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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체계적 관리로 온라인 패션몰 시장에서 승승장구

   전자상거래 시장의 규모가 하루가 다르게 커져가고 있다. 이제 대부분의 소비자는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인터넷쇼핑몰을 더 선호하는 흐름을 타고 있다. 굳이 발품을 안팔아도 되고 가격비교도 편하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과 함께 관련 기업들 또한 동반 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웹뜰이다. 본지는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시 하며 최고의 맨파워로 책임경영을 펼치고 있는 웹뜰의 이태경 대표를 만났다.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귀사는 패션브랜드 e-비즈니스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선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달라.   웹뜰(주)는 패션브랜드의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을 컨설팅하고, 기획 및 판매 운영하는 회사다. 온라인 유통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여러 패션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갖고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위탁, 매입, 생산, 컨설팅 등의 형태로 패션브랜드들의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돼 10년차를 맞이했다. 회사를 설립한 배경은? 그리고 그 간 걸어온 길에 대해 알고 싶다.   본인은 의류학과를 전공했고, 패션브랜드에서 온라인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돼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제법 인정을 받았고 여러 회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도 받았으나 큰 관심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 회사 설립 배경을 살펴보면 온라인 마켓이 성장하는 시기에 체계적으로 판매하는 업체가 많지 않다는 것을 파악하고 처음에는 간단히 컨설팅을 하다가 그 누구보다 잘 판매하고 운영할 자신이 있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현재 조직은 어떻게 구성돼 있나? 또 물류센터 등 회사 인프라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크게 MD, 물류, CS, 웹디자인, 경영관리 부서로 구성돼 있다. 물류는 3군데서 운영하고 있는데 한군데가 직영이며 2곳은 3자물류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물류센터 구축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패션, 온라인 판매 사업 주력   전자상거래와 관련, 현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웹뜰의 가장 주력 사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 이유는?   다양한 사업이 있지만 패션 카테고리 온라인 판매 사업이 주력 사업이다. 그 이유는 이 사업이 처음으로 펼친 사업이고, 회사에서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간단 명료한 이유다.   주요 고객사는 어떻게 형성돼 있나? 그리고 향후 타겟층이 궁금하다.   판매처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패션전문몰, 종합몰, 백화점몰, 폐쇄몰 등이다. 자세히 언급하면 하프클럽, 패션플러스, 11번가, 옥션, G마켓, 티몬, 위메프, 쿠팡, GS이숍, 롯데닷컴, 신세계몰, H몰, AK몰, 카카오톡 선물 등 꽤 유명한 기업들이다. 우리는 향후 국내 온라인 외에 해외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귀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했다.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무엇보다도 정확한 상품 정보 제공과 정확한 배송이다.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도 중요하지만, 저희가 신뢰를 언급했던 부분은 상품 공급처와의 신뢰 구축도 포함된다. 상품 공급처의 목적에 맞게 운영 계획을 짜고 공급받은 물량 기준 판매율, 매출 목표 달성을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면서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 거래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파크랜드, 인디에프, 아이더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고객사 제품 브랜딩 초점   그렇다면 경쟁업체 간 우위를 점하기 위한 귀사의 특징 및 장점에 대해 설명해 달라.   우선 브랜드별 체계적인 관리력이 우수하고 브랜드별 매출 효율 가장 높다. 다음으로 촬영, 디자인 등 브랜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리딩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적응해 앞서가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미자막으로 위탁 판매 외 매입, 온라인 전용 상품 기획에 참여해 높은 판매율 기록하고 있다.   이태경 대표님의 경영철학에 대해 듣고 싶다.   