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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터뷰

대표가 사고초려한 인재를 만나다, 어니스트펀드 고재형 마케터

채용에 있어서 수 많은 방법이 존재합니다. 채용공고, 헤드헌팅 등등. 그러나 과연 평범한 방법으로 우리 팀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P2P스타트업 중에서도 특히 사람 욕심이 크다는 어니스트펀드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탁월한 인재를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요? 실제 대표가 사고초려하여 영입한 고재형 마케터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가볍게 자기소개부터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재형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니스트펀드에서 콘텐츠 마케팅과 프로덕트 마케팅을 맡고 있습니다.

*고재형 Marketing
재형님은 어니스트펀드에서 콘텐츠 마케팅과 브랜딩,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함께 맡고 있습니다. 복잡한 금융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고, P2P금융의 가치와 기술을 보다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니스트펀드 이전에는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콘텐츠 마케팅과 서비스 기획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네이버와 인사혁신처 등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재형님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문화콘텐츠학을 함께 전공했습니다.

 

Q. 어니스트펀드가 첫 스타트업인가요?

첫 스타트업은 아니고요. 2010년부터 6년정도 직접 창업했던 스타트업에 몸 담았던 적이 있습니다. 공동 창업으로 시작했고,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전사 업무를 도맡아서 했었습니다. 아주 크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서비스를 실제로 출시하고 운영했었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Q. 창업 말고 다른 프로젝트는 어떤 걸 경험 하셨나요?

사실 창업과 아주 관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고요, 제가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보니 개인적으로 콘텐츠를 연재하는 프로젝트를 주로 많이 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은 '문과생존원정대'라는 콘텐츠고요, 페이스북이랑 네이버에서 연재하면서 10만명 구독자를 확보하기도 했었어요. 콘텐츠 에디터로서의 활동은 본업과 관계 없이 별개로 해왔는데, 지금도 제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계속 다른 프로젝트들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문과생존원정대는 문과생의, 문과생에 의한, 문과생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2014년에 시작하여 다양한 문과생 인터뷰를 연재하였습니다. 구독자 수는 페이스북 8만, 네이버 포스트 1만 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문과생들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문과생존원정대 : 어쩌다 살길 찾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출간하였습니다.

Q. 프로젝트 경험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창업도 하시고 프로젝트도 성과를 잘 거두셨는데 그런 상황에서 어니스트펀드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창업을 하며 회사를 크게 키우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컸습니다. 어떻게 하면 팀을 더 성장시킬 수 있었을지, 어떻게 하면 더 성공할 수 있었을지에 대한 답을 알고 싶었고, 동시에 그동안 함께했던 업계와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더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도 있었어요. 

당시 창업했던 회사는 10인 이하 규모의 팀이었는데, 아무래도 소규모 인력으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커다란 투자유치나 성공 없이는 스케일업이 어렵더라고요. 그러던 중 네이버에서 콘텐츠 에디터 생활을 하면서 조금 더 시야가 넓어지게 되었고, 시야가 넓어지니 제가 무엇이 부족한지 더 잘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보다 더 큰 회사, 다른 업종,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서상훈 대표와는 그 전부터 인연이 있던 사이였는데, 서로 나이도 같고 어려서부터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늘 많이 나누곤 했습니다. 제가 회사를 운영하던 중에도 여러차례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을 해주기도 했었어요. 고마운 일이었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매번 고사했었죠. 2016년 가을에 주었던 제안이 네 번째 제안이었는데, 제가 제갈량도 아니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네 번이나 찾아주는데 이쯤되면 내가 한 번은 생각을 고쳐먹어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문제는 평생 금융과는 담을 쌓아왔던 제가 '금융'을 주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였습니다. 그때 서대표가 제게 했던 말이 기억나요. "금융은 분명 기술 발전에 의해서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이고, 그때 어려운 금융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설득할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게 부탁하고 싶은 역할이다" 였는데, 아마 그 말에 제가 결정적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글을 쓰는 철학 중 하나가 '어려운 것을 쉽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세상 밖으로' 거든요. 그렇게 생전 처음 금융이란 분야에 도전하게되었고, 벌써 그 사이에 해가 두번이나 바뀌었네요.

*서상훈 Chief Executive Officer
상훈님은 어니스트펀드에서 사업개발, 전략 수립, 전사 경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창업이래 데이터 분석을 위한 원천기술 연구와 서비스 기획, 파트너십 개발, 브랜딩에 걸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어니스트펀드를 창업하기 전에는 미국 뉴욕 소재의 벤처캐피털 Collaborative Fund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그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상훈님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Q. 성장하는 기업은 엄청나게 바쁜데 프로젝트는 계속 유지 중 이신가요?

