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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회사에 있다보니 함께 성장하는 걸 실감해요"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는 이곳에 입주한 멤버들이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따라서패스트파이브의 중심은 각 지점을 관리, 운영하는 커뮤니티 매니저(Community Manager, CM)라고 할 수 있죠. CM은 패스트파이브와 멤버를 잇는 최전선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의 지점들은 강남/역삼 지부, 서초/논현 지부, 강북 지부 등 지역별로 묶여 있는데요,이 각각의 지부를 총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리저널 매니저(Regional Manager, RM)죠. 오늘 Humans of FASTFIVE에서는 노현진 RM을 만나보았습니다. RM이 천직인 것 같다는 ‘모태 RM’ 현진 님의 인터뷰를 함께 보시죠.  Q. 현진 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강남/역삼 지부를 담당하고 있는 노현진 RM입니다. 2년 전에 입사해서 CM으로 일을 시작했고요, 8개월 전부터 R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역삼2호점에서 7-8개월 정도 CM으로 일했는데, 멤버분들이 굉장히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매일 행복하게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역삼2호점을 방문할 때마다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아요.Q. RM은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앞서 간단히 설명드렸지만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RM은 한 지점을 담당하는 CM을 총괄하는 업무를 하는데요, 제가 맡고 있는 강남/역삼 지부는 총 5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중요한 업무는 각 지점의 공실, 매출 관리와 CS라고 할 수 있겠죠. 지점의 CM이 개별적으로, 그리고 바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 경우 저와 함께 논의해서 해결하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건물 시공에 관한 문제가 생기면 시공팀과 연락을 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커뮤니티 매니저들은 워낙 바빠서 모든 문제에 다 신경을 쓰기 어렵거든요. 그런 중간 다리 역할을 주로 하죠. 또 신규 지점이 오픈하거나 신규 CM이 입사하면 업무가 안정될 때까지 돕는 역할도 해요.  Q. 다섯 개 지점을 관리하려면 정말 바쁘실 것 같은데요, 현진 님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처음 RM이 되었을 때는 하루에 한 지점씩 정해서 출근을 하려고 했어요. 다섯 개 지점이니까 월요일은 강남1호점, 화요일은 강남2호점…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막상 일을 해보니까 더 바쁜 지점에 더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새로 오픈한 강남3호점에 주로 갔어요. 강남/역삼 지부 CM들이 휴가를 가면 그 지점에 가서 대체 근무도 하죠.  새로운 멤버를 받을 준비를 마친 강남3호점!Q. 맡으신 일 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뭔가요?사실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힘들었던 일은 없어요. 대부분 다른 분들과 협업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거든요.특정 업무의 어려움보다는, 오히려 다른 측면의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어요. 저희 지부의 팀원이 벌써 열 명이거든요. 팀원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야 팀의 에너지가 더 커질지 고민이 많아요. 원래 책을 많이 안 읽는 편인데 요즘에는 리더십에 대한 책도 읽고 세미나에도 참여하면서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 다른 RM들과 함께 ‘어서와, 리더는 처음이지’ 라는 세미나에 참여할 계획이에요. 물론 팀 회식도 하고요. Q. 그럼 반대로 가장 뿌듯했던 일은 뭔가요?CM으로 일할 때는 계약을 성사시켰을 때 굉장히 뿌듯했죠. 그리고 그렇게 패스트파이브에 들어온 멤버의 회사가 점점 커지는 걸 볼 때 좋았어요. 저와 계약한 멤버가 2인실로 시작해서 4인실, 20인실로 옮겨갈 때, 그리고 다른 사무실로 나가셨다가 다시 돌아올 때… 이럴 때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RM을 하면서 가장 좋을 때는, 원하는 일을 바로 기획하고 실행해볼 수 있을 때예요. 패스트파이브는 빠르게 돌아가는 스타트업이다 보니 만들면 다 일이 되고,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어요. 그렇게 일을 만들어가는 게 재미있어요. 지점을 업그레이드하거나 CS를 잘 처리하면 그것도 뿌듯하고요. 지금 저희 지부의 멤버들만 2,500명이니까 그 CS만 해도 굉장히 많거든요.Q. 14호점인 강남3호점이 얼마 전 정식 오픈(2018. 9. 1.)을 했는데, 준비 과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공간 디자인팀과 시공팀이 디자인 레이아웃과 시공을 마치면 담당 CM들과 제가 들어가서 오픈 준비를 해요. 9월 1일을 오픈일로 잡았는데 저희는 7월 말부터 세팅을 시작했죠. 선입주하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소소한 물품들을 배치하는 일 등이요. 패스트파이브는 공간과 시설 같은 하드웨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공간이 진정한 패스트파이브로 거듭나려면 운영 시스템 같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어야 해요. 저희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채우는 작업을 하죠. 주차 정책 등 건물과 상의해야 할 일도 처리하고요. 또 새로 입주하는 멤버들에게 안내 사항을 알려드리고, 회의실 사용 정책 등을 새로 만듭니다. 강남3호점의 대형 세미나실Q. 패스트파이브를 ‘진정한 패스트파이브’로 만들려는 의욕이 가득해 보이시네요. 그럼 현진 님은 패스트파이브에서 어떤 가치를 실현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패스트파이브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저처럼 멤버분들도 패스트파이브에 중독되었으면 좋겠어요. 한 멤버분이 ‘매니저 님 때문에 계속 패스트파이브에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해주신 적이 있는데 이런 분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이미 저희 CM분들이 노력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패스트파이브에 중독되는 분이 점점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패스트파이브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현진 님은 왜 이곳에 중독되셨나요?