입점몰, 고객, 직원과의 약속 이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시 말해 신뢰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리고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소싱해서, 대중에게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먼저, 가장 열심히, 가장 정직하게 업무를 해나간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갈수록 조직문화가 발달하는 이 시대에 웹뜰의 복지현황 및 사회 공헌활동에 대해서 알고 싶다.   우선 월별로 팀비를 지원해 팀 단합을 고취하고 있으며 체력단력비, 도서, 각종 교육비, 소모임 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쾌적한 휴계실를 완비하고 있다. 또 전사적으로 분기별로 문화 활동, 체육대회,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근속자에게 포상을 하고 여름휴가일수를 추가적으로 지급해 애사심을 갖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목표달성에 따른 인센티브, 매월 우수사원 선정 인센티브, 매년 최우수사원 선정 인센티브, 매년 손익 분배 전직원 인센티브를 지급해 직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여성 직원들이 많은 편이라 여성 직원들을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쓰려고 하고 있다.   화주사가 물류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대표님의 견해는?   물류기업 대표와 센터장, 우리 책임자가 얼마나 책임을 지고 실무에 관여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약속이행을 잘하고 신뢰도가 높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이를 위해 온라인 판매, B2C를 다양하게 경험했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지를 따져본다. 아울러 여러 가지 변수에 빠르게 대응하고 인력수급이 원활한지를 살펴본다. 인프라의 경우 비용 측면(평수, 인력, 시설 등)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을 잘하는지 알아본다.   중소기업에게 길잡이가 되는 것   회사를 이끌어 오시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   가장 보람된 순간은 온라인 매출이 적었던 브랜드를 매출 1위로 만들었을 때와 고객이 역시 웹뜰이라고 할때다. 그리고 웹뜰 출신의 직원들이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때와 회사에 애사심을 갖는 직원들이 조금씩 늘어날 때 뿌듯하다. 그리고 소기업들에게 작게나마 길잡이가 되어줄때 보람을 느낀다. 힘들었던 순간은 지속적으로 성장시킨 브랜드가 정치적인 요인으로 계약이 갑자기 종료될 때 많이 안타까웠다. 그리고 오랫동안 아끼던 직원이 퇴사할때 심정이 착잡하다.   웹뜰의 중장기적인 비전에 대해 듣고 싶다. 또 향후 목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패션 외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것이다. 특정 카테고리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좋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소싱하는게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또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브랜드를 수입하고 국내 상품들을 해외에 수출해 글로벌한 기업으로 커 나가는 것도 또다른 목표다. 다른 한편으로 디자인, 아이디어, 생산력만 가지고 있는 소기업들의 고민인 유통을 해결해주고 싶기도 하다. 인재양성 측면에선, 실력있는 온라인MD를 업계에 계속 전문적으로 양성하는게 목표다. 솔직히 이 분야에 전문인재가 너무 없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물류와 경영> 독자들에게 인사말 한마디 부탁 한다.   유통의 절반이 물류라고 생각한다. 최근 유통이 진화하고 있는데 유통과 함께 물류가 동반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 Korea>#웹뜰 #인터뷰 #대표인터뷰 #온라인패션몰 #브랜드 #체계적관리 #패션 #해외브랜드 #온라인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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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 외국인으로서 스푼 라디오에 입사하기까지

스푼을 만드는 사람들 여섯 번째 이야기서비스 플랫폼 팀 막내이자 분위기를 담당을 맡고 있는, 6개월 차 개발자 Kyu를 소개하고자 한다.영어가 편해요? 아니면 한국어가 편해요?"일반적인 의사소통에 있어선 한국어가 편하고, 업무를 볼 땐 영어가 편해요."Q. 원래 되게 개구쟁이(?)의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줄 알았는데.."저 원래 진지한 거 진짜 싫어해요. 제가 겉보기엔 늘 장난꾸러기 같아 보이실 수도 있지만, 사실 이렇게 단 둘이 이야기를 하면 또 다른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저의 모습이 보이실 거예요. 저 지금 많이 진지해요?"(인터뷰 전에는 큐가 그저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뷰를 하고 나서 그를 다시 보았습니다..)'Kyu'라는 사람을 알고 싶습니다.Q. 본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Me, Myself, and I - "저는 제가 느끼는 것 그리고 원하는 것에 굉장히 집중을 하는 편이에요.제 본인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양도 기준치도 꽤나 높은 편이에요. 무엇보다 스스로 혼자만의 시간을 굉장히 중요시합니다."Q. 