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홈

인터뷰

피드

뉴스

기타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야하는 글
조회수 1767

취업을 앞두고 있는 애정하는 동생들에게..

취업을 앞두고 있는 애정하는 동생들에게.....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서 남들만큼 하고 살려고하면 남들보다 못하게 되더라..... 나 역시 취업준비 하면서 손가락질 당할까봐 말은 안했지만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연봉의 회사도 합격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일 하면 3년 내로 제명에 못살고 죽을것 같아서 부모님한테 불합격했다고 거짓말하고 내가 잘하고 관심있는 일을 시작했다.냉정하게 따져서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세상은 진짜 발톱의 때만도 못한 세상이고 취업준비하면서 여러분 인생의 가장 초라한 날들을 보내고 가장 초라할때 비참한 일들을 겪을것이다.그런데 그럴때일수록 남들과 다른길을 가는게 오히려 처음엔 느리지만 가장 빠른 길이 될수도 있다. 어차피 남자 취업 평균나이가 28이고 여자도 26이다. 그리고 매년 취업률은 떨어지고 있고 더욱 어려워지게 현실이다.그냥 마음편하게 먹고 너희들이 하고 싶은거 1년만 해봐아니면 진짜 취업하고 싶으면 어디라도 취업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직무가 어떤일을 하는지 체험해보는게 빨리 취업하는 길이야...신입채용할때 중고신입을 먼저 채용하는게 현실이고여러분이 진짜 열정을 가지고 한 대외활동....인사팀 입장에서 그냥 애들 장난이다....무시하는게 아니라 내가 딱 반년 취업준비하면서 겪었던...일들을 말해주는거다....1차면접가면 죄다 인턴한애들이고 2차면접가면 죄다 어디.회사에서 1년정도 일했던 애들이야....걔네들이랑 같이 면접보는게 엄청나게 자괴감 들거야......처음 면접보러갔는데....총동회장했다고 하니깐 웃더라고 관심도 없고....진짜 너희들 어려...특히 이제 막 4학년 올라가는 아이들아...힘내고 힘내 그리고 어차피 한번살고 죽는 인생이고 자기가 책임지는 인생인데 주관가지고 해봐 취업이든 뭐든간에.....2017년 화이팅 나도 화이팅.#보맵 #레드벨벳벤처스 #인사이트 #조언 #응원
조회수 1266

