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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재무팀  Ellie를 만나보세요!

스푼을 만드는 사람들 11번째 이야기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이 넘치는, 재무팀 엘리를 소개합니다!재무팀 Ellie를 표현하는 단어 4가지 1. 두더지2. 빵순이3. 단발머리4. 엘리자베스 여왕알고 보니 별명 부자 엘리, 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사이다 - 저는 솔직함이 매력입니다. 저의 솔직함엔 '악' 이 없어요 하하! (기분 나쁘지 않게, 하지만 팩트만 쏙쏙 말하는 엘리, 사이다 인정합니다)두더지 잡기 게임'Ellie' 당신이 궁금합니다.Q. 이 구역 최강 빵순이셨다고요?"네, 저 빵 되게 좋아해요. 건강상 몇 년 전부터 줄이긴 했지만 사실 매일 빵을 먹었을 정도로 빵을 좋아해요. 모든 빵을 좋아하긴 하는데, 앙버터가 진짜 맛있는 거 같아요. 추가로, 저는 '고기'를 좋아해요.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그래서 제가 건강해요 (웃음)"Q. 엘리자베스 여왕 feat. 커피 값 내는 여자"제가 언젠가부터 갑자기 엘리자베스 여왕이 됐더라고요? 저는 여왕 싫은데.. 전 공주 하고 싶은데.. 왕자는 어디 있죠? 얼마 전에 준이랑, 써니랑 몇 분 다 같이 커피를 마시러 갔을 때 제가 커피값을 냈는데, 갑자기 그 후로 제가 엘리 + 자베스 여왕이 되었더라고요. 부끄러워라"Q. 별명중에 '두더지'가 있던데.."제가 키가 작은 편인데요. 다른 멤버분들이 말씀하실 때, 잘 안 들리거나 궁금하면 제가 의자에서 살짝 일어나서 위를 빼꼼 쳐다보는데요. 그 모습이 두더지 잡기 게임 같다고 그 후로 두더지라는 별명이 생겼어요."당신의 회사생활이 궁금합니다Q. 재무팀에선 어떤 일을 하시나요?"저는 재무회계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1. 급여와 복지비 지급2. BJ 환전 지급3. 법인 카드 관리 및 세금 신고하고 납부 4. 매출 입금 확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Q. 엘리가 스푼에게 바라는 점은?"저는 현재 딱히 바라는 건 없고요. 회사가 많이 성장하면서 이미 많이 다양한 것들을 제공해주시고 있기도 하고. 반반 차(2시간 off) 제도도 생기고 만족스러워요. 희망사항이 있다면, 회사 내 동아리가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전에 저희 Jun 이 리드해주셨던 6시 30분, 퇴근 30분 전에 하던 거 있잖아요. 그거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일일 미션: 각 한 사람씩 주어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정리 및 요약하여, 퇴근 30분 전 모여서 함께 지식과 의견을 나누는 미션.Q. 어떤 사람과 근무하고 싶으세요?인성이 바른 사람이요. 근데, 인성이 바르다는 걸 판단하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물론 일도 잘했으면 좋겠지만! 일은 사실 가르치면 돼요. 현재 스푼 멤버들처럼 바른 인성을 가지신 분들이면 좋겠어요.Q.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파이팅..?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아 그리고 특히 제 또래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모두 건강합시다. 건강 챙기셔야 해요. 이제 저희 나이면..(중략)"Q. 스푼에서 근무하면 좋은 점은?"젊은 사람들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도 젊으심). 젊은 분들은 생각도 더 열려있고, 아이디어도 많고 많은 면에서 잘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우리 때(?)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못하는 문화였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회사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보니, 스푼도 그중에 한 곳이고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또래분들이 많아서 좋습니다."당신의 사생활이 궁금합니다Q. 엘리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저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표현을 안 하는 편이에요. 스트레스를 안 받는 체질이기도 하고요. 가끔씩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맛있는 거 먹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술 마시면 괜찮아지더라고요."Q. 여행 마니아라고 들었습니다"최근 1년 정도 3-4번 정도 다녀온 것 같아요.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고, 가족들이랑 친구들과 가는 여행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보통 대부분 일본과 대만에 가서 쉬다가 와요! 관광하고, 쉬고, 먹고 다 그런 거죠 뭐!"(나중에 여행 같이 가요. 엘리랑 가면 재밌을 거 같아요)Q. 퇴근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시던데.."저 요즘 퇴근하고 요가도 하고 영어학원도 다니는데요. 회사 건물이 영어학원인데 사실 여기 안 다니고 반대편 경쟁사 업체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이 건물 학원을 안 다니는 이유요? 퇴근하고 같은 건물에 있으면, 퇴근하고 같은 건물에 있으면, 퇴근 안한 기분도 들고, 잠깐의 산책도 할겸 다른 건물에서 퇴근 후 삶을 만끽하고 싶어서요 하하"Q. 15년 차 경력과 경험의 팁을 알고 싶어요"먼저, 저는 다른 직무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20대 때 잠깐 했던 것 같긴 한데.. 