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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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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풀무원 분위기 어때요?

(주) 풀무원, 어떤 생각을 할까?

2020. 03. 30. 조회수 760

풀무원 CS센터의 어벤저스, ‘다이나믹 정 트리오’를 만나다

여러분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친구와의 대화,맛집 탐방,게임,전시회 관람 등 자신만의 취미까지…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은 다양하지만,업무와 육아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조차 갖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평균 근속연수7.5년,풀무원CS센터의 특별한 복지 프로그램에서는 풀무원CS센터의‘다이나믹 정 트리오’가 매해 자발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는 풀무원CS센터만의 맞춤형GWP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풀무원CS센터의GWP프로그램은 특히 감정케어가 필요한CS센터 조직원들을 위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특별한 복지제도인데요.과연 이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기획,운영되고 있을까요?풀무원CS센터GWP프로그램의 주역, ‘다이나믹 정 트리오’의 네 분을 만났습니다. 다이나믹 듀오?다이나믹 정 트리오!풀무원CS센터의 분위기 메이커를 만나다안녕하세요,풀무원CS센터의‘다이나믹 정 트리오’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판수안녕하세요,풀무원CS센터GWP(Great Work Place)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다이나믹 정 트리오’입니다.다이나믹 정 트리오는 다트 큐레이터(총괄)을 맡은 저,다트 기획과 총무를 담당하는 이주훈,진호경님,다트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정아라님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다이나믹 정 트리오’라는 이름이 독특한데,처음 결성하게 된 계기와 이름의 뜻이 궁금합니다.이주훈2014년12월에 부서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CS센터 풀님들과 박정현,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하는‘그 해 겨울’이라는 콘서트를 봤습니다.마침 그 당시 총괄CEO와 간담회를 하며CS센터 직원들의 스트레스,감정관리와 사기 진작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었거든요.판수님,호경님까지 셋이 한 번 우리가CS센터의 새 바람이 되어보자!고 생각했는데,그 콘서트를 보고 감명을 받아‘다이나믹 듀오’에서 영감을 받은‘다이나믹 트리오’가 되었습니다.정아라저 같은 경우는2016년부터 다트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2015년 말GWP프로그램 중 하나로CS센터 전 직원에게 상장을 나눠준 적이 있어요.저는‘나홀로집에’상을 받았는데 회사에서 나눠주는 풀무원 제품을 가장 해맑게 들고 가는 사람이 저라고 하더라고요…         ▲2015년 연말,정아라님이 받은‘나홀로집에’상장과 스노우볼선물도 자취집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맞춤형 선물인 스노우볼을 받았는데, CS센터 한 사람 한 사람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다이나믹 트리오에 함께 하고 싶어 제가 먼저‘다트 멤버가 되겠다’고 했어요.제가 합류하며 제 성을 따서 다이나믹‘정’트리오가 되었습니다.GWP프로그램 기획에 가장 중요한 점은? ‘업무가 되지 않을 것 그리고 행복할 것!풀무원CS센터의GWP프로그램은 크게 신뢰,자부심,몰입을 컨셉으로 진행되는데요.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고려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김판수GWP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업무가 되지 않을 것”그리고“행복할 것”입니다.흔히 회사의 사기진작 프로그램이 또 다른 업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GWP프로그램의 목적 자체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서로 기운을 북돋기 위함임으로CS센터 풀님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합니다.▲2017년진행되었던GWP프로그램‘밥먹고합시다’2~3명의조직원과‘다트’멤버가맛있는식사를하며진솔한이야기를나누는프로그램이다.하지만 무작정 돈을 많이 쓰거나 쉬는 시간만 많다고 해서 좋은GWP프로그램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조직유효성을 확보하고 조화로운 일터와 가정이 될 수 있도록,한 컨셉이나 목표에 치우치지 않게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진행했던 프로그램 중‘다트 포엠’, ‘버크만 진단’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눈에띄는데,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찾아보고 선정하시나요?▲2017년 진행되었던‘예술의 전당(무민원화전 관람)’프로그램김판수다트 멤버들 각자가 관심 있는 분야가 다른데요,멤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조합해CS센터 내부적으로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정합니다.다트 멤버 중에는 평소 예술과 인문학 서적에 관심이 많은 분도 있고,박람회 구경이 취미인 분도 있고요.맛집을 좋아하는 분,유머를 사랑하는 분,스포츠 마니아 등 각양각색의 다트 멤버들이 제안하는 프로그램이 한 데 모이니 조금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하나 더 고려하는 것이 있다면 트렌드인데요.가심비,워라밸,케렌시아 등 현재 트렌드를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한 콘텐츠로 활용하기도 합니다.