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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직원들은 어떻게 일할까?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HR 매니저 김하나입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파트타임 교육뿐만 아니라,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하는 전일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일제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스쿨 팀 에서 채용 연계를 담당하는 채용 매니저분을 찾고 있어요! 오늘은 스쿨팀 채용 매니저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스쿨 수강생들이 새로운 커리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스쿨 참여기업, 채용연계 및 자소서 첨삭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해 주고 계신데요! 구체적으로 패스트캠퍼스의 채용 매니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강종무 매니저를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종무 :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전일제 교육과정인 SCHOOL의 채용 연계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채용매니저 강종무라고 합니다. 패스트캠퍼스의 채용매니저로 오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종무 : 저는 대학원에서 영국사를 전공했어요. 영국의 경제 문화사를 전공으로 공부하다가 학업을 마치고, 중공업 회사의 교육직무 담당자로 일을 시작하게 됐고 회사에 감사팀이 신설되면서 팀을 옮기게 됐었죠. 과거에 네이버 캐스트에 영국사 관련한 글을 썼었던 경력들 때문에 감사 보고서 작성 업무 담당자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스쿨 팀 강종무 채용 매니저 영국 경제문화사, 교육팀, 감사팀, 아주 다이나믹한 과정이네요. (웃음)종무 : 제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그렇게 감사팀에서 제가 했던 역할은 크게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현황을 파악하는 일, 그리고 다른 하나는 우리 회사와 함께 일하던 하청업체들을 만나는 일들이었어요. 후자의 일을 하면서 지금의 패스트캠퍼스처럼 스타트업 규모의 중소기업들을 많이 만났고, 그 과정에서 대표님들이 어떤 고민을 하시고 어떻게 의사 결정하게 되는지도 간접적으로나마 많이 경험했어요. 나름대로 좋은 회사, 안 좋은 회사를 가르는 기준도 가지게 되었죠. 기업과 직원의 측면들을 모두 보게 되는 상황들을 자주 경험했습니다.업무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흥미진진하네요. 소위 대기업이라 말하는 중공업 회사에 재직하고 계셨는데, 패스트캠퍼스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종무 : 전 회사에서 한 3년 정도가 지나고 순환 근무를 하게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퇴사를 결심하게 됐어요.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되고, 채용공고에서 채용 매니저 포지션을 보게 됐죠. 처음에는 인사 담당자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수료생들의 채용연계 관련해서 다양한 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전 회사에서 경험한 여러 가지 경험들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했고, 합류하게 됐어요회사의 규모, 업종 뭐 하나 익숙하지 않은 회사, 그리고 처음 보는 직무였을 텐데 어떤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생각되셨어요?종무 : 저는 제조업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중공업계에 있었고, 그 이전에 몸담았던 학계도 정말 보수적인 분위기의 조직이에요. 학교와 회사에 다니면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지인을 통해서 스타트업 업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새로운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트렌디한 업계와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지원한 SCHOOL 사업부는 주로 개발, 데이터사이언스 그리고 최신 디지털 마케팅 등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직무 역량을 다루고 있었고, 이 부분은 제가 관심 있어 하는 최신 기술과도 연관이 있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죠.그다음으로는, 감사팀에서 인사와 채용에 관련한 여러 가지 케이스들을 접하면서 채용과 인사 관련한 업무에도 관심이 생겼었어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양한 회사들의 여러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서 사람을 다루는 회사의 인사 업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됐었거든요.