그 후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원래 어릴 때부터 주판도 배우고, 속셈학원도 열심히 다녀서 그런지 대학 때 전공도 이쪽으로 공부를 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쭉 이쪽으로 하고 싶단 생각이 들고 50대까지 쭉쭉 일하는 게 꿈이고요.재무회계 쪽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나름의 팁이 있다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정말 꼼꼼하셔야 하고, 성실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숫자에 관심이 많으시면 조금 더 쉬우실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들고요. 아무래도 제가 공부했을 때랑 많이 변했겠지만, 이런 부분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자격증 공부를 미리미리 해두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팀원들이 엘리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Jun 曰: 마이쿤 탄산가스 - "톡톡 튀는데.. 가끔은 빵 하고 터질까 봐 두려워요"(오늘도 말하는데 입 아프다니까, 엘리가 저한테 "입은 안 아프시잖아요"라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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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시작하기

 모든 창업자들이 처음 서비스를 도안하고 시작하실 때는 대부분이 염두하고 있는 서비스에 관하여 "이 정도 서비스라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거야."라는 간단한 생각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팀을 정비하고, 서비스를 제작하는 것이 문득 보기에는 쉬워 보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K대, 아니 어느 대학 교수님은 인문계 학생들에게 과제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라는 황당한 과제를 학기 중에 완료해 제출하라는 어이없는 사건도 있었지요...전설의 시작전설의 공무원드립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1. 한 번도 서비스를 제작해 본 경험이 없다. 2. 서비스 기획과 계획에 대한 디테일 한 점들을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 3. 서비스 제작을 하면서 거치게 되는 과정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 않았다.이 정도 이유가 가장 주 요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견고한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단단한 지반과 뼈대가 기본이 되어야 하듯,스타트업에도 견고한 Framework가 기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는 제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도 없고, 그렇게 시작하더라도 더 많은 장애요소들 때문에 금방 지칠  수밖에 없죠. 그리고 Framework를 만들기 전 확실하게 선결되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서비스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만들 서비스에 대하여 이해는 있지만, 서비스를 생각해 보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게 보다 빠르게 이해시키고 설명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많은 분들이 "서비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라고 질문을 하면,  "어떻게 설명을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뭐부터 설명을 시작해야  할지" 등에 대해 순간 갈피를 못 잡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이러한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맥락으로,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자신의 서비스를 육하원칙에 따라 서술해 보기"입니다.보여드리자면,"(서비스명)은/는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서비스)을/를 (어떤 형식으로) 제공하여, (어떤 갈등 상황)을/를 (어떤 방법)을/를 통하여 해결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라는 것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선을 잇다, " Just Do It."같은 어떤 철학을 담고 있는 워딩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서 현재 어떤 갈등 상황이나 장애요소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명확한 목표 설정과 시장 설정의 배경이 기반이 되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창업아이템 같은 경우는, "비플로트는 현재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에서 게이트키퍼들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 선점 현상을 개선하기 위하여, 문화예술 제작자, 이용자, 기업 들이 쉽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유용할 수 있는 콘텐츠 공유 SNS 플랫폼이다."