I/O Diary 17. 집과 자취방

사전적 정의집이란?사전에서 세 가지의 풀이를 찾을 수 있다. 단순한 정의에서부터 추상적인 개념까지. 그중 세 번째 정의는 현대 사회가 집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잘드러낸다.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 집안.집은 안과 밖의 경계가 뚜렷한 공간이다. 그 속에서 이뤄지는 생활을 살림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마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라는 표현을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특히 선거철에) 살림살이가 좋다는 의미는 좋은집에서 만족할만한 생활양식을 누리고 있다는 의미고 반대로 살림살이가 나쁘다는 뜻은 집도 좋지못하고 그 안에서의 생활도 불편한 점이 많음을 의미하겠다. 달리말해 살림살이는 삶의 질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행복의 척도가 된다. 그런 맥락에서 집은 인간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의식주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살림살이를 누리고 싶은 욕구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다. 무척이나 자연스럽다. 그 누구도 나쁜집에서 힘들게 살고싶어하지 않는다. 가급적 집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상처를 집에서 위로 받고 싶을 것이다. 행복한 살림살이를 누려 더 안락한 감정을 느끼고 싶어한다. 누구나 보금자리가 필요하다.자취방천장이 어딘줄도 모르고 치솟는 서울의 집값. 비트코인도 규제앞에서 굴복하는데. 부동산 시장은 꺽일줄 모른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큰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고싶지만 내처지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노라면 출발선이 잘못된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 조상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린다.이제 갓 사회에 진출한 월급쟁이들에게 내 집 장만만큼 현실성 없는 단어를 찾기 힘들다. 집만 생각하면 까마득하고 그때를 생각해보면 머리만 아프다. 그래서 사회 초년생들에게 보통 집을 장만했다라는 표현보다는 자취방을 구했다가 조금 더 어울린다. 대출받아 전세도 겨우 들어가는 마당에 반지하가 아니면 다행이요. 추운 겨울 옥탑방인들 서울 한 복판에 누워 잘곳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만하는 현실이다. 우리에겐 그만큼 선택지가 좁다.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사회초년생인 우리는 보통 전/월세로 계약을 맺어 이사가 잦다. 평생 살곳이 아니기에 집에 정들라치면 또 다음집을 알아봐야한다. 가뜩이나 좁은 집인데 임대인 눈치살피느라 못하나도 박기 힘들다. 내마음에 들지도 마음대로할 수도 없는 자취방에서 행복한 살림살이는 어림없다. 가정이란 단어를 자취방에 가져다 대면 어색하기만하다. 머나먼 미래의 내집 장만을 꿈꾸며 우리는 행복한 살림살이에 대한 욕구를 억누르기만 한다. 어디 이게 쉬운일인가..이제 곧 떠날 내 자취방나 또한 지난 6년간 살아온 자취방에 무심했다. 꾀나 오래 살았지만 꾸밀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그냥 잠만 자는 공간이었다. 왜냐면 어차피 떠나야하고 좁으니까. 현실에 타협해서 선택한 집이기에 처음부터 마음에드는 구석도 없었고 기대치부터 낮았다. 할수있는만큼 살림살이를 타협했다. 마치 나중에 대학가면 여자친구 생기겠지… 라고 스스로 행복회로를 굴리듯이.내겐 자취방이 불편했다. 딱 잠자는 용도로만 쓰여서 그 외에 할 수 있는게 없는 작은 공간. 집에 있어도 갑갑하기만하다보니 얼른 나갈 궁리만 했다. 본디 집이라는 곳은 게을러지고 여유로워야하는데 자취방에서는 행복한 살림살이라는 당연한 권리를 억누르고 지내게 된다.좋아하는 곳에 살고있나요?최고요 — 좋아하는곳에살고있나요?. 출처(구글이미지검색)사실 위의 내 생각은 틀렸다. 왜냐면 자취방도 집이니까. 추위 더위 비 바람따위를 피하고 그속에 들어 살기 위해 지은 건물이면 똑같은 집인거다. 그러면 자취방에서도 당연히 가정을 꾸려 행복한 살림살이를 누릴 수 있다. 지난 6년간 잘못된 내 생각을 바로잡게된 계기는 우연히 접하게된 최고요님의 좋아하는 곳에 살고있나요?라는 책덕분이다.책에서 고요님은 사회초년생들이 대부분 굴복하는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행복한 살림살이를 꾸려나갔다. 좁은 자취방에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집을 가꿔갔다. 당연한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말이다. 좁고 돈이 없더라도 집은 마음만 먹으면 가꿀수 있고.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자신을 사례로들어 보여준다. 책을 통해 조금씩 큰집으로 이사가는 과정이 나오는데 존경스럽고 한 없이 부끄럽기만했다. 과연내가 기술로 살림살이를 더 낫게 만드는 스타트업을 이끌어갈 자격이 있나? 반성하게 할 정도로.주인의 색이 짙게 느껴지는 집은 흔히들 말하는 좋은 집이라고한다. 왜냐면 주인의 행동양식에 집이 잘 맞춰져있기 때문이다. 좋은 집이란 비싸고 화려한 집이 아니다. 살아가는 사람인 내가 집에서만 느낄수 있는 행복한 감정을 제공할 수있다면 단칸방도 좋은 집이 된다. 고요님의 집을 꾸미기보다 가꿔야한다는 단어 선택이 큰 울림을 준다.“좋아하는 곳에 살고있나요?”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 좋은 집에서 느낄 찾을 수 있는 감정적 단어들을 나열해 보았다.마땅히 편한, 수고롭지 않은, 여유, 일상, 휴식, 회복, 안락, 게을러져도 되는, 움직이지 않아도되는,알맞는, 민낯의, 애정이 가는반대로 집에서 최대한 떠오르지 말아야할 감정적 단어는 이정도 되겠다.피곤, 또 다른 일, 위험, 바쁨, 고생, 노동, 스트레스, 가식, 어색한, 불편한집이라는 곳은 육체적으로 일하는 곳이 아니다. 마음껏 게을러져야하고, 내생활 양식에 딱맞아야한다. 마땅히 누구나 집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집을 가꾸면 집이 되려 나를 보듬어준다. 하루를 끝내고 돌아가야하는 곳이 집이라면 내가 가장 머물고 싶은 감정이 들어야하지 않을까? 책장을 덮으며 어떤 집이든 행복감을 누리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게 자리잡았다.희미하지만 기억에 남는 고요님의 글 귀를 떠올리며 글을 마친다.집이란 ‘나’라는 사람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공간이다.다짐: 2018년 블로그 꼭 20편 이상 쓰자.instagram: continueingfacebook: facebook.com/profile.php?id=100011882362436email: [email protected]#스위처 #Switcher #다짐 #각오 #마인드셋
조회수 1453

