 USB포트가 제법 있어서 말입니다.)의 지참(또는 제공)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주면 좋을 듯 합니다.2. 툴킷을 짜잔. 필수는 아닙니다만, 요 근래 회사의 브랜딩을 위해 웰컴킷을 제작하여 제공하는 회사가 제법 있습니다. 얼마 전 회자되었던 티몬의 웰컴킷을 비롯하여, 펜타브리드나, 디지털다임 등 다양한 회사에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웰컴킷을 제작하여 제공합니다. 정해진 틀은 없지만, 주로 사원증, 명함, OJT매뉴얼, 단체티, 사무용품(포스트잇, 펜, 메모장, 플래너, 캘린더, 도큐멘트 정리함) 등으로 구성하여 패키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티몬의 툴킷을 예로 들어볼께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https://brunch.co.kr/@creative/75 3. 멀뚱하게 있는...신입과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엄청나게 자주 보았어요. 물론 뻘쭘하게 있는 사원도 문제지만, 뻘쭘하게 쳐다보고만 있는 사무실의 분위기도 좀 이상하긴 하죠. 보통 신입이 들어오면 소속팀이나 사수급, 또는 관리자급에서 직접 챙겨주도록 합시다. 일단 사무실 라운딩하면서 설명해주고각 인원들에게 인사시켜주고컴터에 공유네트워크 잡고, 랜선확인,프린터잡고직무설명해주고OJT일정이나 개별미팅일정 공지해주고점심먹고컴퓨터 셋팅 끝나면 결과보고서, 금년기획안, 프로세스진행리스트 공유해주면서 전체 업무파악하라고 하고 보고체계랑 업무시주의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연봉/연차 등 계약내용 재확인 후 날인 이 정도 순서가 챡챡 지켜지면 좋은 수준의 입사프로세스이다....라고 박수를 챡챡 칠 수 있겠습니다.사실 모든 것이 너무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도 좀 인간미없고 무섭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엉망인 게 좋다는 얘긴 아닙니다. 사람을 몇 시간이고 기다리게 하거나, 아무 공지도 안내도 없이 불친절한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등... 사실 이런 부분들은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브랜드는 내부의 문화가 실체화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부의 문화는 대표와 직원과 환경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죠. 새로운 문화의 색을 더 할 귀한 인연을 새로 맞이하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문화의 색을 더 할 귀한 인연을 새로 맞이하는 과정입니다.완벽하진 않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노력과 개성이 보이는 우리 회사만의 고유한 입구를 만들어놓는다면, 새로 들어오는 사람도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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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만 아는 페이스북 광고디자인 제작법 TOP 5

페이스북 광고를 하는 것은 쉽지만 잘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광고주들이 페이스북 광고의 잠재력을 깨닫고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져 광고가 금방 돈 낭비로 바뀔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많은 광고를 해봤지만 아직도 제가 만든 새로운 캠페인들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그러나 결국, 페이스북 광고의 성공은 두 가지 중요한 요소로 정의됩니다. 1. 제품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사용자의 관심을 끌어 모을 수 있는 훌륭한 디자인 2. 리타겟팅(특정 웹사이트 내에 행동을 보인 유저들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 시키는 것) 사용자들을 설득시켜 여러분의 비즈니스에서 전환을 이루어낼 훌륭한 페이스북 광고 디자인을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항상 다양한 디자인을 테스트해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가설도 지레짐작하지 마세요. 항상 모든 항목을 테스트하세요. 여러분의 기존 페이스북에 대한 지식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항상 광고의 디자인과 대상을 모두 테스트하세요. 새로운 캠페인을 만들 때마다, 적어도 4개 이상의 다른 페이스북 광고 디자인을 생각해 내고 각각의 광고를 테스트해보세요. 예를 들어 서로 두 개의 다른 텍스트를 가지고 두 개의 다른 이미지를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이미지 2개 x텍스트 2개=4개의 베리에이션)AdEspresso라는 기업은 일러스트레이션을 자주 사용합니다. AdEspresso 페이스북 페이지에 있는 포스트들은 각각의 개성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광고에도 잘 사용하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전략이 다소 빗나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당 비용: 1,816원                                             다운로드당 비용: 3,385원 위 자료를 보면, 사람이 들어간 사진 이미지 광고가 AdEspresso가 자주 사용하는 일러스트레이션 광고보다 거의 두 배나 더 효율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것을 시험해 보세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던 아이디어도 괜찮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다양하게 베리에이션하여 광고 피로도를 줄이고 광고 효율을 감소시키는 게재 빈도를 줄여보세요.   2) 사용자 페르소나를 제작하라   대부분의 기업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고객세그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잠재고객 페르소나를 만들게 되면, 여러분의 페이스북 광고 디자인 역량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잠재고객들에게 전반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먼저, 각 잠재 고객 유형별로 개인 정보를 기록합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잠재 고객들이 여러분의 제품을 사용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지.. 잠재고객 페르소나를 생성한 후에는 그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줄 수 있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광고를 디자인하세요. 여기 두 가지 'Adespresso'광고가 있습니다. 하나는 스타트업들을 타겟으로 하고 다른 하나는 미디어 대행사를 대상으로 합니다. Startups는 최대한 빨리 성장하고자 하는 고객의 욕구를 강조합니다.  에이전시들은, 페이스북 광고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3)고객 후기를 활용해라   소비자 구매 결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두려움' 입니다.사람들은 돈을 잃는 것과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당신의 제품을 선뜻 사는 것을 두려워 할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료 상품들이 효과적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돈에 관한 이야기에 국한되지는 않지요.  