로 설정, "문화예술 콘텐츠 시장은 지금 어떠한 상황에 있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 집중화 현상이란 어떤 것인가." "다른 서비스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려 했던 경험이 있는가." "이러한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하여 어떤 플랫폼이 좋을 것인가."상관관계에 대하여 간단한 인포그래픽을 제작했었죠 이런식의 이미지화도 추천드립니다.등 이후에 진행될 엄청나게 많은 과제들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하여 팀원들과의 공유를 통하여 서비스를 많이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어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육하원칙으로 서비스를 설명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IA(Information Architecture)의 시작이고, 모든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자가 굳이 아니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처음 기반을 다시 다지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니, 반드시 한 번은 팀원들과 이 육하원칙 만들기를 시작하고 서비스를 만드시길 바랍니다.#코인원 #블록체인 #기술기업 #암호화폐 #스타트업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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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팀에서 가장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녀! 고객 경험(CX)팀의 Soo를 만나다

맛있는 인터뷰: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매니저 Soo ▲ 점심엔 역시 맥주 한 잔이죠? 알코올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인터뷰 먼저 인터뷰를 제안해 온 사람은 처음이다.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Soo(이하 ‘S’): 반갑다! 잔디 팀에서 고객 경험: CX(Customer Experience)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Soo라고 한다. 고객 응대뿐 만 아니라 서비스 번역이나 비즈니스 팀에서 사용되는 제품 메뉴얼 작성, 영상 작업 등 고객 경험에 연관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는 일이 꽤 많은 것 같은데?S: 잔디 팀원이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타이 음식은 오랜만이다. 이 곳을 오게 된 이유가 있다면?S: 우리가 온 곳은 망고플레이트에서도 평이 좋은 태국 음식점 ‘알로이 타이(Aloy Thai)‘다. 개인적으로 동남아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미국에 있을 때 먹었던 쌀국수 맛이 늘 그리웠는데.. 수소문 끝에 알아낸 인생 맛집이다.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정확한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 잠깐! 광고비를 받은 건가? 맛있는 인터뷰는 원칙적으로 협찬을 금지하고 있다S: 무슨 소리. 인생 맛집이라 이렇게라도 알리고 싶었다. 아님 말고..S: ..^^ 음식과 함께 술을 주문한 인터뷰이는 Soo가 처음이다S: 평소 술을 즐기는 편이다. 하지만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술을 좋아하는 거지 잘 마시는 건 아니다. 가끔 집에서 혼술하는 것도 좋아한다. 술 말고 좋아하는 건?S: 게임을 좋아한다. 미국에 있을 때는 집에서 혼자 농구게임을 엄청 많이 했고, 친구들과 철권을 즐겼다. 한국에서는 롤을 무척이나 많이 했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랭겜을 돌리곤 했다. 티어가…?S: 그것은 비밀이다. (웃음) 술, 게임, 쌀국수까지. Soo의 미국 생활이 진심 궁금하다S: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중학교를 제외한 학창 시절을 모두 미국에서 보냈다. 한국에서 이렇게 오래 지내보는 건 처음이다. 잔디 팀에 조인하면서 한국 생활을 시작한 격인데 처음엔 무척 낯설었다. 2년 지난 지금은 꽤 괜찮아졌다. ▲ 미국에 있을 당시의 Soo 모습. 왼쪽에서 화사하게 웃고 있는 사람이 Soo다.어떻게 잔디 팀을 알고 지원했는지 궁금하다S: 대기업에서 인턴을 해보니 수직적인 기업 문화가 맞지 않았다. 때마침 지인에게 잔디 팀을 추천 받게 되어 입사하게 되었다. 스타트업은 뭔가 열정이 넘치다 못해 폭발하는 사람만 가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스타트업’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다. 묘한 감정이 든다. (웃음) 잔디 팀의 업무 문화는 마음에 드는가?S: 잔디 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내 직무에서 풀어야 할 숙제를 스스로 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이다. 너무 교과서적인 대답이다. 신박한 답변을 원한다S: 역으로 질문하고 싶다. 잔디 팀의 업무 문화가 마음에 드는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S: ^^ 주말에는 무엇을 하고 지내는가?S: 보통 술을 마신다. (웃음) 아니면 집에서 영화를 본다. 