잠을 질병 취급하는 멍청한 현대인을 위한 테드 추천4개

 "수면은 신이다. 숭배하라"-판타지 소설가 짐 버처나도 몇년 전쯤에는 잠을 사치라고 여겼다. 잠을 참으며 내 삶에 투자해야되고 내 커리어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였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삶에 열정이나 야망이 없다고 생각을 했던 어릴 때가 있었다.원래 건강에 대한 관심이나 잠에 대한 호기심은 굉장히 많았었다. 그러나 작년쯤부터 인사이트를 내 삶에 옮기려고 노력을 시작했다. 작년 사업을 시작하면서 몸을 혹사시키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나 스스로가 무엇을 위해서 이러고 있는지를 반성했던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잠을 제대로 안잤던 사람들의 위독한 질병이나 세상을 떠나곤 했던 기억들이 생각나면서 잠에 대한 중요성을 계속 인지하고 있었다.대체로 올해는 잠에 대한 질을 높이고 있었지만 몇몇 이슈가 터질 때는 그러진 못했다. 또 여전히 습관적으로 잠에 대한 가치를 저평가하는 행동은 내 삶을 더 불행하게 하기도 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여러가지 테드를 또 보면서 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에 (저평가하고 있는) 약간의 변화를 주고자 나 스스로 정리할 겸 포스팅을 한다.*참고로 공유하는 테드들은 모두 한국 번역이 되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언어를 바꿔서 볼 수 있다.1) 숙면을 해야하는 또 한 가지 이유 - 제프 리프-https://www.ted.com/talks/jeff_iliff_one_more_reason_to_get_a_good_night_s_sleep(11:42)가장 추천하는 영상이다. 잠에 대한 원리를 가장 과학적으로 추적해서 이 중요성을 말해준다. 뇌는 놀랍도록 신체 어느 곳보다 스마트하게 설계되어있는데 사람들이 잠을 잘 때 뇌에서 단백질 찌꺼기를 청소한다. 그래서 잠을 자지 않으면 그 찌꺼기를 계속 머리에 축적시켜놓고 알츠하이머에 노출될 확률이 크다고 얘기한다.2) 어떻게 성공하냐고? 더 자라 - 아리아나 허핑턴-https://www.ted.com/talks/arianna_huffington_how_to_succeed_get_more_sleep(4:10)아리아나 허핑턴은 미국의 대표적인 블로그 뉴스 허핑턴 포스트로 이미 유명하다. 2011년에 AOL(America Online, Inc.)에 exit했다. 아리아나는 잠을 안자고 일만 하다 정신을 잃고 책상에 부딪히면서 얼굴을 꿰맸던 스토리를 들려주며 잠을 줄이면서 잘못된 의사결정들을 하는 위대한 리더들(비꼬는)을 풍자한다. 잠에 관련된 책도 낸 것이 있었는데 흥미롭게 읽었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038409 3) 왜 우리는 잠을 자는가? - 러쉘 포스터-https://www.ted.com/talks/russell_foster_why_do_we_sleep(21:43)사람들이 잠에 대해서 굉장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에디슨, 마가렛 대처, 월스트리트는 잠을 질병 취급까지 했다고 한다. 잠 잘 때는 밥을 먹지도 물을 마시지도 섹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잠은 과학적으로 문제 해결력의 강화, 창의력을 증대, 비만율을 낮추고 어떻게 하면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지도 간단히 소개한다.4) 우리가 현재 자는 패턴은 자연적인 수면 주기와 전혀 맞지 않다. -제사 갬블-https://www.ted.com/talks/jessa_gamble_how_to_sleep#t-188197(3:55)아주 짧은 테드 강연이지만 큰 울림을 준다. 자연적으로 인류가 가지고 있던 생체리듬을 현대인들은 전혀 따르지 않다고 한다. 24시간 상점, 교대 근무 등 자연과 많이 멀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현대인들은 그 대가를 치뤄야한다고 한다. 스스로가 잠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강렬한 짧은 강연이다. 결국 더 크게 성공하려면 더 오래 살아야된다. 온갖 질병을 다 갖고 비실대면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한다. 인간이 90년을 산다고 하면 30년은 잠을 잔다. 한 개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라고 확신한다. 1) 밥을 안먹는 것과 2) 물을 안먹는 것과 3) 잠을 안자는 것과 이 3가지 중 무엇을 안하면 가장 빨리 죽는지 애기하는 것을 책에서 봤다. 근데 놀랍게도 3)이였다. 잠을 안자면 제일 빨리 죽는다고..다들 인생을 굵고 짧게 가즈아..!라고 하기보다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난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그러함에 있어서 잠은 내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져야하는지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건강한 강아지와의 특별한 만남, 페오펫'유리 진열장'이 아닌 '잔디밭'에서 특별하게 시작하세요.#페오펫 #peopet #아이디어기업 #기업문화 #목표 #비전 #각오 #인사이트 #조언
조회수 612

