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홈

인터뷰

피드

뉴스

매니지먼트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야하는 글
조회수 776

HHI 사람들 - “내겐 너무나 특별한 사보”

- 최지순 기장, 30년간 모아 “사보는 제 회사생활의 추억이자,안부를 전하는 편지였습니다” 현대중공업 최지순 기장에게는 특별한 보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집 한 편에 회사의 역사와 자신의 추억이 오롯이 담긴 ‘사보’입니다.30살도 더된 사보부터 지난달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까지 총 350여권에 달하는 사보가 연도순으로 정리돼 있더라고요.  그가 사보와 첫 인연을 맺은 건 1988년 무렵입니다.초등학교 시절 은사(恩師)님이 강원도 정선의 한 분교에서 근무하신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같은 강원도(강릉) 출신인 최 기장은 동향의 산골 학생들에게 너른 바다와 웅장한 선박 건조현장을 소개하고 싶어 매월 사보를 1~2권씩 보내기 시작했대요. 그는 “회사 소식과 교훈적인 이야기, 생활 정보들로 가득해, 당시 10여명의 학생들이 사보를 닳도록 읽는다는 말에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습니다. 최 기장은 고향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면 그들에게 한 권씩 사보를 선물했어요. 그렇게 함으로써 울산에서의 건강하고 자랑스러운 삶을 친구들에게 알려줬어요.△최지순 기장은 2015년 4월호에 '한마음회관 아코디언 동호회' 기사에 자신의 사진이 실린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정년퇴직이라는 최지순 기장. 그의 근속연수는 32년에 달하는데요.앞으로도 사보가 현장 곳곳의 생동감 넘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계속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저희와 작별인사를 나눴답니다. 넵~! 44년 전통의 ‘현대중공업 사보’와 함께, 저희 블로그도 더더욱 분발할게요.#현대중공업 #조직문화 #기업문화 #사보 #공채정보 #직무정보 #구성원인터뷰
조회수 3912

에이스프로젝트 입사퀘스트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한 회사 첫 날. 프론트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았더니 낯선 두 책자가 놓여있습니다. 게임 회사라 그런지 오자마자 퀘스트* 시작!  입사 퀘스트라고 쓰여 있는 게임회사스러운 작은 종이 뭉치와 입사자를 위한 작은 책이 있습니다. 좀 더 재미있어 보이는 입사 퀘스트를 한장 한장 살펴 봅니다. 드디어 실감이 나네요. 전 게임 회사에 취업을 했군요!!!사무실 곳곳을 투어하고 입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첫번째 퀘스트 완료!때묻은 임시출입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입사 퀘스트는 하나하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서 회사에 필요한 물건들을 획득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각 퀘스트의 보상을 획득해야 다음 보상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퀘스트, 어렵지 않죠?입사자를 위한 작은 책이 바로 입사 키트 입니다. 처음에 두꺼워 보이는 낯선 이 책을 낭랑한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영상이 바로 입사 키트 영상입니다.입사 키트에는 에이스프로젝트 소개 및 각 팀 소개, 디테일한 업무가이드, 생활 가이드, 복리후생, 행사, 그리고 중요한 보상까지!! 아주 아주 디테일하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A부터 Z까지 낯선 에이스프로젝트가 점차 가까이 다가오는게 느껴지시나요?  가이드에 나와 있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프론트로 와서 물어봐주시면 되구요! 약 40분간의 영상을 듣고 Q&A를 마치면 퀘스트 2번째도 완료!업무 보조 아이템이 가득한 웰컴박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에 꼭 필요한 기본 중의 기본템들! 슬랙, 컨플루언스, 구글 캘린더, 프린터 드라이버를 모두 장착했다면 퀘스트 클리어!기획팀이라면 기획팀 스킬을, 그래픽팀이라면 그래픽팀 스킬이 필요합니다. 각 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을 장착해 주세요!기획팀, 프론트 QA팀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스킬을, 그래픽팀이라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프터이팩트 등의 스킬을 꼭 장착해야 합니다.  스킬을 모두 잘 달았다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에이스 박스 1개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제 도착점에 거의 다 와 갑니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9이닝스GM, 직봉총교두를 설치해 봅니다. 에이스프로젝트에서 만든 게임을 잘 안다면, 일도 더 잘 할 수 있겠죠?  본 퀘스트는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더! 본 퀘스트보다 더 재미있는 서브 퀘스트가 기다립니다.  본 퀘스트보다 더 재미있는 서브 퀘스트. 사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다트, 플스, 오락기, 탁구대를 두루두루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팀원들과도 즐겁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커피 내기에서 이긴다면, 커피는 덤!!!!(하지만 신규입사자에게 자비없는 에이스 다트와 오락기 ㅠㅠ)하나 하나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는 입사 퀘스트와 그 안에 들어있는 친절한 입사 키트!자 이제 당신은 진짜 에이스인이 되었습니다.  *퀘스트(Quest):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용자가 수행해야 하는 임무 또는 행동*파밍(Farming): 게임에서 캐릭터의 능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아이템 등을 모으는 행위를 농사에 빗대 파밍이라고 부른다.
조회수 2193

