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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MoW 국제콜로키움 「번역, 이주하는 텍스트」한 편의 문학은 어떻게 언어의 경계를 넘어 세계의 독자를 만나게 될까요?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황석영 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세계에 알린 데보라 스미스 번역가,
『저주토끼』, 『대도시의 사랑법』 등을 번역한 안톤 허 작가·번역가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2026년 MoW 국제콜로키움 – 번역, 이주하는 텍스트」를 개최합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년 MoW 국제콜로키움 「번역, 이주하는 텍스트」
* 일시: 2026. 10. 8.(목) 13:00~18:00
* 장소: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강당(MoW Hall)
* 대상: 문학·번역·문자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참가비: 무료
* 사전등록: 2026. 9. 14.(월) 10:00 ~ 10. 6.(화) 18:00
* 신청방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 QR코드
* 사전등록 선착순 마감
■ 1부 | 세계문학으로서의 황석영 문학
황석영 작가 ×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문학평론가
작가의 탄생과 문학의 첫걸음부터 시대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문학, 경계를 넘어 세계 독자에게 닿은 한국문학의 현재와 미래까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 2부 | 두 언어 사이의 번역가, 재창작의 과업
데보라 스미스 번역가 × 안톤 허 작가·번역가
모더레이터 최미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한국문학은 번역을 통해 어떻게 세계로 건너갈까요?
세계로 확산되는 K-문학의 오늘과 문장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번역가가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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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세션 종료 후에는 청중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사전 신청 시 남겨주신 질문 중 일부를 선정하여 선정된 분께는 ‘소정의 기념품’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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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기간: 2026. 9. 14.(월) 10:00~10. 6.(화) 18:00
■ 모집인원: 200명(선착순 마감)
■ 현장접수: 2026. 10. 8.(목) 12:00부터
* 사전 취소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보다 편안한 참여를 위해 실시간 자막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