뭔가 #술 #알코올 #혼술 #집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붙여야 할 것 같은 인터뷰다.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S: 언제든지! 잔디 표지모델은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S: Product 팀의 DL이 부탁해서 촬영하게 되었다. 사진을 본 내 친구들이 이게 뭐냐며 비웃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DL이 보정을 해준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목주름만 보정해줬다. 뭔가 슬펐다. ▲ 잔디 홍보 자료에 자주 등장한 Soo 일하는 자리를 보면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다. 애착이 가는 물건이 있다면?S: 내가 기르고 있는 식물이다. 귀엽기도 하고, 물만 줘도 조용히 잘 자라는 녀석들이 기특하다. 펫을 기른다는 기분으로 정성스레 기르고 있다. 이름도 지어주었다. 이름이?S: 밝힐 수 없다. 맛있는 인터뷰를 통해 공개하기엔 부적절한 이름이다. (웃음)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고 들었다. 전공과 무관한 고객 경험 업무를 하게 된 계기가?S: 고객 응대만을 하는 CS(Customer Service)가 아니라 총체적인 ‘고객 경험’에 참여하는 CX 라는 점이 끌렸다. 제품과 고객을 잇는 브릿지 역할을 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잔디를 이용할 때 퍼널(Funnel) 최전방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이 나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주 전공인 영상 제작 업무도 CX 일을 하며 할 수 있어 좋았다. 업무를 하다 보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을 것 같다S: 연령대가 높은 사용자 중 생각보다 컴퓨터 사용법을 잘 모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협업 트렌드를 배우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더욱 더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정도다. 협업툴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음을 직감하는지?S: 협업툴에 대한 요구도 많아졌지만 그보다 더 피부에 와닿는 변화는 고객의 인식이 확연히 바뀌었다는 점이다. 처음 CX 업무를 시작했을 때 접한 잔디 사용자들은 돈을 주고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개념을 생소하게 여겼다. 반면 지금은 다르다. 최근 잔디 도입을 문의하는 고객 대다수는 서비스 요금부터 문의한다. 잔디 도입 문의 어디에 하는 게 효과적인가?S: 잔디 웹사이트 우측 하단에 있는 파란색 버튼을 클릭하거나 도입 문의 폼을 남기면 CX팀과 세일즈 팀이 바로 도움을 드린다. ▲ 인형과 식물이 가득한 Soo의 업무 공간잔디 팀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S: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배웠다. 아무래도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한국식 소통 방법’이 낯설었는데 사회 생활을 통해 자연스레 학습할 수 있어 좋았다. 잔디 팀에서의 경험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 다른 곳에 간다고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직장으로서 잔디 팀의 생활이 만족스럽다는 걸로 들린다S: 물론이다. (웃음) 정말인가?S: 물론이다. 건배나 하자. 태국 음식엔 역시 맥주가 짱이다. (웃음) 어떤 꿈을 가졌는지 궁금하다S: 사실 무엇을 해야할 지 정한 건 없다. 막연하지만 나만의 것을 해보고 싶다.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것보단 무언가 발로 뛰며 성취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 이전 인터뷰이였던 잔디 HR 담당자 Amy의 질문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S: 행복했던 순간이 너무 많아 한 가지만 고르기 힘들다. 뭔가 성취감을 느꼈을 때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 그 외에는 맥주 한잔하면서 집에서 뒹굴뒹굴할 때가 행복하다.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진짜 행복은 아닐지 생각해본다. 다음 인터뷰이를 위한 질문을 부탁한다S: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 술과 음식으로 점철된 맛있는 인터뷰가 열린 선릉역 맛집 ‘알로이 타이’마지막 질문이다. 왜 맛있는 인터뷰가 하고 싶었는지?S: 잔디 팀과 함께 한 시간이 어언 2년이다. 팀의 일원으로서 잔디 이름을 가진 어딘가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었다. 맛있는 인터뷰가 그 흔적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S: 물론이다. 맛있는 인터뷰를 보면 그간 잔디 팀과 함께 했던, 그리고 함께 한 멤버들의 모습을 꺼내볼 수 있다. 일종의 추억 보관함이라고 해야할까? 내 이야기도 잔디 팀의 누군가에게 추억이 될 거라 생각해 내 이름을 꼭 남기고 싶었다. 인터뷰 해줘서 너무 고맙다. (웃음) #토스랩 #잔디 #JANDI #팀원소개 #인터뷰 #기업문화 #조직문화 #팀원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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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테이스트] 중국집 코스요리부터 선정릉 산책까지 완벽하게!