첫 번째 이유는 사람이 정말 좋다는 거예요. 저는 패스트파이브에서 일하면서 한번도 사람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패스트파이브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다 좋아요. 워낙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특히 이곳에서는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패스트파이브에서 일하는 분들은 유독 적극적이고 밝으시잖아요. 사람을 좋아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댕댕이’ 같은 분들이 많죠. 특히 패스트파이브의 CM으로 일하다보면 느끼게 되는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보통 직장인들은 자신의 업계만 알기 쉽잖아요? 그런데 CM은 정말 다양한 일을 하는 멤버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식견이 넓어져요. 게다가 패스트파이브의 멤버들은 대부분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든요. 가장 최신의 사업 모델이나 처음 생겨나는 일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게 재미있죠. 또 CM의 재량에 따라 새로운 일을 개척해나가는 멤버들을 연결해줄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것에서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는 직원이 10명도 안 됐는데 지금은 벌써 80명이네요. 이렇게 성장하는 회사에 있다보니 저도 함께 성장한다는 걸 실감할 수 있어요. 아기 때부터 봐 온 꼬마가 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앞으로 더 잘 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요. 물론 일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책임이 커지니까 두려울 때도 있죠. 제가 결정한 일이 의도와 다르게 팀원이나 멤버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부담감이 굉장히 컸어요. 제 나이에서는 결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을 결정해야 했거든요. 하지만 장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기업에 다녔다면 지금 겨우 사회 초년생, 기껏해야 사원이었을 텐데 이곳에서는 많은 일들을 주도하고 책임질 수 있으니까요. 어떤 지점의 내부 인테리어, 물품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할 때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것처럼요. Q. 앞으로 패스트파이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CM분들의 에너지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떤 분들이 커뮤니티 매니저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세요? 피드백이 빠른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멤버가 어떤 요청을 하면 당일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경우 바로 해결하고, 당일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라면 피드백을 드리는 거죠. 일정을 확인하고 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고지하는 식으로요. 그러면서도 꼼꼼해야 해요. 매출을 관리하다보니 꼼꼼함이 필요하죠. 심플하면서 화려하게… 처럼 들릴 수도 있겠네요. 어려운 일인 건 맞아요. 패스트파이브의 모든 커뮤니티 매니저 분들은 이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시죠. 아무튼 커뮤니티 매니저에게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이제 막 오픈한 강남3호점이 많은 멤버들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RM이라는 일의 힘들고 어려운 점을 질문해도 이곳이 너무 좋다는 밝은 미소로 답변해주신 현진 님과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독자 여러분께 전달되었길 바라며 마칩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인터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스트파이브 마케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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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시장 제대로 알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유통 공룡 아마존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혹자는 드론을 이용한 배송, Alexa와 같은 음성인식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제공하며, 실질적으로 아마존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AWS 등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제게 아마존을 단 한 단어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마켓 플레이스’ 즉, 시장이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특히 글로벌셀러의 경우, 아마존이라는 시장은 다소 불편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일 년에도 수십 번의 정책 변경과 신규 정책 도입으로 인해, 판매 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자원을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마존 자체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는 곧 제프 베조스 삶을 이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프린스턴 대학 졸업 이후, D.E SHAW라는 투자회사에 다니던 제프 베조스는 당시 놀라운 통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World Wide Web(WWW)이 한 달에 2300%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었죠. 그는 여기서 가능성을 보았고, 온라인 셀링에 대한 야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제프 베조스는 왜 온라인 서점 형태로 아마존 사업을 시작한 것일까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상품을온라인 시장에 등록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위와 같은 고민을 하던 중 제프 베조스는 책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발견한 했습니다. ISBN.