공짜 = 무위험 = 무부담 물론, 저는 여러분의 제품을 무료로 나눠 주어야 한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단지 여러분이 페이스북 광고 디자인에 고객 후기를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의 우려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꼭 특정 좋은 리뷰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Dropbox의 광고로 예를 들면, Dropbox는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에서 여전히 100,000개 이상의 기업이 Dropbox에 의존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특정 좋은 리뷰가 없더라도, 대규모의 통계적 수치로 자신들의 강점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사용자들이 이 광고를 보고 어떻게 반응할까요? 10만개의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니요! 모든 사람들과 그 주변사람들이 Dropbox를 사용하고 있다면, 거기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곧 그 제품은 좋은 제품임에 틀림없고, 이 많은 사람들의 선택이 모두 틀릴 일 없으니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질 것 입니다. 4) 사용자들이 특정 행동을 유도할 만한 장치(CTA)를 사용해라 페이스북 광고에 특정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장치(CTA)를 추가하는 것은 클릭율을 높이거나 광고의 매력을 높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전환 속도를 향상시키고 전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CTA는 광고마찰을 줄여 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당신의 광고의 CTA를 클릭하고 당신의 랜딩 페이지에 도착한다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는 이미 랜딩페이지에 도착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고, 의도한 행동을 빠르게 수행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eBook다운로드하기', '상담신청하기'와 같은 CTA를 광고를 통해 유도하였기 때문입니다.   5) 일관성을 유지해라 CTA처럼 일관성은 마찰을 줄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완료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광고를 클릭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당신의 이미지와 메시지, 그리고 당신이 제공하는 것을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클릭한 후에는 광고에서 본 것을 보강하는 랜딩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광고를 보강하는 랜딩 페이지에는 광고와 동일한 이미지와 표현을 사용하고, 단지 당신의 제품과 그들이 왜 그것을 사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세요. 사람들은 웹 사이트를 몇 초 만에 보고 결정합니다. 바로 한 눈에 읽히지 않으면 사용자들을 잃게 될 것 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빨간 운동화 광고를 보고 클릭했는데 랜딩페이지의 운동화 중 빨간 신발이 없다면 아마 사용자는 바로 떠나게 될 것 입니다.                             오피노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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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플로우 리뉴얼 기능

협업툴 플로우 리뉴얼 기능협업툴 플로우 리뉴얼 PC버전이 우선 공개되었고 순차적으로 모바일 앱도 리뉴얼 버전이 오픈됩니다. 어떤 기능이 변경되었는지 정리하였습니다.플로우 리뉴얼 버전 바로 보기 https://youtu.be/K_k3a5ljUJM01. 눈이 편안해진 디자인To be프로젝트 박스의 색상 영역을 줄여,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강화, 전체적인 색상이 줄어들어 훨씬 깔끔해졌죠. 눈에 주는 피로감도 줄어들었습니다.02. 넓어진 업무 공간To be넓은 모니터에서도 사용하기 좋게, 좌우 데드스페이스를 없애 업무공간이 넓어진만큼 더 많은 업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03. 빨라진 속도AS IS구버전의 플로우는 프로젝트 접속 시 3초 이상 시간 소요되었습니다.TO BE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로 이동할 때, 알림 리스트를 클릭해서 이동할 때, 채팅을 열 때 등 모든 상황별 이동 속도가 완전히 빨라졌습니다.04. 이동 동선 최소화이동동선을 최소화해서, 이제 프로젝트를 들락날락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뿐만 아니라, 뒤로가기와 새로고침 기능도 추가되어 원래 보고 있던 게시물로 돌아가기 위해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알림을 팝업 화면으로 확인 가능알림을 눌러도 내가 보고 있던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팝업 화면에서 알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 있던 화면에서 알림으로 뜬 게시물을 바로 확인하고, 닫을 수 있습니다.좌측 메뉴바에 ‘최근 업데이트’ 탭 추가최근 업데이트된 프로젝트는 좌측 메뉴바에서 바로 볼 수 있어 최근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메인페이지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모아보기에서 ‘업무 추가’를 한번에!업무 리스트를 모아보다가 추가하고 싶은 관련 업무가 떠오를 때! 프로젝트로 이동해서 새 게시물을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업무 모아보기 페이지에서 ‘+업무 추가’ 기능이 생겨, 바로 업무 추가를 할 수 있고 프로젝트 캘린더에서는 일정을 바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05. 쉬워진 검색 기능검색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어, 더 빠르게 검색하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검색 필터를 설정하기 귀찮아도 검색 결과가 알아서 카테고리별로 분류되기 때문에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리뉴얼 활용법 Tip1. 달라진 버튼명 확인좌측 메뉴바의 버튼명 일부가 변경되었습니다![달라진 명칭]전체 일정 ➡ 캘린더전체 파일 ➡ 파일함담아둔 글 ➡ 북마크나를 지정 ➡ 나를 언급보관함 ➡ 프로젝트 폴더리뉴얼 활용법 Tip2 달라진 위치 확인‘관리자 설정’, ‘직원 초대’ 위치 변경우측 상단에 있던 ‘직원 초대’와 ‘관리자 설정’은 좌측 메뉴바 하단으로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관리자 설정은 어드민으로 버튼명이 변경되었습니다.)프로젝트 내 ‘파일함’, ‘업무’, ‘일정’, ‘할일’ 위치 변경우측 메뉴 탭에 있던 항목들의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일정’은 ‘캘린더’로 버튼명이 변경되었습니다.)+할일은 게시물 유형별 필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메뉴탭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LIVE로 진행되는 온라인 시연회에서 플로우 컨설턴트와 실시간으로 질문을 주고 받으며 달라진 플로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온라인 시연회 신청링크: https://forms.gle/JD97p3jeBtRnQd3eA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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