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버스킹의 타운홀 미팅 이야기

나우버스킹 / 19. 12. 30. 오후 6:02

내부 직원이 추천하는 회사

구성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회사

서로를 이해하고 회사의 철학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 구성원 중심의 회사

나우버스킹이 어떤 회사인지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나우버스킹은 ‘버스커’로 불리는 직원들이 서로의 가치를 끊임없이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회사입니다.

팀이 다르더라도,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설득해나가며 회사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목표를 설정해 나갑니다. “굳이 조직 문화를 글자로 규정하지 않아도 직원 자체가 회사의 문화”라는 것은 이러한 과정이 있기에 현실이 됩니다.

이렇게 서로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의 중심에는 “타운홀 미팅”이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이란?

시 · 구청, 회의장 또는 사무실 등이 포함되어 있는 건물로, 시민을 위한 것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오늘날에 와서는 토론의 한 형식을 일컫는 일반명사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은 지금까지도 각 공동체마다 다양한 사안에 대해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노변담화 외에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외교현안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한 바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타운홀 미팅을 직역하자면 TOWN(마을) HALL (회관) MEETING(회의) 즉, 마을 공동체 미팅입니다.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위한 담화죠. 나우버스킹의 타운홀 미팅의 의미도 같습니다. 나우버스킹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주축으로 하는 토론 방식으로 회사의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담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정기적으로 이뤄지며 이 미팅을 통해서 우리는 회사 성장에 대한 이해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우버스킹이 타운홀 미팅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나가는지, 어떻게 영감을 주고받고 가치를 공유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을 통해 영감 불어넣기

타운홀 미팅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주말을 지내고 회사에 온 버스커를 위해 서로 영감을 공유할 수 있는 10분 내외의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스타트업, IT, 외식업, 일하는 방식 등 일을 함에 있어 분야를 막론하고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야기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타운홀 미팅 때 함께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시청했던 영상 중 인상깊었던 것 몇 개 공유해드립니다.

· 100일간의 거절로 배운 것들 - Jia Jiang https://youtu.be/-vZXgApsPCQ

· 위대한 지도자들이 영감을 주는 방법 – Simon Sinek https://youtu.be/u4ZoJKF_VuA

· 에듀테크 스타트업 작심독서실의 - 강남구 대표 https://youtu.be/k8KeSooxtzg

이번주는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의 창업스토리 영상을 함께 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창업하고 바로 성공해 꽃길만 걸은 줄 알았던 에어비엔비 창업자는 살아남기 위해 온갖 일을 주저하지 않았는데요. 당시 미국 대선 정국이었다는 점을 활용해 수집 가치가 있는 아침 식사용 시리얼 '오바마 오스'와 '캡앤 매케인즈'를 만들어 팔아서 회사를 유지하기도 하는 등 에어비엔비의 성공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 (https://youtu.be/22f4p7RgJys)

영상을 보고 나서 버스커들은 각자 느낀 점 혹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 영상 속 내용을 연관지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주에는 스타트업으로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기도 하였고요. 회사의 철학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회사를 이끌어가면 하나의 사업이 안되더라도 다른 일에 함께 도전한다는 점이 비슷하다는 의견 등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토론을 통해 타운홀 미팅 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분위기가 형성되는데요. 버스커들은 이 과정에서 업무의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지표를 통해 우리를 똑바로 바라보기

우리의 서비스가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한 주간 서비스 사용 지표는 어떠했는지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진행되는데요. 이 시간은 데이터팀에서 매주 버스커들이 지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십니다.

서비스 성장률부터 영업 상태 지표, 매장 사용 현황 등 서비스에 관련된 모든 지표를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이 시간에도 마찬가지로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진행 도중 질문하고 답하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곤 하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모든 정보의 공유와 공감을 추구하고 협업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서 서로의 업무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나아가 새로운 업무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나아가기

타운홀 미팅의 메인 파트, 각 팀의 *OKR 리뷰 시간입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버스커가 늘어나면서 진행하는 업무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되곤 하는데요. 나우버스킹은 이를 방지하고자 올해부터 OKR을 활용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OKR이란?

목표(Objective)와 핵심 결과지표(Key Result)의 약어로 존 도어의 프레임 워크

벤처투자업계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존 도어’가 제시하는 탁월한 운영방식입니다. 가슴 뛰는 목표 (Objective)를 설정하고 핵심 결과(Key Results)로 회사를 경영해나가는 실리콘밸리의 성공 방식이죠. 가장 중요한 하나의 목표를 전사적으로 설정하고 개인의 탁월한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려 핵심 지표로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구글, 아마존, 트위터, 어도비 등의 글로벌 스타트업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뒤에는 OKR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OKR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조직의 핵심 목표와 지표들은 대범하고 도전적으로 세팅하되 측정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애매모호할 수 있는 팀, 개인의 업무는 뾰족하고 명확해지며,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목표가 됩니다.

나우버스킹은 OKR 프레임 워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실천하고 있는데요. 나우버스킹의 목표가 되는 Objective를 달성하기 위해 분기별로 각 팀에서 결과 지표를 3가지씩 정합니다. 이렇게 정한 결과지표를 위해 한주간 어떤 업무를 했는지, 앞으로 해나갈 일들은 무엇인지 타운홀 미팅에서 공유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누구나 해당 업무의 진행 상황과 방향에 대해 질문하고 해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각 팀마다 설정한 OKR 목표와 결과 지표를 타운홀 미팅에서 확인하고,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는 것도 있지만, 더 나아가 자유로운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공유와 공감을 통해 버스커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회사

이번주 타운홀 미팅도 역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며, 서로에게 공감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나우버스킹은 공유와 공감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나우버스킹의 기업문화를 꾸준히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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