스켈티인터뷰 / 스켈터랩스의 월급요정 풍지은 님과 함께합니다:)

Editor. 스켈터랩스에서는 배경이 모두 다른 다양한 멤버들이 함께 모여 최고의 머신 인텔리전스 개발을 향해 힘껏 나아가고 있습니다. 스켈터랩스의 식구들, Skeltie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혁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들어보세요! 스켈터랩스의 월급요정 풍지은 님을 만나보세요:)사진 1. 스켈터랩스의 월급요정 풍지은 님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A. SOM(Strategy & Operation Management) 팀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풍지은이다.Q.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맡고 있는가.A. 스켈터랩스가 돈을 쓰고 있는 모든 일이 나를 통한달까, 돈의 쓰임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다. 우리는 외부 회계 법인과 함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장(회계 처리) 업무의 끝 단은 법인에서 처리해주지만, 그 직전에 구매와 송금 등 은행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분기마다의 세무 신고를 위해 자료를 만들고, 스켈터랩스 직원들의 급여 및 4대 보험 처리 등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Q. 스켈터랩스 초창기 멤버 중 한 명으로 알고있다. 어떻게 스켈터랩스에 입사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A. 아일랜드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 들어와 처음 입사한 직장이 건축사무소였다. 내부의 기강이 확고한 곳이었다. 경영지원팀만 20명이 가량이었는데, 20명 모두가 밤샘 업무를 일상처럼 해내곤 했다. 아일랜드에서 보고 듣고 상상해왔던 업무 환경과 판이하게 다르기도 했고, 몸도 지쳤던 탓에 퇴사를 하고 쉬고있었는데 스켈터랩스의 연락을 받게되었다.Q. 입사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당시에는 인터넷에도 정보가 전무한 회사 아니었나.A. 2016년 2월에 입사했는데, 당시 면접을 보자는 연락을 받은 이후 인터넷으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스켈터랩스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겨우 발견한 1줄 설명은 스켈터랩스의 CEO인 조원규 대표님이 구글 코리아 총괄 사장 출신이라는 것이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면접에 갔는데, 일단 분위기에 놀랐다. 단촐하게 직원이 7명 뿐이었는데, 그 중 4명의 C레벨 분들이 모두 굉장히 트렌디하고 젊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 사무실 자체도 사장실, 임원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모여앉아 일하는 구조라는 점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장님이 굵직한 기업 출신이고 분위기도 이렇게 좋으니, 나중에는 정말 커지지않을까’ 라는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입사했는데 그렇게 2년이 훌쩍 지났다.Q. 초창기의 스켈터랩스와 현재의 스켈터랩스의 변화를 몸소 체감한 1인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A. 가장 큰 변화는 일단 눈에 보이는 사무실과 구성원이다. 입사 때 7명이었던 인원이 지금 70명으로 늘었다. 2년 새 10배의 성장을 한 셈이다. 사무실 규모도 10배쯤은 커진 것 같다. 첫 사무실은 뒷자리에 앉아있는 분에게 일어날 때마다 양해를 구해야할 정도로 비좁았는데, 그에 비해 지금의 사무실은 가끔 너무 크다 싶을 정도다. 업무도 많이 바뀌었다. SOM 팀이라고 현재는 명명되지만, 입사 때만 해도 SOM은 그냥 나의 업무 이름이었다. 그러다가 예산과 전략을 담당하는 상권님, 인사를 담당하는 고님, 총무를 담당하는 효연님으로 자리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입사 초기에는 닥쳐오는 일을 처리하기에 바빴지만, 현재는 정확히 회계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졌다.Q. 잠깐, SOM 업무를 혼자 도맡아 했다는 말인가? 상상이 안간다. A. 그때를 생각해보면 나도 놀랍다. 어떻게 그걸 다했지, 하는 마음이 든다. 사실 입사 면접 자리에서 COO이신 현덕님이 ‘지은님이 일했던 그 회사에서 경영지원팀 20명이 하는 업무를 혼자서 해야할 수 있어요. 