국적이 Canadian이라 들었습니다. "네, 저는 8살 때 부모님과 함께 교육을 위해서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어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고등학교까지 있었고 그 후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어요. 졸업 후에 한국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어느덧 한국 생활이 1년 3개월 차가 되어가고 있네요."Q. 한국에서 취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사실 처음에 제가 스타트업에 취업을 한다고 했었을 때, 주변에서 안정적인 곳이 아닌 스타트업을 선택하느냐라고 많이들 물어보셨어요. 그것도 한국에서요. 근데 저는 제가 정말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잘 몰랐었어요. 목표의식과 노력 없이 공부를 하다 보니, 어느덧 졸업이 다가왔고 좌절하게 됐었어요. 정말 오랜 시간 아무것도 못했었어요. 길을 잃었다고 할까요?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현실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한국을 선택했어요. 한국엔 유능한 사람들이 정말 많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열심히도 하는 곳이에요. 정말 무언가를 최선을 다해서 해본 다는 게 무엇인지 겪기 위해선 한국에서 배워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당신의 회사생활이 궁금합니다Q. 서비스 플랫폼 팀(서버팀)에서 하고 계신 업무는?"저는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정확히 말하자면 로그 데이터 수집 및 스푼 앱 내에서 발생하는 유저들의 행동 그리고 현상에 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조회합니다. 그리고 시간에 흐름에 따른 서비스 상태를 나타내 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Q. 현재 업무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높습니다. 저는 신입이고, 기본 역량이 팀원들에 비해서는 낮지만 제가 입사한 후 처음 시도한 것이 '로그 데이터 수집'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독립 시스템을 맡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뿌듯합니다. 저를 그만큼 믿어주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보니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고요. 앞으로 조금 더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도 함께 진행해보고 싶습니다."Q. 스푼 라디오가 큐의 첫 직장인 가요?"네, 정사원으로는 첫 직장이지만 그 전에는 인턴을 잠시 했었어요. 이건 제가 한국에서 겪은 좋지 않은 기억이지만, 인턴 생활 때, 타 스타트업에서 3개월 정도를 일을 했었는데, 임금 체불 문제가 있었어요. 당연한 부분이자 저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것을 보고, 다시 캐나다에 가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요. 그때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참 암울했던 시기였어요."Q. 한국 회사에서 느끼는 문화 차이가 있나요?"사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워라벨이 잘 지켜지고 있어서 그 부분은 의외라고 생각이 들었어요.다만, 사람들과 함께 편하게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문화적 차이를 느끼곤 해요. 예를 들면 Gender 부분 이라던지 등등. 의식이 조금 다르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하지만 한국 문화라던지, 의식의 차이를 저도 받아들이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누구나 의견과 관점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잘 못되었다기 보단, 다른 사람들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Q. 회사에서 가깝게 지내는 동료는 누구인가요?"업무를 가장 많이 함께 해서 가까운 분은 찰스, 개인적으로 제일 친하다고 느끼는 분은 샘입니다. 왜 친하다고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게 자꾸 관심이 가요. 빨리 더 친해지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저 좋은 분이라고 느껴서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마음은 저도 몰라요.. 저만 친하다고 느낄 수도?)커피를 좋아하는 Kyu 당신의 사생활이 궁금합니다Q. 언제 가장 캐나다가 그립다거나 가고 싶어요?"일단, 미세먼지 많은 날이요.  그리고, 가끔씩 이런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한국에서는 쳇바퀴도는 매일 똑같은 삶을 사는 것 같다는 느낌(?) 한국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뭔가 늘 바쁜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안정감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한국은 소비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라인 거 같아요. 주로 뭘 사 먹거나, 소유하거나. 근데 캐나다에서 랑 미국에선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거든요. 공감하시려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렇답니다. 한국에 살다 보니 이제는 사실 오히려 이제는 외국에 나가 산다는 게 더 큰 도전이 된 느낌이기도 하고요."Q. 가장 좋아하는 캐나다 음식은?"캐나다 초밥요! 