내부적으로 가장 반응이 좋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프로그램은?한편,야심차게 시작했지만CS센터 직원들의 반응이 다소 미지근했던 프로그램이 있다면?진호경풀님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은‘로하스 마사지’였습니다.아무래도CS센터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인데,누군가에게 몸을 맡기고 가만히 누워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만족도 최상! ‘로하스 마사지’프로그램을 즐기는 풀무원CS센터의 풀님들반면 풀님들의 만족도조사 결과 가장 반응이 저조했던 프로그램은‘나를 위한 힐링박스’였습니다.아마도 박스 안에 있는 힐링 아이템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된다기 보다 순간의 위로와 웃음으로 끝나서였던 것 같아요.이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이‘혼자서 떠나는 여행(성찰의 시간)’입니다. 3시간 조기퇴근 해 꼭 필요했던‘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보니 벌써부터 만족도가 높습니다.아마 올해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웃음).GWP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네이버 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데,이러한SNS활동을 부담스러워 하는(?)경우는 없나요?정아라네이버밴드‘다트와함께춤을’은오로지GWP프로그램목적으로개설된밴드입니다.업무얘기는일절금지되어있고CS센터의일상들인5S활동,생일축하사진과메세지,다트프로그램체험후기,매월진행되는CS센터풀님시상식사진등다양한사진과이야기들을공유하고있어요.밴드내업로드된사진만도약1,400장일정도로활발한밴드라,밴드참여를부담스러워하는풀님들은없는듯합니다.다만사진에어떻게나왔나~신경쓰시는풀님들이많아,늘화사한필터카메라를사용하고있습니다(웃음).▲’다트와 함께 춤을’밴드에 공유된 정아라님의 발랄한 사진회사 차원의 지원을 받게 된 계기와,회사의 지원을 받으며 프로그램에서 달라진 부분이있다면? 이주훈2015년 다트 결성 이후 첫 해 프로그램들은CS센터 부서운영비로 운영했어요.다만2015년 하반기에CS센터의 업무 특성과 다트 활동의 의미를 어필하여 자체적인GWP활동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고,회사 차원에서의 지원금도 받게 되었습니다.▲2018년GWP프로그램 중 하나인‘다트와 함께하는 자유시간!’에서 이주훈님이 풀님들과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아무래도 정식으로 고정 비용을 지원받게 되니,이전에는 예산 부족으로 엄두도 못냈던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었죠.풀무원 내에서도CS센터는 비교적 근속연수가 높은 부서인데,다트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회사의 배려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정아라회사의 지원을 받으며GWP프로그램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GWP프로그램으로 인해 업무 분위기가 바뀐 경우도 있어요.실제로 월말,연말에 진행하는 간담회는 원래 딱딱한 보고 자리였는데, GWP프로그램으로 꽝 없는 선물 뽑기,시상 등이 추가되며 지금은 거의‘경품추첨현장’이 되었습니다(웃음).▲경품 추첨 형태로 재미를 더한 간담회. 1시간 조기퇴근 이용권은 원할 때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때로 힘들어도,인간적인‘풀님’들과 함께라면‘지속 가능한’풀무원CS센터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계기에는‘다트’여러분의 경험도 녹아있을 것 같습니다. CS센터 업무를 진행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이를 극복한 사례가 있다면?진호경저는 비교적 강성 클레임을 해결하는 전문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보니,아무리마음을 단단하게 먹어도 상처를 받는 일이 있습니다.이럴 때에는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동료들의 조언과 위로,격려가 최고의 보약이죠.회사에서의 힘든 일을 친구와 털어놓기도 하지만,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어떤 마음인지는 알지 못하니 제대로 공감하지 못한 적도 있을 거에요.그래서 동료들과의 관계,인간적인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CS센터 풀님에게 발렌타인 기념 초콜릿을 전달하는 진호경님개인적으로는 업무와 분리하여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바로 행동하며 마인드 관리를 합니다.게임도 좋고,명상,영화,책 등 다른 생각이 나지 않고 기분 좋은 행복감에 몰입될 수 있는 행동을 찾아 합니다.GWP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실제로CS센터 내부에 변화가 느껴지시나요?김판수GWP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율이나 반응도 뜨겁고요,근속 연수나 퇴사자 등 수치적인 부분도GWP프로그램 실행 후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했습니다.워낙에 풀무원CS센터의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따뜻하기도 하고요.실제로 타 회사로 이직하셨다가 다시 풀무원CS센터로 돌아온 분도 있습니다.가장 큰 차이점이 뭐냐고 했더니‘인간적임’이라고 하시더라고요.앞으로 진행해보고 싶은GWP프로그램이 있다면?정아라풀님들의업무는아무래도감정노동이대부분이라,스트레스지수가높고자칫자존감도낮아질수있습니다.나스스로에게‘너고생많이하고있어.너참열심히살고있어’라고토닥토닥다독여주고마음속의응어리들을해소할수있는명상이나심리치료프로그램을진행해보고싶어요.최근온라인으로도명상이나심리치료가가능한사이트가많은데,장소나시간에구애받지않고‘나를다독여주는시간’을홀로가질수있는기회를꼭풀님들에게만들어드리고싶습니다.진호경저는 원래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풀님들하고 신나는 단체 스포츠를 해보고 싶어요.