괜찮나요?' 라고 질문했다. 직원이 7명 뿐이니 그게 뭐가 어려울까 싶기도 했고, 스타트업에서 하나씩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입사해서 했던 업무가 계좌 개설과 4대 보험 사업장 가입, 직원들의 보험 취득과 급여 처리 등이었다. 나조차 처음 해보는 업무도 많았는데, 은행과 사무실, 투자자를 오가며 뛰어다니는 일상이 내겐 새롭기도, 재미있기도 했다. 워낙 직원이 적으니 우리만의 팀워크도 단단하여 그 힘으로도 버틸 수 있었다.Q.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어렵고 힘든 점도 많았을 것 같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꼽는다면?A. 우리 회사는 최고의 인공지능 회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 인재 채용을 매우 중요한 업무 중 하나로 여긴다. 그런데 당시에는 인사 전담 매니저가 없었기 때문에 지원자를 확인하고 연락하여 면접 스케줄 등을 잡는 것도 모두 나의 업무였다. 현재 스켈터랩스 인원의 절반 정도는 모두 인터뷰부터 입사까지 내 손으로 진행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드는 일이더라. 복지를 위해 음료나 간식을 구매하는 것 또한 택배 기사님들과 항상 연락해야하다 보니 핸드폰에 어느새 친구 번호보다 모르는 번호의 연락이 더 많아져있었다. 그와중 회계 업무는 항상 기한이 정해져있는 일이지 않나. 한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는게 버거웠고, 내 업무인 회계보다 다른 업무에 치여 하루하루 쫓기듯 일을 하는 것이 불안할 때가 있었다.Q. 그 불안함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하다.A. 시간! 시간이 답이 되어 주었다. 스켈터랩스는 정말 2년 새에 놀라울 정도의 빠른 성장을 거듭했다. 초기에 한남동 사무실에 있다가 강남 사무실로 옮기면서 인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 때가 앞서 말했던 불안함을 겪었던 시절인데, 늘어난 인원 덕에 SOM팀도 비로소 ‘팀'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전문 인력이 한명 씩 채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업무의 틀이 바로 잡히기 시작하더라. 그러다보니 현재의 업무는 ‘딱 좋을 만큼' 인 것 같다. 사진2. 이태원 사무실과 강남 사무실(왼쪽)을 거쳐 현재 성수동에 자리 잡은 스켈터랩스(오른쪽)Q. SOM 팀을 자랑한다면?A. 회사에서 출시 준비중인 서비스의 개발과 디자인을 제외한 전반적인 부분에 우리팀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은 없다. 현재 성수동 사무실 또한 계약부터 인테리어, 가구 구매까지 하나씩 모두 우리의 손길이 묻어있다. 다른 회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방대한 업무 영역을 수행하고있으니, 진짜 대단한 팀이라고 나는 자부하고 있다.Q. 힘들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았으니 반대로 회사 입사 후 가장 뿌듯했거나, 기분 좋았던 순간을 듣고싶다. A. 우리 팀이 비로소 완전체로 갖추어졌던 순간, 그리고 스켈터랩스의 모두가 우리의 고생을 알아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 사실 경영 지원 업무는 눈에 잘 띄는 일이 아니다. 회사의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아주 편안하게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무에 가깝다. 그래도 스켈터랩스에서는 우리 업무의 고단함을 이해해주고 ‘지은님, 이런 방식으로 처리해도 괜찮나요?’라고 묻거나 항상 ‘도와줘서 고마워요',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준다.Q.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다. 스켈터랩스에서 일찍 출근하는 멤버 중 한 명으로 알고있다.A. 우리 팀 모두가 꽤 출퇴근을 칼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업무 특성 상 외부와의 연락이 잦기 때문인 것 같다. 전화기도 덕분에 우리 자리에 밀집해있는 형국이다. 대신 야근이 없다. 그래도 직전 직장보다는 꽤 여유롭게 10시까지 출근을 하는 편인지라, 아침에 일어나 고양이들을 챙겨주고 출근 준비를 한다. 퇴근 후에는 친구들을 만나거나 밀린 집안일을 하고 나름의 공부도 병행하고 있다. 나는 영국의 회계자격증(ACCA)을 준비했기 때문에 사실 한국에서 사용하는 회계 용어가 익숙치 않은 점이 있었다. 한국 전산회계를 공부하며 국내 세법이나 용어를 들여다보고 있다.Q. 