채용 매니저 직무 설명을 보니, 전통적인 인사업무와는 다르더라고요. 일반적인 조직과 회사의 인사제도나 조직의 성장 과정 들은 이전 회사에서 많이 경험했지만, 채용 매니저로 일하면 스타트업의 조직이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가까이서 경험할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뿐만 아니라 SCHOOL과 함께할 참여기업을 찾고 회사 대표님, 인사담당자분들을 만나면서 구직자와 회사를 연결해주는 일련의 과정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했죠.SCHOOL의 참여기업을 섭외/관리하고, 수강생들의 자소서 첨삭이나 진로상담, 그리고 채용연계, 채용행사 기획 등 여러 가지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여러 업무를 담당하시면서 혹시 힘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종무 : 저는 제 일이 재미있어서 정말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힘든 것보다는, 어려운 일들은 많죠. 채용 매니저로서 제일 어려운 건 변화가 수시로 일어나는 스타트업의 채용 현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참여기업들의 채용 상황은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심지어 회사 차원에서도 본인 회사의 채용현황을 컨트롤 하는 것은 힘든 경우가 많으니까요.스타트업 자체가 변화가 많고, 빠른 성장을 추구하다 보니까 기존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처럼 정기적으로 사람을 뽑거나 그렇지 않은 거죠?종무 : 맞아요. 그리고 스타트업들의 최우선 과제가 생존과 성장이다 보니까 회사 자체에서 인사를 체계적으로 플래닝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그런데 저희 SCHOOL의 경우 2개월 단위로 150 ~ 200명의 수료생이 정기적으로 배출돼요. 채용매니저의 역할은 저희 수료생들이 계속해서 좋은 회사들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뛰어서 좋은 스타트업들과 수료생들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죠!스쿨 수료생들과 참여기업이 만나는 채용연계 행사 ‘HIRING DAY’ 채용 매니저로 일하시면서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세요?종무 :  업무적으로 다른 부분은 크게 힘들거나 어려운 부분은 없는데, 아무래도 수강생분들을 제가 직접 만나고, 상담하는 역할도 동시에 하고 있다 보니 멘탈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저도 자주 하고 있어요.SCHOOL은 전일제 교육과정이고,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분들이 주로 오세요. 이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오시는 분들도 많죠. 취업을 간절히 바래서 오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제가 수강생분들에게 힘을 주고 자신감을 심어줘야 해요. 막연한 두려움이나 좌절감 등 부정적인 감정들에 사로잡혀 힘들어하는 수강생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저까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면 수강생분들이 더 불안해 하시거든요. 수강생 분들이 느끼는 불안함이 SCHOOL 과정에 대한 불안함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수강생분들을 마주해야해요. 수강생분들의 감정이나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적절한 조언을 주고 힘을 실어주는 역할도 해야해서 멘탈관리도 중요한 거죠.그리고,  SCHOOL의 참여기업들을 섭외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정말 많은 콜드메일, 콜드콜을 보내고 여러 네트워킹 행사들을 다니면서 SCHOOL을 소개하고 있어요. 당연히 그 과정에서 거절도 정말 많이 당하죠. 그러니 더욱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걸 좀 신경 쓰는 편이에요.채용매니저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찬 순간이라면 언제인가요?종무 : 누군가의 채용에, 커리어에 제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것 자체요. 제가 하는 일 자체가 매 순간 보람을 느끼는 순간의 연속이에요. 저희 수강생 분들은 새로운 분야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려고 하는 분들이 대다수거든요. 처음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수강생들이 기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도와주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걸 돕고 취업까지 성공하는 과정에 함께하는 것 자체가 정말 뿌듯한 일이죠.