실제로 올해는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미니 에어하키 게임기를 구매해‘2018평창 동계 오피스’를 진행했는데,미니게임이라도 승부욕에 불타게 되더라고요. ▲2018년2월 사무실에서 진행한‘2018평창 동계 오피스’(좌)매년 진행하는 생일축하 프로그램‘해피벌쓰데이투유’(우)이주훈저는 가족들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어요.사실 가족이라 해도 서로 회사에서,학교에서,집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는 서로 잘 모르잖아요.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가족들은 무엇을 하는지를 깜짝 영상으로 만들면,일터에 대한 자부심과 가족간의 신뢰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김판수어떤 연극을 본 적이 있는데,관람객이 직접 무대에서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며 감정을 끌어내고,해소할 수 있는 연극이었어요.속에 쌓인 감정을 끌어내는 것도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배우들이 도와주니 마음껏 감정을 분출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GWP프로그램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CS센터를 비롯 업무 스트레스로 고충을 받으시는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김판수저희는CS센터가 반드시 근속연수가 짧고,스트레스에 시달리기만 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꼭CS센터가 아니라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힘든 순간이 분명히 있을 거에요.하지만‘자기의 정원은 자기가 가꾼다’는 말처럼,조금만 노력하면 더‘함께 일하고 싶은’일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어려울 땐,풀무원CS센터의GWP프로그램을 참고해보세요! (웃음)
2020. 03. 30. 조회수 572

[풀무원은 LOHAS스타일] 참여와 몰입을 이끄는 힘! 풀무원의 소통 경영을 만나다

-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원의 몰입을 끌어내는 동력- 풀무원,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정서적 소통으로 조직원 성장 이끌어  ▲ 지난 5월 풀무원 판촉사원들과 경영진이 함께한 총괄CEO 간담회 '원토크'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손하트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속 성장을 이어가는 기업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차별화를 목표로 혁신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기업 내부적으로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데 몰두한다는 점이다. 기업의 핵심가치란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끄는 기준이자 원칙으로, 구성원이 조직의 목표에 공감하고 업무에 몰입하여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핵심가치를 내재화하는 것은 곧 구성원 마음 깊숙이 ‘공감 DNA’를 심는 것일 터. 수많은 기업이 조직원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자 내부 소통에 주목하고, 힘을 쏟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기업 풀무원은 조직원에게 먼저 다가가 벽을 허물고, 열린 조직문화를 이끌어왔다. 기업의 경영자가 조직을 이끌어가는 다양한 세대의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트렌드를 경험하는 풀무원의 소통 경영을 소개한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현장 중심 커뮤니케이션 풀무원의 오래된 소통 문화로는 ‘총괄CEO 간담회’가 있다. 2007년에 처음 시작된 간담회는 회당 8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혁신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회사 전반에 관한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 사업조직을 대상으로 한 해에 보통 9차례 진행했는데, 연초 연말을 제외하고는 한 달에 한 번 꼴로 총괄 CEO가 조직원과 소통의 자리를 해온 셈이다. 규모 있는 회사의 최고경영자와 조직원이 직접 대면하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기에 당시 특별한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풀무원의 ‘총괄CEO 간담회’에 특별함을 더한 것은 또 있다. 남승우 전 총괄 CEO가 경영할 당시, 회사의 중요한 가치인 미션과 비전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자처했다는 점이다. 남 전 총괄CEO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소통’을 추진해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풀무원의 사회적 책임과 미션, CSV 등과 더불어 회사의 주요 전략과 방향성에 대한 강의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강의안을 만들어 조직원과 만났다. 강의를 기반으로 한 ‘교육 소통’은 이효율 총괄CEO가 취임한 이후 변화를 맞이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교감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열린 소통 문화를 키워야 한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총괄CEO 간담회를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존 간담회의 기능은 살리고 유쾌함을 더한 새로운 총괄CEO 간담회 ‘원토크(One Talk)’, 이슈 관련 이해조직과 총괄 CEO가 만나는 ‘런치 미팅’, 밀레니얼 세대와 총괄 CEO가 이색 공간을 찾아 함께 소통하는 ‘트렌드 미팅’이 탄생했다.  현장 중심 소통 강화한 대단위 총괄CEO 간담회 ‘원토크(One Talk)’ 총괄CEO 간담회 ‘원토크(One Talk)’는 분기별 1회 대단위 조직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퀴즈 타임이 원토크의 첫 순서. 