캘리포니아 롤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들어졌단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저 그거 정말 좋아합니다.."Q. 스스로를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저는 국적은 캐나다이지만, 저의 정체성은 한국에서 시작되었고, 한 번도 그걸 잊은 적이 없어요. 캐나다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늘 가지고 있었거든요. 예능이라던지, 시트콤 다 따라서 봤었으니까요. (원래 외국에 살면 더 한국 프로그램 많이 보게 된다는..) 아무쪼록, 저는 제가 한국인임을 잊어 본 적이 없어요. 비록 국적은 캐나다인이지만요. 그리고 저는 최대한 한국의 가십거리를 말하지 않아요. 왜냐면, 저는 이곳에 오래 살지 않았고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제한적이거든요. 제가 국방의 의무를 했다거나, 투표권이 있으면 모를까 제가 감히 함부로 한국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아요. 무엇보다 저는 제 스스로가 어느 국가의 사람인 지보단 '나'라는 스스로에 집중하는 편이에요."(앞으로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않을게요 큐..)Q. 다른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다음 생에 저는 래퍼가 되고 싶어요. 정말로 진지하게, 힙합과 랩이라는 문화를 존중하고 좋아합니다. 그저 취미로 시작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정말 다시 태어나면 온전히 랩에 집중해서 좋은 래퍼가 되고 싶어요."Q.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나요?개발자로서 이루고 싶은 비전이 확실한 사람이요. 무엇보다 소통하는 데 있어서 나이를 떠나,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탁구를 좋아하는 Kyu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주변 친구들이 스푼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과 후가 많이 바뀌었다고 말하는데, 저는 제 스스로에게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진지하고 진중한 사람이 된 것 같고 이 긍정의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회사에 제공되는 샐러드가 매일 아침마다 오면 좋겠어요. 저 그럼 정말 회사 지금보다 더 즐겁게 다닐 수 있습니다"P.S: 매번 다른 사람들의 인터뷰를 하고 계신 Sunny를 제가 직접 인터뷰해보고 싶어요.서비스 플랫폼팀 팀원들이 Kyu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Charles 曰:  '대장' - 대시보드 장인Sam 曰:  '거머리' - 자꾸 달라붙어서..Mark 曰: '감초 같은 사람' - 약방의 감초처럼 저희 팀 업무 전반에 없어선 안될 사람(큐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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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Culture] 서울대학교 캠퍼스 리쿠르팅의 뜨거운 현장!

 지난 9월 5일 버즈빌리언 Lenny, Emma, Caitlyn, Howard가 서울대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버즈빌과 함께 로켓에 올라탈 Dreamer를 찾아 나섰습니다!  버즈빌은 ‘Dream’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CEO 면접 시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질 만큼 버즈빌은 구성원이 가진 꿈과 목표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직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자가 활약할 수 있는 분야에 적극적인 권한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버즈빌에서는 세일즈, 국내/외 사업계발, 광고 운영,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기술 지원, 개발 직군 등 다양한 분야의 Dreamer를 채용 중입니다. 버즈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각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렇다면 버즈빌은 어떤 장점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자유, 평등 그리고 꿀잼 버즈빌에서는 서열 및 직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버즈빌리언은 서로에게 별명으로 부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신입도 대표에게 John! 이라고 부릅니다. 게다가 버즈빌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재미있는 회식과 해외 워크샵도 준비합니다. 올해 초에는 모두가 함께 발리를 다녀왔다지요. #당신의 꿈을 지원하는 회사 버즈빌은 말로만 꿈을 지원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원하는 취미활동, 스터디, 컨퍼런스 참여 등을 다양한 제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읽고 싶은 책은 무제한으로 구매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먹어도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간식도 꿈을 지원하는 제도라면 정말 바람직한 제도입니다. #직원이 왕 함께 해요! 버즈빌에서는 석촌호수가 잘 보이는 bar table, 서서 일할 수 있는 standing desk 등 다양한 스팟이 마련돼 있는데요. 