그리고, 수강생분이 취업한 회사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셔서 회사 대표님들이 다음 기수에 또 채용하러 오시고,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시면 정말 기쁘죠.스쿨 네트워킹 데이 : 스쿨의 수료생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 저 역시 하이어링데이에 참여했었고, 종무 님께서 수강생과 상담하시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기도 했는데 좋은 소식들을 접하면 더욱 기쁘고 보람이 클 것 같아요.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까, 일반적인 인사&채용 업무와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네, 맞아요. 회사의 인사팀의 경우에는 내부 채용이나 내부직원들을 관리하는 업무들을 주로 하게 되는데, 저는 바깥으로 나가는 일들이 많아요. 스타트업 관련 행사들에 참여해서 트렌드도 파악하고, 기업들의 소식도 들으면서 우리 스쿨에 함께할 회사들을 계속 찾아다니는 일이 많거든요.헤드헌터, 세일즈나, PR 업무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고객사를 섭외하고 관리하고 홍보하는 일련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니까요. 고객과 수강생, 그리고 참여기업의 대표/ 인사담당자 등 많은 이해 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중요해요.스타트업 업계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들이면 채용매니저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종무 : 네! 그래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원사들에서 일하신 분들이 오시면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원자분들의 이력서와 지원서를 피드백 주는 것도 채용매니저의 업무다 보니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경험한 분이면 더욱 좋죠. 예를 들면, 기자 출신의 PR 업종을 경험하신 분이요. 아무래도 저희는 주로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취엽연계를 하다 보니,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오시면 채용매니저로서 일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저는 종무님께서 하고 계신 업무 중에서 자소서 첨삭이나 진로 상담 등이 가장 신기했어요. 이건 아무나 하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야기를 나눠보니 종무님께서도 입시나 채용 관련 업무를 하신 적이 없는데 어떻게 자소서 피드백이나 진로상담 쪽까지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종무 : 저도 신기해요. (웃음) 사실 인사나 채용 담당 업무에 대한 경험보다, 글을 많이 쓰고 읽어본 사람이었던 게 도움이 됐어요. 특히 다양한 목적을 가진 글쓰기를 해봤던 경험이 수강생분들의 자소서 첨삭에 유용했어요. 제가 대학원이나 감사팀 업무를 하면서 논문, 보고서 등의 딱딱한 글도 썼었지만 네이버 캐스트에 14 ~15세기 근대적 보험의 태생에 대한 콘텐츠를 발행하기도 했거든요. 제가 해온 일들을 통틀어서  짧은 글, 긴 글 조금 딱딱하고 형식적인 글, 정보전달형 글, 콘텐츠성 글 등 좀 다양한 글을 자주 썼어요.자소서도 글쓰기잖아요.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글쓰기라고 이해하고, 수강생들의 자소서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 첨삭하다 보니 자소서 피드백을 하는 과정이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채용 매니저에 지원하려고 하시는 분 중에 이런 자소서 첨삭 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자소서 첨삭’이라고 하면 매우 거창해 보이지만 SCHOOL 수강생의 자소서를 첨삭할 때는 목적에 맞는 글쓰기에 대한 감각, 이게 중요해요. 채용이나 인사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보다 글쓰기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자소서 첨삭을 잘 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채용매니저 업무를 통해 참여기업의 대표님들, 인사담당자분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회사가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각 직군을 채용하고자 하는 회사의 니즈에 맞게 수강생들이 자소서를 풀어갈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는 역할을 저희 채용 매니저가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스쿨 채용 현황을 요약한 2017 하이어링 리포트 보러 가기 채용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포지션 같아요. 지금 채용매니저를 채용 중에 있는데 저희 채용 매니저 포지션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종무 : 채용 매니저는 열심히 할수록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직무예요. (웃음) 수강생은 새로운 회사로 취직하고, 참여기업들은 원하는 포지션의 필요역량을 가진 좋은 지원자들을 빨리 채용하고, 그리고 패스트캠퍼스의 비즈니스는 점점 성장하게 되니까요! 채용 매니저로 일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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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트업 적응기#5「겨울 워크숍」