                                                                                          어반베이스의 복지문화 중 하나인 어반테이스트. 그 동안 훠궈, 파스타, 애슐리, 곱창, 등심 등 갖가지 맛있는 메뉴가 나왔죠. 이번 팀은 어떤 메뉴를 드시고 올 지 새삼 궁금해졌는데요, 이번 6기가 선택한 곳은 중국집이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메뉴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박수박수)이번 어반테이스트는 한마디로[중. 국. 요. 리. 가. 성. 비. 甲]이라고 합니다.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회사에서 10분 정도 되는 거리에 맛있는 중국집을 찾았습니다. 조금 멀어서... 여기를 또 올까 싶었는데, 웬걸? 기본 메뉴만 먹었을 뿐인데 다른 중국집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정하고 [어반테이스트 6기] 로 다시 찾아오기로 결정! 자, 이제 먹으러 레츠 기릿-!먼저 히라이 위치 확인을 합니다.지하도 건너 선릉역 1번 출구로 나가서 오르막길을 조금 올라가서 오른쪽 골목으로 가면 등장! 특이점이 온 간판.. 전선이 간판을 갈라 버리고 있네요. 아무리 좋은 각도를 찾아도 전선이 나와버립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여느 중국집이랑 다를게 없긴 한데, 좀 더 앤틱해보이네요.사실 이곳이 낯이 익으신 분도 있으실텐데요. 바로 '나 혼자산다'에서 성훈이 트레이너와 함께 찾아온 중국집이었습니다. (원탁 테이블 사진이 없기에 대신 방송 캡쳐로)  메뉴판에 맛있는 메뉴가 한가득입니다. 코스요리를 먹을지, 단품 메뉴를 시킬지 고민하던 와중에 식사 끝내고 디저트와 산책을 겸하는 큰 그림을 그리며 가격대가 알맞는 점심 B코스(1인 25,000원 / 세가지 냉채 + 게살스프 + 팔보채 + 중새우(간소중하) + 청초우육사&꽃빵 + 식사) 를 시킵니다!기다리는 동안 심심하니까 포토타임도 한 번 가져보고..자 이제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식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이제 본격적으로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자 제일 먼저, 냉채로 시작하군요. 입맛 돋구기에는 딱입니다.다음은 게살 스프! 깔끔하네요.캬- 팔보채입니다. 빛깔이 영롱합니다. 평소 중국집에서 잘 시켜먹지 못하는 메뉴라 더욱 맛있네요. 다음은 중새우(간소중하)입니다. 이게 무엇인고 했더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깐쇼새우입니다! 맛있겠쬬? 양이 좀 작은 것 같지만, 그래도 맛있네요!다음은 청초우육사+꽃빵입니다. 이것 또한 무엇인고 했더니 고추잡채와 꽃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이 지나치게 꽃빵에 집중된 것 같지만, 아무튼 맛있습니다.자 이제 코스요리가 끝났습니다. (더 나와주세요..) 이제 식사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눈에 보기에는 양이 작아보이지만, 위가 크지 않은 사람은 다 먹기 힘들정도? 대식가 분들은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자 이제 코스 요리는 끝나고 식사시간! 역시 중국집은 짜장면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중국집은 짜장면이죠.중국집의 시그니처, 짜장면을 먹고 후식으로 오렌지까지 클리어 했습니다.식사까지 다 먹고나니 이제 진짜 배가 부르네요. 이번 식사를 한 장면으로 표현하면 요정도?여기서 끝인줄 알았죠? 알찬 식사시간 이후에 바로 미팅이 있다는걸 깜빡한 석재님은 회사로 뛰어가시고..(눈물) 주희님과 성민님은 어반 테이스트 2시간의 피날레를 무엇으로 할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날도 좋으니 산책을 하고 가기로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완벽한 풀코스 어반테이스트입니다.(사진찍고 가기 위해 나타난 급한 표정)그래서, 소풍 가겠다고 말만 하고 아직 가보지 못했던 선릉과 정릉을 가보게 됩니다. 어반테이스트는 식사 시간이 두시간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이런 여유도 즐길 수 있답니다. 가는 길에 별다방이 있길래 음료 하나씩 사들고 선정릉으로 출발! 1분이라도 더 소풍 기분을 간직하고 싶어서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소풍에 신난 30대)한창 가을 분위기가 물씬한 선정릉은 차분하고 따스한 분위기였어요. 시간이 더 있었으면 낮잠도 자고 가고 싶었는데 ... ㅠㅠ 가을 느낌만 안고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자, 속도 든든히 채우고 볕 좋은 날 광합성까지 했으니 다시 삶의 현장으로 뛰어가봅니다. 중국집 코스요리와 선정릉 산책까지! 정말 알찼던 이번 어반테이스트였습니다.이번팀은 중국집 코스요리 + 가을날의 산책까지 가장 알찬 어반테이스트를 보내지 않았나 싶네요. 여태껏 메뉴가 한번도 겹치지 않은 만큼, 다음 팀의 행선지 또한 궁금해집니다. 가시는 팀마다 생각지도 못한, 아주 맛있는 것을 드시고 오니 다음 어반테이스트의 메뉴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urbanbaseinc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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