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의 약자인 ISBN은 지금의 아마존 ASIN(Amazon Standard Item Number)의 모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미 상품 등록하고, 입점을 진행해보신 셀러 분들은 왜 ASIN이나 SKU(Seller Keeping Unit)가 필요한지, 운송 보낼 때, 귀찮게 다른 바코드를 발급받아야 되는지 의문을 가지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프 베조스가 바코드 통일을 통해 전 세계의 상품을 등록하려 하고, 관리 측면에서의 효율화를 위해 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향후 직접 대시보드에서 작업을 하실 때, 그 피로감이 조금은 덜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s://astrumpeople.com/jeff-bezos-biography)   시간이 지나 2008년, 전 세계 금융위기를 촉발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최강의 구매력을 가졌던 미국인들의 소비 행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치품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필수재에 대한 소비 지출까지 줄이려는 경향성은 아마존의 성장 궤도에 로켓을 달아주게 된 것입니다. 즉,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시장 가격을 낮춘 아마존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Lock-in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던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마존은 2018년 7월 기준, 미국의 전자상거래 중 약 50% 미국 전체 거래의 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eMarketer) 2018년 기준, 미국의 인구가 3억 2천7백만 명, 한국이 5천만 명이라고 할 때 인구 규모에서 6배, 소비자의 구매력 차이에서도 1인당 GDP를 비교해보면, 한국은 27,538 USD(2016), 미국은 57,466 USD(2016) 규모로 2배 이상이 차이 납니다. 이때, 놓치지 말아야 할 요인이  바로  Prime 회원 숫자인데요. 아마존 프라임은 연 99달러를(2018년 5월 기준, 119$로 인상) 내면 무료 배송과 음악, 영화, 책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료 멤버십인데, 그 회원 수가 무려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투자은행 베어드에 따르면, 미국 내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일반회원보다 매년 600달러 이상 더 소비하기 때문에, 아마존 진출을 생각하고 계시는 글로벌셀러 분들은 이틀 내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비 프라임 회원(프라임 회원이 아닌 고객)도 $25 이상 구매 시, 프라임 무료 배송(단, 이틀 배송은 아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컨택틱에서는 FBA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씀드릴 정도입니다. 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강의 신청하러 가기!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감사합니다.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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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물건을 팔아도 한국에 세금을 내야 할까?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지금까지 기초과정 시리즈를 정독하신 분들이라면, 정말 궁금할 한 가지 주제가 남았음을 직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바로, 실제로 판매가 된 이후 대금 정산은 어떤 원리로 진행이 되는지, 나아가 한국에 매출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절차 등,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돈 문제’가 남았습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세무 위주의 복잡한 내용만 서술하게 될 것 같아, 저희 컨택틱에서 주로 받았던 질문 위주로 간략하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Q1) 예상했던 금액보다 정산 받은 금액이 적어지는 이유는 뭔가요?먼저, 아마존의 판매 대금 정산은 2주(14일)에 한 번 단위로 이뤄집니다. 이때, 정산되는 금액이 본인의 기대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FBA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둘째, 아마존에서 판매 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지 않고 일부를 유보했을 경우입니다. 판매 대금 유보의 경우, 해당 셀러가 아직 신뢰도가 쌓이지 않은 신규 셀러이거나, 해당 셀러의 판매제품이 잦은 클레임, 반품, 환불 등이 일어날 경우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입금된 금액이 본인의 예상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정확한 정산 내역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이렇게 물으실 수 있는데, 이때는 아마존 Seller Central 페이지에서 [Payments > Reports > All Statements]와 같은 경로로 접속하여 2주 단위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엑셀 파일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주문 단위 별로, 항목별로 매우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을 것입니다.Q2) 부가세 中 '영세율' 항목은 무엇인가?우선, 영세율은 문자 그대로 0의 세율을 적용 받는 것을 의미하며, 수출을 장려하는 대한민국에서 영세율 적용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가가치세법 21조~24조) - 1) 재화의 수출, 2) 용역의 국외공급 3) 외국항행용역의 공급, 4) 기타 외화 획득 거래, 5) 조세특례제한법 상 영세율 적용대상 거래가 위에 해당합니다. 간혹, 영세율과 명세를 혼동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면세는 애초에 부가가치세의 과세대상이 아니라면, 영세율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지만 세율이 0%인 점에서 다르다는 차이가 있습니다.