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모집] 노크와 함께 2026년 신입생을 도울 선배님을 찾습니다.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포함 22개 대학, 14만 명이 선택한 대학생 커뮤니티
- 이제 28개 대학으로 확장하며 선발규모를 대폭 확대합니다.
[가나다순]
가천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동덕여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왜 수백 명, (지난 활동자 재지원율 72%) Knock 선배에 지원할까요? 돈만 받는 알바가 아닙니다
4개월간 최대 40만 원 활동비
하지만 기존 선배들이 말하는 진짜 이유는 돈이 아닙니다.
🎯 "고맙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해결했어요"
이 한 마디가 주는 보람이 진짜입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기존 선배들이 계속하는 이유.
신입생들에게 당신의 도움은:
- 헤매던 시간을 절약해주는 길잡이
- 학교생활 첫 불안을 덜어주는 안정감
- "우리 학교엔 이런 선배가 있구나" 하는 따뜻함
📄 스펙이 아닌, 스토리가 됩니다
올해부터는 최소 기준 달성 시 Knock 공식 활동 인증서 발급합니다.
"대외활동 했어요"가 아닌
"1,500명 신입생의 질문에 답하며 실질적 도움을 준 경험"으로 쓸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면접, 동아리 지원서에서 차별화된 이야기가 됩니다.
✅ 실제로 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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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단톡방에서 질문 답변 (장학금, 기숙사, 수강신청, 학과 생활, 동아리, 맛집 등
- 기본 매너 유지 (부방장 수준의 관리)
🙋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 본교 25학번 이상 재학생 (지난 활동자 재지원 가능)
✔️ 신입생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은 분
✔️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는 분
✔️ 최소 기준 충족 가능한 분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내가 1학년 때 이런 선배 있었으면..." 했던 분
- 의미 있는 활동으로 활동비를 받고 싶은 분
- 자소서에 쓸 진짜 경험이 필요한 분
- 후배를 돕는 보람을 느끼고 싶은 분
Knock 선배는
❌ 그냥 활동비 받는 알바가 아닙니다
✅ 학교 커뮤니티에서 가장 먼저 기억되는 선배
✅ 후배들이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선배
✅ 나중에 돌아봤을 때 '잘했다' 싶은 경험
관심 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상시모집이며, 결과는 매주 월요일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매주 월요일 지난 일주일 간 지원하신 분께 선발결과를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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