솔직히 병행이 쉽지는 않아요.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줄은게 사실이지만, 놓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사이드 프로젝트가 의외의 순간에서 본업에 영감을 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매일 같은 분야에만 매몰되어 있다보면 다양한 시야를 잃기 쉽고, 창의력도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문과생존원정대>는 입사 후에도 매일 퇴근하고 1시간씩, 주말을 꼬박 갈아 넣어서 출간을 하기도 했어요. 어떤 식으로든 개인 프로젝트들을 놓지 않고 함께 끌어가려고 노력해요. 물론 체력이 허락하는한이요. 어니스트펀드 팀의 철학 중 하나가 '개인의 개발과 성장은 회사의 성장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인데,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이런 프로젝트를 어떤 식으로든 밸런스를 맞춰 가져가는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팀원분들도 개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분명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외부에서 배워온 인사이트를 회사에 녹여내려고 하는 걸 보면 멋지다고 생각할때도 있고요.

Q. 본인이 창업했던 기업에서 전부 다 정리하고 나오는 결단을 하셨습니다.

만약 제가 원래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된다면, 완전하게 정리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새로운 곳으로 가는데, 하던 일에 미련이 남아 있으면 완전히 몰입할 수 없잖아요? 제가 너무 사랑했던 곳이고, 또 언제든 도와주고 싶었던 곳인데 만약 정리가 깔끔하지 않다면 제가 계속 신경을 쓰게 될 것 같았어요. 어니스트펀드를 위해서도, 원래 있던 팀에 머무를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전 동료들과는 여전히 잘 지내요. 업무적으로만 정리했을 뿐이니까요.

Q. 회사 내의 다른 분들도 마케터님처럼 영입된 분들이 많은가요?

저희 대표님이 사람 욕심이 엄청 많으세요 (웃음) 탁월한 인재이고, 우리 팀의 핏과 맞다고 판단하면 어떻게든 모시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계신 CTO님도 그렇게 들어오신걸로 알고 있어요. 카카오에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를 리드하셨던 분이기도하고, 저희 팀과도 잘 어울리는 분이라 대표가 꼭 모시고 싶어했던 걸로 알아요. 저는 네번 제안했지만, 아마 CTO님은 6고초려, 7고초려 아니었을까요? 하하. 

실제로 국내 P2P 업계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금융이 겉으로 보기엔 숫자로 움직이는 비지니스지만, 결국 그 숫자를 움직이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금융을 하는지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실력과 인성, 그리고 탁월함을 지녀야만 어니스트펀드의 팀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팀에 계신 훌륭하신 분들을 보면, 제가 이 팀에 있어도 되는거였나 싶기도 해요(웃음)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조직에 성장과 다른 동료들의 성장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적어도 폐를 끼치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모여 지금의 어니스트펀드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임승현 Chief Technology Officer
승현님은 어니스트펀드에서 시스템 설계, 기술 개발, 제품 정책에 걸친 기술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금융 상품의 평가, 생산, 정산에 걸친 일련의 과정을 기술로 구현하여 혁신적인 핀테크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어니스트펀드 합류 전에는 카카오에서 카카오톡 대용량 메시징 시스템 개발을 지휘하고 KTH의 분산 파일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코리아와이즈넛 검색시스템과 티맥스소프트 룰엔진 개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승현님은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Q. 사람을 뽑으실 때 굉장히 까다로울 거 같습니다.

까다롭다기보다는, 신중한게 맞는 표현 같아요. 면접이 단순히 누군가를 평가하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탁월한 분들이 오시는 만큼, 그분들도 우리를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공평하니까요. 그래서 실제로 대표와 함께하는 마지막 면접은 면접자가 질문을 받는 시간만큼 질문을 하는 시간을 드리기도 해요. 서로 궁금한것들, 실제로 하게 될 일들, 장단점, 그리고 걱정되는 부분들을 모두 가감없이. 정말로 '어니스트'하게 다 이야기를 나눠요. 그렇게 훌륭한 분을 모셔놓고, 사실과 다른 환경에서 일하게 만들수는 없는 거잖아요?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최대한 공개할 수 있는 모든 정보들을 드리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서 저희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면접이 길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다들 회사 채용 과정을 추억하면, '면접이 참 길었다'라고 말해요. 그게 문제라기보다는, 우리만의 개성과 문화인듯 하고요.

