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개발자 황선정입니다.
자동차 튜닝 O2O 서비스 오토태그의 웹페이지 화면
예술가 포트폴리오 사이트 8FEAT의 화면
안녕하세요. 저는 심리학과 전공으로 졸업한 황선정이라고 합니다. 대학교에서 첫 학기를 보내고 이내 전공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저는 교내 영어책 동아리에서 출판물 디자인을 맡게 되면서 ‘디자인’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에 저의 흥미는 곧 열정으로 바뀌었고 대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웹/편집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개인적인 학습을 통하여 디자인툴 사용능력을 습득하고 디자인 회사의 인턴십을 수료하는 등 제가 정한 진로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 인턴십 과정에서는 현재까지 시판중인 식음료 패키지 디자인 작업(금산과일즙홈페이지)과 쇼핑몰 상세페이지 디자인 작업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비록 3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저에게는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어떤 것인지 배워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1년 8개월 간 디자인 회사에서 웹서비스 설계 및 제작, 운영관리 직무를 담당하면서 ‘개발’ 직무와의 많은 접점이 있었습니다. 사내 스타트업 부서에 속해있던 터라 저의 실무영역에 상관없이 팀에서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맡은 업무는 웹사이트 디자인이었습니다. 외부업체의 웹디자이너와 소통하면서 마크업 언어(HTML/CSS)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고, 추가적인 학습을 통하여 사이트의 전체 운영/관리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퇴사 후, 컴퓨터 전반에 대한 기초지식이 매우 부족하다고 느꼈던 저는 먼저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기 위하여 ‘패스트 캠퍼스’의 단기 스쿨과정인 ‘컴퓨터공학 입문 스쿨’을 수강 했습니다. ‘파이썬’을 기본 언어로 알고리즘 실습을 통해 컴퓨터공학의 기초를 학습하고,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모두 배워 컴퓨터의 입력 및 처리 방식에 대한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이외에도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네트워크 등 컴퓨터 공학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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