상식이 발목을 잡는다

'창의'의  반대말은 '상식'이다.그게 말이 되니?의사 결정 단계가 복잡할수록 창의성이 떨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여러 단계를 거치는 동안 '그게 말이 되니' 목조르기에 몇 번이고 시달리다 보면, 이젠 말이 되게만 만들어가기 마련이다.조직이 창의성을 높이려면의사결정자가 창의적이거나, 의사결정을 아주 간결하게 줄여야 한다.안그러면 지금처럼 가성비 높이고 재료비 줄이고, 피터지게 남들과 똑같이 가격 싸움이나 해야한다.당신은 이미 창의적인 직원을 뽑았었다누가 봐도 말이 되는거면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세상이다.요즘 시대가 그렇다. 창의성이 높은 사람일수록복잡한 조직에서 견디지 못한다.복잡한 조직에 오래 버티는 사람일수록아주 상식적인 사람이거나, 갈데가 없거나...바꾸라 하면서 바꾸지 못하는 겁쟁이우리 사회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비판하지만,우리 회사는 상식 때문에 바뀌질 않는다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상식은어찌보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굴레일 수 있다.그래서 종종 너무 합리적인 사람은결국 상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스스로 무너지곤 한다.가끔은 똘끼와 일탈이 필요하다.그것은 상식의 반대편에 서라는 말이 아니라, 당연한 상식의 전제를 의심하라는 것이다.어차피 합리적인 선을 고수한다면결과도 상식적인 수준에 머무를게 뻔하다.재미도 없을테고.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