따라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면세나 영세율 모두 부가가치세가 없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지만, 판매자(사업자)의 입장에서 영세율은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과세사업자로서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여기서 생길 수 있는 의문이, “과연 아마존 매출은 영세율 매출에 속하는 것일까?”와 같은 질문입니다. 이 글을 잘 읽고 계신 독자들이라면, 이미 답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답은 “YES” 입니다. 왜냐하면, ‘국외에서 사용·소비될 재화 또는 용역’ 또는 ‘국내에서 사용·소비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이라 하더라도 외화를 획득하는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영의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Q2) 아마존 매출을 영세율로 신고하기 위해서는?아마존 해외매출을 제대로 신고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마존에서 매출 내역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Reports > Payments > Date Range Reports > Summary PDF]. 이 파일을 월별로 다운로드 받으신 후에 income 수치를 해외매출로 잡으면 됩니다. 간혹, 세무대리인을 통해 해외매출을 신고할 때, ‘환율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서울외국환중개소에 월별 평균 환율을 참고하셔서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추가적으로, 아마존 매출을 신고할 때, 수출실적명세서를 작성하시게 되는데, 핵심은 아마존 해외 매출을 '기타 영세율 적용' 칸에 기입하시면 됩니다. 수출실적명세서를 기반으로 영세율 매출명세서를 작성하게 되고, 영세율 매출명세서를 기반으로 기본 부가세 신고서의 '영세율' 항목 중 '기타' 부분을 증빙하게 되기 때문입니다.꿀팁) 소득세 폭탄을 맞지 않는 방법!세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내야 하는 것이지만, 굳이 낼 필요가 없는 세금까지 낸다면, 그것보다 아까운 것도 없겠죠. 조금이라도 절세를 하기 위해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공제 받을 수 있는 항목을 찾아서, 꼼꼼하게 세무 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Q2) 항목에서, 아마존 매출 신고를 위해서 매출 보고서를 다운로드 해야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때, Summary PDF에서 expense 수치를 매출에서 공제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래도 파일이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항목만 간단히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아마존 매출 그 자체에 대해서 소득세율이 적용되어 소득세 폭탄을 맞을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절세를 위해서는 꼼꼼함이 정말로 필수입니다.이렇게 아마존 기초과정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마존이라는 시장은 굉장히 역동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소비자 최우선의 정책을 실시하면서도 동시에 경쟁력 있는 셀러들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마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판매-유통-마케팅 등의 정책 변경에 항상 업데이트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아가, 본인에게 맞는 것들을 조합하여 최상의 판매 전략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606호(서초동, 서초지웰타워)대표 전화: 02-538-3939이메일: [email protected]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kont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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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FBA] 05. 수입자와 FBA 입고 편

인사말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오늘은 기존의 셀러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통관, 관세, 수입자, IOR의 그 여정의 마지막 칼럼입니다. 최근 미국 세관의 정책 변화로 인해서 더욱 궁금해하실 수입자와 FBA 입고에 관한 내용입니다. QUESTION 6. 제 화물은 $2000이 넘습니다. 수입자가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제품 원가/매입가가 높은 제품은 소량을 보내도 Invoice Value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항공운송의 경우 $2000이 넘을 수도 있고 안 넘을 수도 있지만 해상운송의 경우 $2000이 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럴 경우 수입자가 필요한데 미국 현지에서 수입자 역할을 대행해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저희가 하고자 하는 'FBA 입고'는 결국 '내'가 '나'에게 물건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정석을 논했을 땐 수입자 역할 대행을 받는 것도 옳은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옳은 방법은 '내가 나의 화물에 대해 수입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ANSWER 6. 대한민국 사업자로도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 (수입자 번호)를 발행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내'가 '나'의 화물에 대한 수입자가 될 수 있습니다.수입자를 지정할 때 필요한 번호가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라는 번호입니다.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다른 말로 Tax ID, Tax Identification Number, Customs Assigned Number, 등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결국 수입자를 지정할 때 이 9자리 고유 부호를 세관에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이걸 보고 ISF filing이라고 합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만약 제가 아마존 FBA 물건을 한국에서 직구하면 아마존은 제게 저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달라고 합니다. 