참석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직장인간극장’은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로, 조직원 인터뷰를 통해 일에 관한 자부심과 열정의 모습 뿐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다. Q/A세션에서는 참여자들이 업무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나눈다.  ▲ 풀무원 판촉사원들과 경영진이 함께한 ‘원토크’ 현장 ▲ ‘원토크’에 참여한 풀무원 판촉사원이 Q/A세션 시간에 업무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풀무원 판촉사원들과 경영진이 함께한 ‘원토크’는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켓 현장에서 발생하는 판촉사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총괄 CEO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직원들에게 무엇보다 각자의 건강을 돌보여 근무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CSO, NSO부서 조직원들과 경영진이 함께한 ‘원토크’ 현장 ▲ 이효율 총괄CEO를 비롯한 간담회 참여자들이 ‘직장인간극장 CSO, NSO편’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다양한 사업부를 뒷받침하는 지원조직인 CSO(Corporate Strategy Office, 전략경영원), NSO(NFB Region Strategy Office, NFB리젼전략경영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원토크’가 진행됐다. 이효율 총괄CEO는 조직 전면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CSO, NSO 구성원들과 실시간 퀴즈게임, 직원 인터뷰 영상 시청, 원 안에 나와 풀무원의 미래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대단위 총괄CEO간담회 ‘원토크’는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되어 앞으로도 분기별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응원과 격려 주고받는 스킨십 소통 ‘런치 미팅’ ‘런치 미팅’은 2018년에 시작한 테마별 소규모 간담회다. 특정 테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가치 공유를 통해 경영진과 조직원이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다수가 참여하는 ‘원토크’와는 달리 매회 테마를 정하고 소수 참여 형태로 이루어지는 간담회인 ‘런치 미팅’은 주요 이해당사자들을 보다 더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 ‘스킨십 소통’을 위한 창구이다.  ▲ ‘런치 미팅’에 참여한 총괄CEO와 풀무원 동물보호동호회 ‘파미오’ 회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총괄CEO와 풀무원 동물보호동호회 ‘파미오’ 조직원들이 ‘런치 미팅’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풀무원 동물보호동호회 ‘파미오’와 이효율 총괄CEO가 만났다. 이날 ‘런치 미팅’에서 총괄CEO와 파미오 회원들은 식사 시간을 통해 동호회의 취지와 활동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미리 준비된 룰렛 이벤트를 통해 풀무원 반려동물 건강먹거리 ‘아미오’를 유기견 봉사활동을 위해 지원하기도 했다.  ▲ 총괄CEO와 워킹맘 조직원들이 일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있다.  워킹맘·워킹대디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 9월에 열린 ‘런치 미팅’에서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학부모 조직원들이 총괄CEO와 만났다. 풀무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조직원들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자, 두 달 뒤에 실제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고. 이렇게 ‘런치 미팅’을 통한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되어 실제 제도에 반영하기도 한다.  밀레니얼 세대와 최신 이슈를 탐색하는 시간 ‘트렌드 미팅’ ‘트렌드 미팅’ 또한 2018년에 처음 시작한 소규모 소통 채널이다. ‘런치 미팅’과 다른 점은 총괄 CEO가 밀레니얼 세대와 만나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경험하고 경영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는다는 점이다.  ▲ 을지로 3가 인쇄골목을 찾은 이효율 총괄 CEO가 ‘트렌드 미팅’ 간담회 장소를 찾아가고 있다.  ▲ 총괄CEO가 밀레니얼 세대 조직원들과 을지로 3가 인쇄골목의 한 카페에서 ‘트렌드 미팅’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 도심 속 캠핑장을 찾은 밀레니얼 조직원들과 총괄CE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렌드 미팅’을 통해 참여자들은 젊은 세대의 각광을 받고 있는 을지로 3가 인쇄골목을 찾아 이름 없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도심 속 캠핑장을 찾아 간편식(HMR)을 함께 만들기도 했다. 최신 이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면서, 총괄 CEO는 밀레니얼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밀레니얼 조직원은 풀무원의 비전과 미션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된다.  소통 사각지대 해소하는 사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창구, ‘그린테이블’ ▲ 풀무원 온라인 내부 소통 채널 ‘그린 테이블’의 메인화면.  경영진과 조직원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소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법. 