Q.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아는 팀이군요. 회사 내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무조건 닉네임을 쓰고 존댓말을 쓰기로 약속했고, 그것을 아주 잘 지키고 있어요. 직급으로 서로를 부르지 않다보니 다른 곳에 있을때보다 조금 더 솔직한 피드백이나 대화를 할 수있게 되는 순간이 분명 있는것 같아요. 물론 우리도 더 보완하고 가꾸어 나가야할 것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존중을 위한 장치들로 업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Q. 마케터님의 하루 일과에 대해 들어볼 수 있을까요?

기획의 연속입니다. 콘텐츠 기획도 해야하고, 서비스 내부에 들어가는 페이지 기획도 해야하거든요. 다양한 이벤트 기획과 상품 기획도 함께 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기획만 하는 것 같네요 (웃음) 

콘텐츠와 카피를 쓰는 일이 대부분의 업무를 차지하고 있는데, 원래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요. 예전에 글을 쓴다고 하면 그냥 혼자 골방에 들어가서 집중해서 글을 쓰고 나오면 되었는데, 지금은 이게 저 혼자만의 글이 아니라 회사를 대변하는 글임과 동시에 고객이 독자인 글이니까 많은 이야기를 들어야 하더라고요. 단순히 더 나은 콘텐츠를 쓰고자 하는 것보다는, 지금 회사의 전략적 방향과 상황, 그리고 KPI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게 돼요. 그래서 디자이너, 개발자들은 물론이고 운영과 사업개발을 담당하시는 분들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눠요.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국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나가게 될 메시지를 결정하는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특이한게 있다면, 어니스트펀드는 투자 상품도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한다는 것인데요. 기존의 금융과 투자가 너무 어려운 것이 큰 장벽이었고, 저희는 그걸 최대한 낮추고 없애서 금융의 혜택을 모두에게 돌리는 걸 목표로 하다보니, 상품 설명부터 비주얼적인 요소들 모두 다 고객 친화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어요. 그래서 상품에서 쓰이는 카피나 글들도 대부분 한번씩은 제 손을 타고 나갑니다. '이건 보통 사람들이 봤을때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 ', '이건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이라 해소해줘야 할것 같아' 라는 것들이 제 시선을 통해 한번 더해지면 더욱 보완된 투자상품이 나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최대한 고객들이 투자상품을 바라보는 시야를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초보자의 시선에서 금융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모든걸 다 알면서도 낯설어할 수 있는 능력이 지금의 제게 필요한 능력 같아요.

Q. 매번 새로운 마케팅 기획을 하기 쉽지 않으신데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서비스 기획과 마케팅은 스스로 다양한 페르소나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의 생각만 가지고 판단하게 되는데, 대중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전부 다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하게 봐야 이벤트를 만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모니터링을 많이 해요. 시간이 남으면 다른 회사 서비스, 콘텐츠, 예능, 영상 레퍼런스 등을 다 구독해 놓습니다. 두번째는 감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봅니다. 직접 다 해보는 스타일이다 보니 영상편집, 디자인, 개발 등 일에 필요한 것들을 맛만 보더라도 해봅니다. 배워서 이해하면 직접 하기에는 전문성이 떨어질지라도 기획을 할 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편해집니다.

Q. 마지막으로 어니스트펀드가 타P2P 업체보다 구직자들에게 매력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첫 번째, 정말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탁월한 동료들로부터 멋진 영감을 받으며 일을 하고 싶다면 적어도 국내에서는 어니스트펀드만한 스타트업이 없는것 같아요. 두 번째는, 금융회사지만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점. 그러면서도 금융이 지켜야 하는 정직함을 회사 이름처럼 실현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이고요. 마지막으로 P2P업계 내에서 가장 '스타트업'다운 문화를 지니고 있는 점도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숫자놀이가 아니라, 진짜로 고객들이 겪고 있는 금융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모인, 스스로를 스타트업으로 규정하고 있는 멋진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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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님은 어니스트펀드에서 콘텐츠 마케팅과 브랜딩, 서비스 기획 업무를 함께 맡고 있습니다. 복잡한 금융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고, P2P금융의 가치와 기술을 보다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니스트펀드 이전에는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콘텐츠 마케팅과 서비스 기획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네이버와 인사혁신처 등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재형님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문화콘텐츠학을 함께 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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