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자 그리고 올라가자
먼저 제가 가장 자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항상 꾸준히 새로운것을 도전한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목표가 끝났을때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다음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으로는 3학년이 되어 산업기사를 취득 할 수 있어 이번에 정보처리 산업기사 시험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필기에 합격해 다음 실기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현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 반드시 취득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여러 어려운 상황에 닥치더라도 스스로의 힘으로 최대한 해보고 안될 경우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끝까지 하고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는 순간 그만큼 해오던것과 해야할 것에 대한 부족함이 생겨 자신의 일에 충실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다짐한 목표는 책임지고 반드시 끝까지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식으로 항상 기간을 두어 작더라도 목표를 정해 그 목표를 달성합니다.
다음으로는 저의 성인이 된 이후 가장 큰 경험으로 아르바이트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2014년 12월 부터 현재 까지 꾸준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오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고 여러가지 일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여러 선임들을 만나면서 먼저들어온 분들과 저보다 위에 분들에게 잘하는 방법이나 처음 들어온 환경에서 스스로 잘 적응 하는 방법같은 것을 알기 위해 노력하였고 이를 터득하기 위해 자신을 항상 살피고 잘못 했을 경우 다시 잘못을 살펴보면서 행동을 고쳐가며 어렵고 버티기 힘든 일이였지만 잘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후 어느정도 선임이 되었을 때에는 다시 신입분들을 위해 내가 어떻게 잘해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며 신입분들이 최대한 적응 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며 도와왔습니다. 이외에도 아르바이트가 서비스업이다 보니까 직원 외에도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을 마주하고 어떤식으로 응대를 하고 대화를 해야하며 상대에게 상처가 안되는 말을 하는 방법. 그리고 상대 말투 속에 어떤 감정이 섞여있는지 이런것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아르바이트를 2년 이상 해오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 경험해보고 여러 상황을 경험 해 보면서 좀 더 사회를 일찍 경험해보고 일자리 안에서의 구조에서 나는 어떤 위치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경영도 배워본 소프트웨어 학과
또 다른 강점으로는 경영에 대해 공부를 해 보았다는 것 입니다. 경영대학에서도 공부를 해봐서 회사내에서 어떤식으로 프로세서가 흘러가는지도 공부해 보았고 경영정보들을 또 어떻게 다루는지도 공부해 보았기 때문에 회사내에서의 정보를 좀더 잘 학습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이나 회계등 다른 경영쪽 내용도 공부해보고 경영쪽에서 발표도 진행해 보았기 때문에 다른 부분도 추가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완전 공대스러운 공대가 아닌 다른 경영이나 프레젠테이션 등 다른 방향으로 저 자신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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