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는 말의 `진짜 의미` 를 함께 그려갈 사람.”

우리는 이런 브랜드입니다.

킬로리는 ‘덜 먹는 것이 더 건강한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절식이나 칼로리 계산을 지양합니다. 

내 몸이 진짜로 받아들이는 영양의 방식에 주목합니다.

1. - 내 몸을 이해하는 것
2. - 나에게 맞는 영양소 선택
3. - 호르몬과 신체 리듬의 회복
4. - 습관을 넘어 삶의 방식 설계

동아일보 인터뷰 기사 :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530/131719854/1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삶의 미학. 그리고 맛.

킬로리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는 단순한 명제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합니다.

적게 먹는다는 것은 ‘절제’ 가 아닙니다. 

내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균형 있게 먹는 것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내 몸에 맞게 조절하며 지속 가능한 섭취의 리듬을 만들어 갑니다.

많이 움직인다는 것은 ‘억지’ 가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꾸준함은 강도가 아니라 기쁨에서 나옵니다.

맛은 타협할 수 없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도 맛있어야 계속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킬로리는 단지 `덜 먹는 음식` 이 아니라, ’기꺼이 먹고 싶은 음식’ 을 만듭니다. 

건강과 기쁨이 공존하는 맛, 그것이 킬로리의 기준입니다.

킬로리는 믿습니다. 

맛있고, 내 몸에 맞고, 내가 좋아서 하는 것만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식품’을 넘어 몸과 삶의 균형을 제안하는 웰니스 브랜드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아갑니다.

킬로리는 단순한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가 아닙니다. 

몸을 이해하는 방식, 지속 가능한 식생활, 생활 속 웰니스 루틴을 새롭게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적게 먹는 건 내 몸을 아는 것, 많이 움직이는 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지속하는 것.` 을 철학으로 삼아

단순히 칼로리만을 줄이는 것이 아닌 맛과 식감, 그리고 대사의 균형까지 유지할 수 있는 식품을 개발합니다.

º 매년 500% 이상 성장 (`23년 2억 → `24년 5억 → `25년 30억 예상)

º 아마존과 협업진행 중(북미시장 25년 10월 진출 예정) 

º 이디야와 협업진행 중(신제품 출시 예정) 

º 내부 연구 인력을 통한 R&D 중심 제품 개발

º 다이어트 시장에서 ‘맛있고 건강한 대체식품’ 선도

킬로리는 지금도 성장 중이며 앞으로는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움직임, 루틴, 감정 관리까지 포함한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식품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할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