반드시 자기의 자리가 아니라 집중이 안 된다면 회사 어디에서든지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면실, 탁구대, 게임룸 등이 완비 돼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직원에게 드리는 맥북 프로는 덤!특정 업무에 관심이 있지만,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서 지원하는 것을 주저하는 분이 많았습니다. 버즈빌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모든 버즈빌리언을 보실 수 있는데요. 관심 있는 업무를 하는 팀원을 클릭하시면 그분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발 일을 하시다가 세일즈 업무를 맡는 분도 계시고요. 수학과를 졸업하시고 인사팀에서 좋은 인재를 버즈빌에 데려오는 분도 계십니다. 더 많은 버즈빌리언의 이야기를 전달 할테니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 해주세요. 앗! 버즈빌은 상시 채용이라는 점!  날씨가 정말 좋았던 이 날. 서울대 학생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버즈빌은 하루만 머물다 가지만 이날 인사드린 모든 분과 다시 인연이 닿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버즈빌은 오늘도 함께 로켓에 올라타실 Dreamer를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다음 버즈빌의 다음 캠퍼스 리쿠르팅은 어디일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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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W@NL] 이런 문화를 만들고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People팀

네이버랩스에서 가장 즐거운 팀은 People팀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인사, 채용, 조직 문화 등을 담당하는 이들이 먼저 즐겁게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People팀 이두성 리더는 네이버랩스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채용 지원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 가감없이 솔직한 1문1답을 해보았습니다.Q. 네이버랩스는 박사급 인력만 채용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가요?채용 활동 중에 정말 자주 받는 질문이에요. 가장 해소하고 싶은 오해이기도 하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용 과정과 결과 모두 학력은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왜 그런지를 말씀드릴게요. 채용을 진행하는 팀들이 함께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본질 외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팀이든 비슷해요. 핏(fit)이 잘 맞는 분을 찾는 것이 학위보다 더 희소하고 귀합니다. 학력은 참고 자료이지 필수 요소가 아닙니다.Q. (그 핏(fit)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잠시 후 질문하고) 처우는 어떤가요?실제로 채용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상세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다는 걸 전제로 이야기하자면, 고수하고자 하는 원칙은 '우수한 인재는 놓치지 않는다'입니다. 우리의 기술 목표를 어디에 설정하고 있느냐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Q. 채용 인터뷰 과정 중엔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나요?우리 회사의 단단한 토대와 성장의 방향성을 잘 확인하시라고 합니다. 일에 있어서도, 실제로 그 역량을 잘 펼칠 수 있는 합리적 조직 문화가 뒷받침된 회사인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자신에게 괜찮은 회사인지 종합적으로 꼼꼼하게 따져 보길 권합니다.Q. 그런 면에서 네이버랩스는 지원할만한 회사인가요?굳이 이런 말씀을 드렸던 건, 자신이 있기 때문이죠.Q.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얼마 전, 입사자 한 분이 제게 해주신 말인데요.“네이버랩스에서는, 미팅에서 이견이 있으면 누구든 스스럼없이 말해요. 그러면서 건전한 회의가 이어지는 것이 인상적이에요.”수평적 조직 문화가 일종의 트렌드죠. 그런데 실제로 정착시킨 곳이 많진 않습니다. 애초에 의지가 없었거나, 시행착오 비용을 소모하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그 과정이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네이버랩스에 오시는 분들은, 미팅이나 협력 상황에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더라도, 상대방이 그것을 자신의 권위에 대한 챌린지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죠. 호칭도 서로 ‘~님’으로 부릅니다. 그래서 네이버랩스 대표는 ‘대표님’이 아니라 ‘상옥님’입니다. 이런 문화가 그저 형식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죠. 각자가 전문가라는 존중,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경계없는 협력이 네이버랩스의 조직 문화입니다.Q. 그게 다인가요?계속 고민하고 노력하죠. 제가 속한 People팀의 기본적인 방향성은 단순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지금 일하는 환경이 만족스럽나? 