스타트업인 스켈터랩스의 회계 업무와 타 기업에서의 회계 업무간에도 차이점이 있을 것 같다.A. 일단 결제 방식부터가 다르다. 많은 회사들이 1원 단위부터 철저하게 결제 승인 절차를 거쳐 사용하는 형식이라면, 우리는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 그 프로세스를 아주 간소화 시켰다. 돈이 먼저 나가고 나중에 회계 처리를 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오히려 사용한 금액에 있어서 투명하게 알아볼 수 있고, 업무 또한 밀리지 않게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Q. 스켈터랩스의 문화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꼽는다면?A. 커미티(Committee)가 단연코 최고! 스켈터랩스에 있는 구성원 모두가 신기할 정도로 다들 각종 행사에 대해 열정적이다. 초기에는 오프사이트(사내 MT), 크리스마스 파티 등을 전담하여 준비했어야 했는데 인원이 늘어나면서 자발적으로 커미티를 만들고 자진해서 행사를 기획 및 준비하는 과정이 갖추어졌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행사의 구성 등은 아이디어가 넘치는 커미티 멤버들이 골자를 짜주었고, 필요한 물품들도 리스트로 정리해서 전달해주니 구매 또한 더 꼼꼼하고 간편해졌다.Q. 스켈터랩스에서 애묘인으로도 알려져있다. 요즘 가장 관심을 쏟고 있는 대상을 꼽는다면, 역시 고양이인가.A.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으니 고양이가 자연스레 최대 관심사가 되었다. 첫째 아이는 ‘뭉이', 어렸을 때는 찐빵같이 생겼었는데, 요즘은 미모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너무 예뻐서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만한 곳이 없어서 블로그를 열어볼까 고민할 정도다. 둘째는 얼마 전 데려온 아이다. 우연히 유기동물보호소에 갔다가 페르시안 고양이를 데려오게 되었다. 그 아이는 상처가 많은 게 티가 나는 아이였다. 사람에 대한 경계도 심하고 손길도 무서워했다. 몇 주 간 고민하다가 눈에 밟혀서 데려오게 되었는데, 그래도 요즘엔 하루하루 달라지는게 눈에 보인다. ‘봉봉이'라고 이름지어줬는데, 조금씩 이름도 알아듣는 눈치다. 문제는 뭉이와 봉봉이의 관계다. 뭉이가 좀 더 봉봉이보다는 겁이 많은 편이고, 봉봉이는 뭉이의 관심에 날카롭게 반응하고 있다. 봉봉이가 집에 익숙해질만 하면 뭉이가 쫓아다니고 그러다가 둘이 싸우기도 해서, 안정적으로 합사할 수 있는 방법을 이것 저것 시도하고 있다. 그래도 조만간 뭉이와 봉봉이가 함께 노는 투샷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사진3. 풍지은 님의 사랑둥이 첫째, '뭉이'Q. 스켈터랩스에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A. 막연한 얘기지만 정말 직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돈도 많이 벌어야겠지만 말이다. 또한 자발적으로 만들어지는 커미티와 동호회가 더욱 여러 개 생겨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회사로 성장하면 좋겠다. 봉봉이를 데려온 이후에 유기된 아이들을 위한 동물 보호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 많은 동아리가 생겨나는 것을 지켜보고, 지원해주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나서서 동물보호소 봉사활동 동호회 같은 것을 만들까도 싶다. 인공지능 핵심 기술로 외부적으로는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내부적으로는 따뜻하고도 단단한 팀워크를 가진 스켈터랩스가 되기를 바란다Q. 개인적인 꿈에 대해 마지막으로 묻고싶다.A. 지난 10개월 간 우리팀에서 인턴을 마친 분이 있다. 학교로 복귀해야해서 인턴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그에게 해야하는 업무나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곤 했다.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나니 그에게서 약간 나의 모습이랄까, 내가 일하는 방식이 투영되더라. 내가 일하며 보여줬던 모습이 타인에게 옮겨가는 것을 느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회사가 커지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계속 입사할텐데, 모두에게 업무적으로도, 태도로서도 좋은 선배의 역할을 해내고 싶다.#스켈터랩스 #사무실풍경 #업무환경 #사내복지 #기업문화 #팀원인터뷰 #팀원소개 #팀원자랑
조회수 1251

