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앞두고 다녀온 영국
보스턴 어학연수 시절 저녁거리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하였고, GS건설에서 해외 설계 Process Engineer로 2013.1~2017.1까지 근무 후 퇴사 하였습니다.
정해진 루트대로만 가야지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지 않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야 미덕인줄 알고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대기업 취직을 하였을때 뛸듯이 기뻣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내가 회사에서 소모품이라는 생각과 나 자신의 성장이 없는 단순함만이 존재하는 회사에서 한해를 돌아볼때면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즐기자라는 You only live once글이 유행인 요즘 저도 제가 미쳐 몰입할 수 있는 일 저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보며 열정으로 눈을 뜰수 있는 아침을 꿈꾸고 있습니다.
화공엔지니어로 업무 하였기에 전반적인 화학공학 엔지니어링 관련된 부분은 남들보다 능할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 자체가 해외 발주처의 클래임을 해결하고 연관된 타부서와 하도급업체 관리이므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외국어가 강점입니다. 또 특별한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면 남들보다 빨리 배울수 있습니다. 제가 자신있는 부분입니다. 늘 배움에 목마르고 겸손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의 모토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여서 남들이 싫어하던 군대에서의 행군도 저 나름대로는 스스로의 성찰의 시간이 되어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대 후에도 저 나름대로의 파이팅을 위해 국토순례를 다녀왔었습니다.
새로운 분야 새로운 회사에서 일하는것은 전문성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4년 뿐인 회사생활이였지만 일은 배우면 되는 것이였고 인문학적 기본 소양이 되어있다면 소통이 잘되고 협업이 잘되는 사람과의 progress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늦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기에 어떠한 부분이든 열심히 배우고 성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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