화한 번쯤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이라면모두가 공감하는 한국인들의 특성'빨리빨리''같은 경험'을 '다른 나라'에서 하며한국이 정말 빨리빨리 가치를 만들어나가고 있는지비교하게 된 경험이 있다.그것은 바로 동계 워크샵(?)#1 _ 201●년 한국높은 곳 어디에선가"직원들 단합도 다질 겸 워크샵 한번 갈 때 되었지?"로시작된 워크샵의 필요는,기획팀에 막내들에 주어지는일종에 번외 과업 중 하나가 되고,장소 Alt1, Alt2, Alt3과세부 프로그램 1,2,3 은"이건 너무 식상하지 않아?","이건 OO님이 싫어할 거야","이건 너무 비싼데" 등등..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무한 반복하며결국엔 오전 중에 어디를 들렀다가,오후에는 술로 지새우는익숙한 시간이 또 한 번 반복된다.한국의 흔한 워크샵#2 _ 2016년 일본이곳도 연례행사로 여름 한번, 겨울 한번 워크샵을 가는 것은 마찬가지,그런데 이곳은 준비에 피곤한 사람이 다수가 아니다??계획하고, 수정하고, 결재하는 사람이 각각 있는 것이 아니라 1명이 모든 것을 도맡아 진행한다.한국식으로 생각하면 그 1명이 손가락 안에 드는 창립멤버이기에 가능한 것일 수도 있지만,결과적으로는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긴 프로세스는 필요 없다.아울러 나(직원들)에게는 낯선 여행처럼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선물처럼 하나하나 풀어져나온다. - 출발 -나 MURO 이 워크샵을 기획한 남자이지, 무엇을 준비했는지 기대하라고- 점심으로 먹은 규동 - "앗 이맛은 이세상의 맛이 아니다"- 오후 프로그램 -각자가 자신의 관심주제를 가지고 5분간 발표무엇이든! 자유 ! (위 발표는 볼링 잘치는 법)볼링을 잘 치는 법,야구를 즐기는 법,여성을 배려하는 법 등개개인의 관심사에 관한 주제들도 있지만,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들어본 적은 있는가 - 엔지니어들의 발표!!! -"이런 프로그램이 회사에 필요할 것 같아 만들어 봤어"라며 데모 버전을 만들어와 구현하는 발표들에서부터"이런 것이 있으면 일하는데 즐거울 것 같아" 출퇴근 시간에 맞춰실로폰을 연주하는 로봇 손을 개발해 온 엔지니어까지직원들은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준비된 음료수(맥주)와 스낵을 즐기며,동료들의 보지 못하였던 모습과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우와.. 내가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구나)-  기다리던 저녁 시간 -다같이 건배도 하고!한국처럼 자리를 옮겨다니며 술을 권유하지만 절대로 강요하지는 않는다.- 신규 입사자 인사 -잘~부탁 드립니다~!!!!!!!!!!!!!!!!!- 발표 수상 -인상적인 발표를 한 사람들에게 상을 준다.        (둘 중 누가 임원일까 ?~~)- 빙고 게임 -모든 직원들이 종이를 한장씩 가지고빙고 게임을 시작한다.먼저 1줄은 만든 사람은경품 번호표를 뽑을 수 있고,상품은 IT 회사에 걸맞게아이패드, 윈도우폰, 안드로이드폰,블루투스 헤드셋, 스피커, 믹서기등등등스마트폰!!!!!!!!!!!!!!!!!!우와아ㅎㅏㅏㅏㅏ 아이패드 당첨!!!!!!!!!!!!!!아 물론 꽝도 있다.여기 꽝을 뽑은 사람들..흙흐흐흑ㅎ극긓ㄱ 내가 꽝이라니..........- 마지막으로 임원진 연설 -CEO는 이날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한바탕 소란이 끝난 후에- 다 함께 즐기는 유황 온천 -온천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후에는 다 함께 유카다를 입고잠자는 방, 술 마시는 방, 게임하는 방을 나눠- 첫째 날 뒤풀이 -단어 맞추기 게임마작장기보드게임한국은 술을 위해 게임을 한다면,이곳에서는 목을 축이기 위해 술이 있는 느낌이다.다음날은 호텔 조식을 먹고해발 1400M 스키장에서- 스노우보드 Time -산 정상에서 본 풍경함께 기념사진그렇게 지치도록스노우보드를 즐기고다시 한번 온천으로놀란 근육들을 힐링해주며 마무리 이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이게 정말 회사에서 간 것이맞나 싶을 정도로 즐거웠던 워크샵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다.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여하여, 워크샵을 기획하지만왜 결국 하나 다를 것 없는 워크샵으로 종결되는 것인지..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는한국(군)과 미국(군)의 문화 비교왜 한국에서는 이런 업무 진행 방식이군대에만 그치지 않고, 널리 퍼져있는 것일까?맡겼으면 믿고, 맡은 사람은 책임질만한 결과를 만드는 문화한국에서도 이런 회사가 더 많아질 수는 없을까?항상 빨리빨리 업무방식을 추구하지만,진정으로 빠르게 일을 하였었는지..스스로를 뒤돌아 본 비교 경험이었다. 이번 경험으로는짧은 시간 동안 더 빠르게,더 깊이 있는 가치를 만든 편이한국보다는 이 나라 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Fuller #일본 #스타트업 #해외취업 #스타트업합류 #일상 #인사이트 #워크샵 #워크숍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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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팀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