앱 어트리뷰션 가이드 – 애플 서치 애드 트래킹 실습

새로 등장한 광고 매체들 중에서 올해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대표적인 매체가 애플 서치 애즈(Apple Search Ads)입니다. 앱 스토어(App Store)의 유일한 광고 상품이기 때문이지요. iOS 플랫폼에서 유료 고객이 많은 헬스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여행 등의 카테고리에서는 특히 서치 애즈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애플 서치 애즈가 새로 생긴 매체이다 보니, 광고를 집행하는데 필요한 애플 계정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서치 애즈 운영이 가능한 애플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과 서치 애즈 트래킹을 위한 설정까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치 애즈 운영을 위한 계정 만들기서치 애즈는 베이직(Basic)과 어드밴스드(Advanced)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베이직은 광고주가 CPI 단가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운영되는 방식입니다. 키워드와 타겟 등은 모두 애플의 자동화 알고리즘이 알아서 결정합니다. 어드밴스드는 광고주가 모든 것을 설정할 수 있지만 CPT(탭당 비용, CPC와 동일 개념) 과금으로 운영됩니다. 본 가이드는 어드밴스드를 기준으로 설명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서치 애즈를 운영하기 위해 반드시 아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서치 애즈를 운영하는 계정이 App Store Connect를 통해 광고 대상인 앱과 연결되어 있을 것App Store Connect(Formerly iTunes Connect)는 앱 스토어에 올린 앱을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앱을 새로 올리고, 앱 소개 페이지를 수정하고, 앱 다운로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업무는 개발팀이 담당하지요. 그러나 이제 서치 애즈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마케팅팀도 App Store Connect에 접속할 수 있는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App Store Connect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 개발자 계정이 있거나, 관리 권한을 가진 개발자로부터 초대를 받아야 한다. 결국 개발팀에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계정 생성과 App Store Connect 권한 받기계정 생성을 위해 서치 애즈로 이동한 뒤 상단의 ‘로그인’ -> ‘Advanced’ 버튼을 클릭합니다.서치 애즈는 Apple ID를 사용해 로그인 합니다. 따라서 기존에 iOS 플랫폼에서 사용하던 공용 Apple ID가 있으면 서치 애즈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ple ID가 없다면 입력창 하단의 ‘지금 만드세요’를 클릭해 새로운 계정을 만듭니다.이제 서치 애즈 관리용으로 사용할 Apple ID의 App Store Connect 접속 권한을 개발팀(구체적으로는 Apple Developer 계정 운영자)에 요청합니다. 서치 애즈 운영을 위해서는 ‘마케팅’ 또는 ‘관리’ 권한이 필요하니 반드시 ‘마케팅’ 이상의 권한을 부여해달라고 해야 합니다.관리자가 Apple Store Connect에 접속해 새로운 계정에게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권한 부여가 끝났다면 해당 Apple ID로 서치 애즈에 로그인합니다. 그리고 로그인 후 새로운 캠페인을 생성합니다. 캠페인을 만들고 나서 아래 그림과 같이 해당 캠페인의 ‘설정’으로 이동하여 ‘계정 연결’을 선택하면 권한을 부여 받은 Apple Store Connect 계정의 이름이 나타납니다. 추가할 계정을 선택하고 저장 버튼을 눌러 연결을 마무리합니다. 이제 서치 애즈 캠페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치 애즈 트래킹서치 애즈는 트래킹 URL을 생성하고 세팅하는 과정 없이도 자동으로 트래킹이 동작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치 애즈 출시 이후에 업데이트된 분석 SDK를 앱에 설치해야 합니다. 와이즈트래커의 경우 21.2.48 버전 이상의 SDK를 사용하면 서치 애즈를 자동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서치 애즈의 전체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각 캠페인 또는 키워드별 성과도 자동으로 분석합니다.이런 방식의 트래킹이 가능한 이유는 애플의 Attribution API와 연동했기 때문입니다. 설치된 앱이 실행되면 앱 내의 분석 SDK가 Attribution API를 호출하고, 분석 파트너는 API로부터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성과를 어트리뷰션 합니다. 단순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애플과 어트리뷰션 툴이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함에도 서치 애즈 계정의 데이터와 어트리뷰션 툴의 데이터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데, 다음의 이유로 인해 데이터의 차이가 발생합니다.앱 다운로드 측정 기준– 서치 애즈: 앱 스토어의 광고를 탭한 이후 발생한 ‘앱 다운로드’ 수– 어트리뷰션 툴: 앱이 실행되는 시점으로부터 가장 최근에 탭된 광고에 의한 ‘앱 최초 실행’ 수룩백윈도우– 서치 애즈: 광고 탭 이후로 30일간– 어트리뷰션 툴: 광고주 설정에 의한 기간광고 추적 제한(LAT)을 설정한 유저의 앱 다운로드– 서치 애즈: 다운로드 수치에 포함– 어트리뷰션 툴: Apple의 개인보호 처리방침으로 인해 측정 불가능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