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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갭이어] 전세계 친구들과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신나게 환경 보존 봉사 하기이 프로젝트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환경 보존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한 팀을 이루어 나무 심기, 잡초 제거, 나무 종자 수집, 토종 식물 보호, 숲 모니터링, 해안가 복구하기 등을 하게 됩니다. 끝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봉사도 하고 도시 곳곳을 방문하며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 본 프로젝트는 체력이 중요한 봉사 활동이라 영어실력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국내 참가자들의 경우 기초적인 영어실력으로 프로젝트 참가 전 걱정을 많이 하시지만, 막상 참가해서는 큰 어려움 없이 정말 재미있게 지내고 오신답니다 :) 체력만 튼튼하다면 걱정은 이제 그만! |
영화 애호가라면 꼭 한번 쯤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호빗, 울버린, 나니아 연대기 등 수많은 영화의 촬영지로서도 유명하답니다. 활화산과 온천, 울창한 숲과 거친 산악지대, 빙하 등 지구의 모든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뉴질랜드는 여유로운 사회 분위기에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곳이죠. 하지만 눈으로 보기만 하는 관광은 이제 그만! 내가 직접 뉴질랜드의 자연 환경 속에 들어가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가꾸는 일에 참여해 보세요. 지구가 보다 더 가까이 느껴지고, 뉴질랜드의 구석구석을 마음 속 깊이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해외여행을 하면서 외국인 친구를 많이 만들고 싶은 로망이 한가득! 있는 사람들에게 이 프로젝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영국, 프랑스, 대만,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에요. 더욱이 4~10명 정도 팀으로 이루어져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자기 전 눈을 감을 때까지 외국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게 되죠. 그렇다고 영어에 대한 부담은 노노! 먼저 다가가서 인사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진행될 거예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적극적인 마인드를 길러 보세요!
뉴질랜드의 산, 우림, 호수 등의 자연 자원은 문화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나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지켜 나아가야 하는 것이죠. 특별히 이 프로젝트는 환경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 하여 소중한 자연자원을 지킬 수 있는 활동입니다. 인생에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한번쯤 꼭 참여해 보세요!
뉴질랜드는 지구상의 마지막 청정국가라고 불릴 만큼 전 세계에서 가장 청정한 나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미세먼지가 가장 낮은 국가로 발표되기도 했죠. 매년 미세먼지와 황사에 항상 뿌연 하늘과 마음껏 숨 쉬기조차 두려운 도시에서 벗어나 청정하고 깨끗한 뉴질랜드를 직접 걸으며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들여마셔 보세요! 가벼운 산책부터 조깅, 트랙킹을 할 수 있는 곳부터 전 세계 산악인들의 로망 밀포드 트랙까지,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뉴질랜드로!!
■ 기간 및 일정
본 프로그램은 상시 진행되며, 최소 참가 기간은 1주 이상입니다.
*자세한 일정 및 유의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접수방법
한국갭이어 홈페이지 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가능합니다.
프로젝트 홈페이지 링크: https://koreagapyear.com/program/273
■ 문의
- 전화문의: ☏ 02-318-2553
- 문의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문의: @갭이어 (https://pf.kakao.com/_SRxe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