"퇴사학교 입사 전 구직 활동 중에 작성한 글입니다"<나의 일/ 조직 선택 가치관>일을 선택할 때 고려해볼만한 여러 요소가 있다. 내가 그동안 떠오른 것들을 쭉 적어보자면,-기업이 추구하는 가치, 비전, 미션-조직 문화-내가 맡을 직무 내용과 특성-대표의 경영 철학 (내부 경영)-기업의 성장 가능성 (시장, 비즈니스 모델 등)-개인의 성장할 수 있는 환경-현재 재정 상황 (매출, 투자 유치 등)-급여-팀원 역량-인지도-복지-체계 (진급, 연봉 등)이 각각의 요소마다 <내가 원하는 기준>이 또 있다. 그러나 절대 <이 모두가 나와 맞는 곳>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적기만 하면 내가 다 원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분명하게 적지만, 위에 적은 것은 <나의 우선순위> 대로 재정렬해 위에서부터 나열한 것이다. 내가 일/조직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만 꼽자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 이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왜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나는 나의 비전과 최대한 비슷한 비전을 추구하는 조직을 찾고싶다. 비전이 비슷하면 어떤 일이든 해낼 의지가 있다. 기업이 추구하는 비전은 내가 맡을 일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 가치다. (아직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혼자 실현할 역량이 부족하기에 비슷한 비전을 가진 팀과 동료를 찾고 있다. 적극적으로 찾고 먼저 두드리고 있다.)기업을 보다가 1순위인 비전이 나의 비전과 조금 덜 비슷한 곳이라면 조직문화를 살펴보고, 비전과 조직문화가 덜 맞는 곳이라면 직무 내용과 특성 또는 기타 아래의 것들을 살펴보는 셈이다. 그리고 이런 대부분의 상위권 요소들에는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최저치>가 있다. 곧 커리어 선택일지를 연재물로 쓸 생각이지만 생각이 명료하게 정리되어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일단 올려본다. 요즘 커리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하다보니 개인 메시지로 자세하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생겼다. 내가 추구하는 비전과 비슷하거나 같은 비전을 추구하는 대표님들과의 캐주얼 미팅을 몇 번 진행했고, 오늘도 앞두고 있다. 비전, 조직문화 등을 포함해 궁금한 것을 꼼꼼하게 물어보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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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와 RECORD의 공통 행보는?

둘의 공통점은 뭘까과유불급,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습니다아무리 몸집이 큰 공룡이라도, 피를 많이 흘리면 쓰러지고 말죠. 피만 흘리면 다행이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이곳저곳 곪을 수도 있습니다. Spotify는이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해야할 것 같습니다.전세계 1위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Spotify가 2016년 한 소송에 휘말려 약 334억 원을 지불한 적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Spotify의 3천 만 달러 합의금 지불바로 저작권료 미지급 건 때문인데요. 빌보드에 따르면, 전미음악출판협회(NMPA)가 저작권료를 못 받은 유통사와 창작자들 대신 진행한 소송에 대한 합의금입니다.한화로 약 334억 원에 달하는 지출입니다. 아무리 Spotify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라고 하지만, 2016년 Spotify가 약 6억 달러(6300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출혈입니다. 물론 애초에 지급했어야 할 비용이지만요. (출처: 스포티파이 재무보고서, 2016)총 340억 원중 약 270억 원은 저작권 미지급료이며 다른 70억 원은 과징금입니다. 향후 3개월 동안 지급 신청을 하는 유통사에게 해당하는 미지급료만큼 지불되며, 남은 액수는 시장 점유율에 따라 유통사에게 지급된다고 합니다. (실제 저작권자는 유통사에서 지급받는 구조입니다.)“음악 저작 데이터관리의 부실이 가장 큰 원인”무엇보다 이 사단이 난 이유로 스포티파이는 “어떤 작곡가가 어떤 노래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지 충분한 데이터를 파악하지 못 해 로열티 지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밝혔습니다.