풀무원은 다채널 소통으로 변화하는 동시에 온라인 내부 소통을 강화했다. ‘그린 테이블’은 ‘이루미’라는 소통 채널에서 발전된 풀무원 내부 온라인 전사통합소통채널이다. 기존에는 익명으로 조직원이 아이디어나 개선점을 제안하면 심사 부서가 심사·평가해왔으나, ‘제안을 넘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자’는 내부 의견을 받아들여 2018년에 새롭게 재정비했다. ‘그린 테이블’은 최근 사업 이슈와 관련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 ‘그린 테이블’ 월평균 접속 횟수는 2만 7천 회. 총괄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댓글을 달기도 하며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한다. 오프라인 상에서 못다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경영진과 직원 사이에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지속성장을 완성하는 강력한 힘, 소통 풀무원은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며 풀무원의 핵심가치인 ‘Openness(개방성)’와 ‘Solidarity(연대의식)’를 공유하고 조직원의 참여와 몰입을 이끌어왔다. 최고경영자의 소통 노력은 풀무원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3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배경이다. 소통으로 일군 구성원들 마음 속의 ‘공감 DNA’는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LOHAS 기업이라는 풀무원의 기업 미션을 달성하는데 있어 가장 강력한 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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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12. 조회수 2696

에이스프로젝트 입사퀘스트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한 회사 첫 날. 프론트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았더니 낯선 두 책자가 놓여있습니다. 게임 회사라 그런지 오자마자 퀘스트* 시작!  입사 퀘스트라고 쓰여 있는 게임회사스러운 작은 종이 뭉치와 입사자를 위한 작은 책이 있습니다. 좀 더 재미있어 보이는 입사 퀘스트를 한장 한장 살펴 봅니다. 드디어 실감이 나네요. 전 게임 회사에 취업을 했군요!!!사무실 곳곳을 투어하고 입사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첫번째 퀘스트 완료!때묻은 임시출입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입사 퀘스트는 하나하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서 회사에 필요한 물건들을 획득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각 퀘스트의 보상을 획득해야 다음 보상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퀘스트, 어렵지 않죠?입사자를 위한 작은 책이 바로 입사 키트 입니다. 처음에 두꺼워 보이는 낯선 이 책을 낭랑한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영상이 바로 입사 키트 영상입니다.입사 키트에는 에이스프로젝트 소개 및 각 팀 소개, 디테일한 업무가이드, 생활 가이드, 복리후생, 행사, 그리고 중요한 보상까지!! 아주 아주 디테일하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A부터 Z까지 낯선 에이스프로젝트가 점차 가까이 다가오는게 느껴지시나요?  가이드에 나와 있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프론트로 와서 물어봐주시면 되구요! 약 40분간의 영상을 듣고 Q&A를 마치면 퀘스트 2번째도 완료!업무 보조 아이템이 가득한 웰컴박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에 꼭 필요한 기본 중의 기본템들! 슬랙, 컨플루언스, 구글 캘린더, 프린터 드라이버를 모두 장착했다면 퀘스트 클리어!기획팀이라면 기획팀 스킬을, 그래픽팀이라면 그래픽팀 스킬이 필요합니다. 각 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을 장착해 주세요!기획팀, 프론트 QA팀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스킬을, 그래픽팀이라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프터이팩트 등의 스킬을 꼭 장착해야 합니다.  스킬을 모두 잘 달았다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에이스 박스 1개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제 도착점에 거의 다 와 갑니다.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9이닝스GM, 직봉총교두를 설치해 봅니다. 에이스프로젝트에서 만든 게임을 잘 안다면, 일도 더 잘 할 수 있겠죠?  본 퀘스트는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더! 본 퀘스트보다 더 재미있는 서브 퀘스트가 기다립니다.  본 퀘스트보다 더 재미있는 서브 퀘스트. 사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다트, 플스, 오락기, 탁구대를 두루두루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팀원들과도 즐겁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커피 내기에서 이긴다면, 커피는 덤!!!!(하지만 신규입사자에게 자비없는 에이스 다트와 오락기 ㅠㅠ)하나 하나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는 입사 퀘스트와 그 안에 들어있는 친절한 입사 키트!자 이제 당신은 진짜 에이스인이 되었습니다.  *퀘스트(Quest):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이용자가 수행해야 하는 임무 또는 행동*파밍(Farming): 게임에서 캐릭터의 능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아이템 등을 모으는 행위를 농사에 빗대 파밍이라고 부른다.