이 질문에 동료들이 'No'라고 할 것들이 있다면, 'Yes'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복리후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회사들은 대체로 상향평준화 되었습니다. 본인 및 가족 상해보험, 리프레시 휴가, 대출이자지원, 교육/문화 지원, 어학/운동 지원, 종합검진, 어린이집, 휴양시설, 심리상담지원 등등, 다른 곳과 비교해도 비슷합니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는 자율적 근무 제도 역시 지금은 많은 회사에 정착되어 있죠. 그런데 정말로 느껴지는 만족감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동료들을 진심으로 신경을 쓰고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일례로 우리는 실제 일하는 공간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집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입니다. 편하면서도 마음껏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와 인테리어, 동선과 시설을 꼼꼼하게 만들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집중이 더 잘되는 분들을 위한 Holo방(1인룸)이나 심신을 릴렉스하는 Yolo방(안마의자), 쉐프님의 훌륭한 레시피를 매일 맛볼 수 있는 키친, 최고의 원두로 바리스타님이 커피를 내려주시는 사내 카페테리아, 전문 트레이너님이 상주하며 세심하게 건강을 관리해주는 GYM과 운동 프로그램, 원어민 강사님들의 1:1 영어 클래스 등은 동료들 뿐 아니라 당장 저부터 정말 좋다고 느끼는 것들입니다.공유와 성장도 네이버랩스에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입니다. 특히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더 신경을 씁니다. 우리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랩스 전직원이 모여서 회사의 아젠다를 공유하는 all-hands meeting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 각 프로젝트 경과나 회사의 중요 이슈를 공유합니다. 단순한 공지가 아닌 설명회 방식으로 진행하죠.또한, 사내 세미나도 활발합니다. 뛰어난 외부 전문가를 선별해 모시고 최신의 트렌드나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는 SLED가 연중 끊임없이 진행됩니다. 참고로 SLED는 공유(share), 배움(learn), 토론(discuss)의 약자입니다.Q. 네이버랩스와 핏(fit)이 맞는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요?지금까지 말씀드린 네이버랩스의 조직 문화는 뭔가 이상적인 것 같죠? 실제로 모두에게 좋은 환경일까요? 아닙니다. 자유롭고 편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스로 방향을 잡지 못하거나 헤맬 수도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스스로 주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팀이 없는 것처럼 협업하기 위한 유연함도 필수입니다. 경계없이 서로의 분야를 이해하며,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인재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self-motivated team player’가 바로 이런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프로그램에도 당연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Q. 채용 절차와 방법은 어떤가요?홈페이지의 Career 페이지에서 현재 모집 현황을 확인하거나 채용 문의를 하고, 지원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절차는 서류 검토, 전화 면접 (필요시 코딩 테스트 진행), 1차 면접, 2차 면접, 처우 협의와 채용 검진, 채용 순으로 진행됩니다. 지원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험 및 경력을 검증하는 기술 인터뷰 위주로 진행하고, 이때 우리의 조직 문화와 잘 맞는지도 면밀하게 파악합니다. 지원자 역시 네이버랩스가 어떤 곳인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Q. 마지막으로 외부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우리는 각자가 온전히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좋은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보다 좋은 건, 여전히 계속 변화하려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네이버랩스가 모든 이에게 최고의 선택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치열함과 열정을 잃지 않으면서도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새로운 도전에 몰입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 분이라면, 그곳이 네이버랩스입니다.네이버랩스의 인재상은 passionate self-motivated team player입니다. 어쩌면 '자기주도적 팀플레이어'라는 말은 형용모순(形容矛盾)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린 계속 시도했고, 문화는 계속 쌓여갑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경계없이 협력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함께 도전하는 곳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How to work at NAVER LABSH2W@NL 시리즈 전체보기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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