이 이유는 해당 화물에 대한 수입자를 저로 지정하기 위함인데, 이렇듯이 수입자를 지정하는 것은 '고유 부호'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판매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FBA와 무역을 혼합해서 명확한 답을 찾은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 정석인가?'를 놓고 제가 오랜 시간 공부하고 연구해서 답을 알아냈습니다: FBA 입고라는 것은 '내'가 '나에게' 물건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내'가 '나'의 화물에 대한 수입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사업자명으로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한데, 결국 알아보니 대한민국 사업자로도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받을 수 있고,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 발급 목적을 'Importing Goods'로 정하는 게 따로 있더랍니다. 컨택틱은 그렇게 해서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발행 받았으며, 이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로 문제없이 $2000이 초과하는 화물에 대해 한국에서 출고하여 미국으로 잘 수입시키고 있습니다 (아래 참조).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 번호가 필요한 분들은 컨택틱의 대행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신청한 날로부터 즉시 사용 가능한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48시간 이내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위임장 양식 하나만 작성해주시고 영문 사업자등록증 사본만 제공해주시면 됩니다). 컨택틱 대행 서비스 <<< 클릭QUESTION 7. 아마존 FBA 입고할 때 아마존 창고로 바로 입고해야 하나요, 3PL 회사를 경유해서 입고해야 하나요?FBA4YOU와 같이 미국에 있는 3PL 회사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수입자 역할 대행을 사용한다기보다 여러분들의 자체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발행 받아서 본인이 직접 수입자로 지정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 어떤 상황에서 3PL 회사를 경유해서 FBA 입고를 해야 할까요?ANSWER 7-1. Consignee의 Confirmation이 필요한 제품일 경우 3PL 회사를 경유해서 아마존 FBA 입고를 하세요.가장 먼저 헷갈릴만한 부분부터 명확하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Importer(수입자)와 Consignee(수하인)은 무슨 차이인가요? Importer는 말 그대로 수입자를 말하며, 수입자는 통관에 대한 부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합니다. 즉 미국으로 수입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Consignee 즉 수하인의 경우, 만약 세관에서 확인 절차가 발생할 경우 (위험물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위험물이 아니라는 누군가의 confirm을 받아야 할 때) 미국 내의 연락선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Consignee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지만 아마존에서는 Importer/Importer of Record/IOR 역할을 안 해준다는 것뿐이지, Consignee (정확히 말하자면 Ultimate Consignee) 역할은 해줄 수 있다고 판매자 고객센터에 기재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마존은 여러분들의 화물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럴 의무도 없기 때문에 그저 단순히 'Ultimate Consignee 즉 최종 도착지'로서의 역할만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기능성 화장품이나 식품이나 화학류 제품이나 건강 관련 제품이나 배터리가 들어있는 제품을 미국으로 보낼 때 세관에서는 Consignee의 Confirm을 받고 싶어 할 수도 있는데, Ultimate Consignee를 아마존으로 해버리면 아마존에서는 연락도 잘 안되고 협조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FBA4YOU와 같은 3PL 회사는 특정 화물에 대해서 Importer 수입자 역할을 해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책임 문제 때문), Consignee (수하인) 역할은 해줄 수 있습니다. 즉, 관세/통관 등의 문제는 Importer 수입자인 여러분들이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로 해결하고, 화물에 대한 confirm 연락선만 FBA4YOU와 같은 3PL 회사가 현지에서 해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화물을 받을 사람이 실존한다는 것만 알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FBA 입고 경로는 Shipper (나) >>> Importer (나) >>> Consignee (3PL) 이렇게 되는 것이며, 3PL 회사에서는 별도로 FBA shipment를 생성하여 3PL >>> 아마존 FBA 창고로 입고를 하는 것입니다.ANSWER 7-2. 재고를 하나의 FBA 창고로 입고시키고자 할 때와 창고비를 전략적으로 절약하려고 할 때 3PL 회사를 경유해서 아마존 FBA 입고를 하세요.아마존 FBA 입고 때 또 하나의 골칫거리가 바로 여러 FBA 창고로 분산 지정 입고가 설정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중부나 동부 쪽으로 지정이 되면 보통 골치 아픈 것이 아닙니다 (해상운송의 경우 동부 쪽으로 발송하는 것은 천문학적인 운송료 차이가 발생). 따라서 미국 서부에 위치한 3PL 회사에 먼저 화물을 입고한 다음에 시기적절하게 FBA 재고를 입고하면 아마존에서도 ship from address가 서부로 잡힌 것을 보고 서부에 있는 FBA 창고로 발송을 허락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두 번째로, 아마존 FBA 창고의 월 보관료도 3PL 회사들보다 비싼 것도 있지만 결국 장기 보관 수수료가 제일 큰 걱정입니다. 허나 업체들의 입장에서는 한 번에 많은 물량을 보내야 운송료가 절감이 되기 때문에 대량 화물을 보내는 것을 선호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3PL 회사에 먼저 예를 들어 컨테이너 하나를 발송하고, 3PL 회사에서 아마존 FBA 창고로 입고하는 것은 주기적으로 소량만 보내면 되는 것입니다.마치며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해외 부서: 070-7771-1727  영업 부서: 070-7771-1728  이메일: [email protected]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8OxbQGAnMqWGpGj5weLcZA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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