전세계 1위 업체가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이니, 전세계 음악 산업에서 데이터가 관리되고 있는 실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위 소송에서 Spotify와 NMPA의 합의문에 따르면 Spotify는 앞으로 사용되는 음악에 대해 미지급되는 저작권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 1년 뒤, Spotify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인수하게 됩니다.“스포티파이, 음악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미디어체인’을 인수하다” (출처: 테크크런치, 2017)그렇게 1년, 아직 미디어체인랩스 인수의 성과가 뚜렷이 발표된 것은 없습니다. 반대로 Spotify가 얽힌 저작권 소송은 그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올 1월 Spotify를 상대로 한화 약 2조 원의 저작권료 소송이 제기된 것인데요. 소송이유는 Spotify가 특정 음악을 이용함에 있어 제대로 저작권 체결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7100만 명의 유료 이용자와 1600만 명의 월간활동사용자에도 불구하고 2017년에도 $4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Spotify가 이번 소송에선 어떤 결론을 맞이할지 음악 산업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요?“음원 권리 정보가 없어 잠자는 저작권료만 170억 원”국내 4대 음원 유통사2017년 국정감사에서 국내 4대 음원 유통사가 2014년~2016년까지 음악 창작자와 실연자한테 지급하지 않은 저작권료와 저작인접권료가 174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4대 음원 유통사 미지급 저작권료 최근 3년간 174억, 뉴스1)특히 국내 음원시장 60%를 점유하고 있는 멜론에서 누적된 미지급금만 97억 원에 달합니다. 멜론은 국내 음원시장을 독점하다 시피한 공룡 업체입니다. 때문에, 가장 앞서서 저작권 관련협회와도 긴밀히 협업을 하고 있음에도,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위 미지급 저작권료 문제가 단순히 멜론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음악 산업 전반의 문제임을 시사합니다.저희가 RECORD 2.0모델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도 바로 이 ‘데이터’입니다.“블록체인을 이용한 강철 음악 데이터베이스 구축!”RECORD 1.0 = 음악 오픈 마켓RECORD 2.0 = 음악 데이터 블록체인RECORD 2.0 모델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RECORD 1.0에서는 누구나 음악을 올리고, 듣고, 팔 수 있었다면, 2019년 출시될RECORD 2.0에서는 음악 콘텐츠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기반하기에 탈중앙화됨은 물론(특정인-기관에 의해 왜곡될 수 없음을 뜻함) 투명하게 정보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이 RECORD와 Spotify의 공통 행보입니다. 앞으로 음악 시장이 커질수록 음악 권리 정보 관리가 점점 중요해짐을 아는 것이죠.이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RECORD Foundation의 신해용 대표는 “국내 음악 산업에서4년 간 종사하다 보니 음악 산업에서 데이터 관리가 매우 소홀히 되고 있음을 느꼈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효용가치는 데이터 관리에 있다. 현재 개발 중인 RECORD 2.0이 가져올 변화가 무척 기대된다.”라고 했습니다.RECORD2.0은 음악 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창작자, 제작자, 유통사, 스트리밍 플랫폼, 청취자, 저작권협회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날을 꿈꿉니다. 가장 좋은 것은 공룡이든 개구리든 애초에 피를 흘리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음악 데이터와 블록체인의 만남,권리정보를 명확히 기록해줄 음악 데이터 블록체인 레코드 2.0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자세한 내용과 로드맵은 8월 중에 공개됩니다!그럼 지금까지 RECORD팀이었습니다!레코드 파운데이션은 지난 3년 간 운영해온 음악 산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음악 관련 데이터를 보호하는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레코드의 최신 소식을 만나보세요.RCD가 코인레일에 상장됩니다.[상반기 결산] 레코드 파운데이션 로드맵 달성율코인베네(CoinBene) 사용법-레코드 첫 상장소!레코드 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트위터, 스팀잇, 링크드인에서 레코드파운데이션의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레코드팜 #레코드파운데이션 #블록체인 #RCD #코인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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