2018. 05. 06. 조회수 4763

[디자인] 웹 디자이너의 끝내주는 자소서 쓰기

안녕하세요. 프리모아입니다. 예전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죽여주는 이력서 쓰기라는 컨텐츠로 글을 썼었는데요. 그 때 답글로 '웹디자이너를 위한 이력서 쓰는 방법' 도 알려주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웹 디자이너를 포함한 디자이너 종사자 분들을 위한 이력관리와 자기소개서를 쓰는법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웹 디자이너 신입은 왜 초봉이 낮을까요? 전문 기술직인 반면에 웹디자이너 신입 초봉이 2,000도 못 받는 곳이 수두룩 할 정도로 웹디자이너 시장은 임금기준이 낮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웹디자이너 학원으로 인한 시장 포화상태 때문입니다. 웹디자인 학원에서는 전공과 무관하게 3개월 속성으로 가르치고 웹디자이너 지망생을 찍어내다 시피 하다보니 매년 웹디자이너 지원자가 넘쳐나게 됩니다.요점은 시장 '회귀성' 입니다. 나를 대체 할 수 없는 웹디자이너로 포장을 하는 것이 첫 번째 입니다. 그리고 회귀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웹 디자이너의 실무능력은 디자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웹디자이너의 가장 핵심적인 실무 스킬은 디자인 시안을 뽑는 능력과 디자인툴을 얼마나 완숙도 있게 다루느냐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에프터이펙트와 같은 툴을 어느 정도 다루고, 이력서에는 중, 상급이라고 쓰지 하급 이라고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지원자들을 평가할때 이러한 디자인 툴로 인한 기술적인 차이는 사실 큰 차이가 안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때문에 관점을 바꿔서 디자인에 기획적인 부분을 넣어야 합니다. 기획서를 쓰라는게 아니라 디자인 과정에 기획적인 의도와 역량이 들어간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 것이지요. 웹사이트의 그래픽적 요소에 대한 이유와 의도, 의도자의 컨셉을 어떻게 해석하였는지 등을 보여주는게 채용 담당자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가 있지요.디자인 툴이 아닌 다른 활용 도구들과 벤치마킹 사이트를 보여줘야 합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디자인 툴 외에 인포그래픽 툴 또는 사이트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이를 어필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Piktochart 같은 경우도 자기소개서를 PPT로 만들 때 시각적인 퀄리티를 높여주는 요소가 됩니다. 또한 웹디자이너 실무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Behance, Awwwards와 같은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최대한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위 사이트에 작업물 또는 포트폴리오를 올리고 링크를 걸어두면 궂이 얘기를 안해도 해당사이트를 활용하는걸 보여줄 수 있고, 디자이너의 트렌드를 읽는 감각적인 눈을 은연 중에 어필할 수 있지요. 웹디자이너에게 중요한 것은 포트폴리오 > 활용 툴 능력 > 경력 의 중요도 순입니다. 디자인 계통의 특성상 경력이 높다고 디자인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색채나 레이아웃 등 감각적으로 타고난 사람들이 어쩔때는 경력자들보다 뛰어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경력자들은 경력을 무작정 어필하는 것보다 시각적으로 내가 어떤 유형과 분위기의 디자인을 구사하는 웹디자이너 인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쉽게 얘기하면 공기업과 프로젝트를 많이 해본 웹 디자이너와 벤처나 스타트업의 프로젝트를 많이 해본 웹 디자이너 각각 웹 디자인 분위기가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때 컨셉별로 또는 작업물 분류 카테고리를 적용하여 구성을 하고 지원하는 회사의 성향에 맞춰 카테고리를 재구성해 지원 하는 것도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젯 철야작업을 하였더니 글쓰다 체력이 방전되었습니다. 때문에 경력직 웹디자이너를 위한 끝내주는 자소서는 3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털썩..#프리모아 #자소서 #디자이너 #디자인팀 #인사이트 #경험공유 #꿀팁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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