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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PMSC DUBAI 프로젝트 마무리 후 단체사진

한라산 정상에서 거만하게~

[장단점을 아는사람]
저의 장점은 궁금한 것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며, 새로운 것에서 자극을 받아 도전을 시도해보는 것입니다.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경륜, 해외여행, 경진대회, 공모전 등 다양한 친목활동과 고등학생 방과 후 일러스트 수업 진행과 같은 대외활동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새로운 사람들과 정보를 교류하게 되고 또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험으로부터 얻는 성취감을 느끼기 좋아합니다.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지식을 쌓거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동료들과 함께 발전하는 긍정적인 효과까지 불러오게 됩니다.그렇기에 다양한 공모전과 자격증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저의 단점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 보니 생겨버린 몰입도입니다.한 프로젝트에 몰두하다 보면 어떤 일을 언제까지 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기기 때문에 스스로 정한 목표치보다 시간적 여유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프로젝트 걱정하며 심각하게 여기는 경향 때문에 가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스스로 몸 상태를 조절하지 못해 몸에 큰 무리가 왔던 경험이 있습니다.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스트레스를 덜 받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운동하며 심신을 안정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한 몸 상태 조절은 사내에서도 동료들과 더욱 활동적으로 소통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도 동료들과 함께 올라가는 과정을 겪기도 했습니다.단점 극복을 위해 노력했던 것이 결국에는 모두에게 장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도전, 나를 성장시키다]
한국에서 1년간 단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문득 `한국이 아닌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작정 해외 채용공고를 모두 찾아 지원해 보았고, 그러다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한 프로덕션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 해외근무의 시작이 되었고, 6개월간 상해에서 디자이너로 업무를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그 새로운 꿈은 잠시였고, 회사의 재정상태가 악화하여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회사의 재정상태가 악화하였다는 소식은 저에게 절망이 아닌 또 다른 도전의 꿈을 꿔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그렇게 중국 내에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다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였고, 그렇게 저에겐 `e-Sports`라는 새로운 분야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이직한 회사에서는 더 많은 외국인 동료들과 소통하며 일을 해야 했고, 함께 하기 위해서는 유치원생 수준의 중국어 실력에서 무조건 중국어를 배우게 되었으며, 살아남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동료의 문화를 배우게 되었습니다.오히려 이런 경험들은 다양한 업무적 경험을 쌓은 것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혼자 남겨지더라도 자립하며 생활할 수 있는 자립심, 자신감이 더욱 붙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동료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부분에서도 서로 다른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글로벌 경험이 저를 또 한 번 성장시킨 것 같습니다.

[Qingdao, Demacia]
`리그오브 레전드`게임의 중국 리그인 `DEMACIA`를 중국 청도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 현장에서의 일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서브프로모 영상이 날아가 CM시간에 재생해야 하는 영상이 없어졌을 때 틈틈이 준비해왔던 기획서를 꺼내 들어 리그 시작 5일 전에 팀원들을 이끌어 서브 프로모 영상을 제작한 바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각자가 부담 없이 해낼 수 있는 할당량을 각자 스스로 제안하도록 하여 해당 범위 내에서 분배하여 업무 분담을 이루어 냈으며,부족한 부분은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더욱 탄탄하게 영상 구성을 만들어 결과물을 도출해냈습니다.직접 촬영장소, 선수들의 일정 체크와 촬영현장에서 디렉팅과 후반 영상작업까지 저를 중심으로 진행된 적이 있습니다.현장에서의 반응도 좋았기 때문에 방송이 송출되자마자 `SOHU` 라는 중국 `e-Sports` 뉴스 사이트에서 인터뷰를 하러 오기도 하였습니다.이렇게 주도적으로 일에 몰두하여 진행했기에 좋은 결과물로 도출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모두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좋은 결과물을 뽑아낸 것 같았고, 현장에서의 반응과 회사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뿌듯한 경험을 해본 바 있습니다. 단순히 업무량과 업무 내용의 배분해 끌고 나가는 것만으로도 최종 성취도가 크게 달라지기에 적재적소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진행형 디자이너]
평소 아버지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었습니다. ‘어떤 배움이 되었건 배움에는 끝이 없다.’ 그래서 저 역시 보이지 않는 끝을 향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그렇기에 다양한 자격증과 공모전에 참가하기도 했으며 이전 회사에서 `Key Visual Art` 혹은 `Visual Bidding 기획서`, 회사 브랜딩(명함, 사원증, 홈페이지)등 실무를 진행할 때에도 Ps, Ai, Ae, C4D, MAY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무에 적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던 중 부족한 부분이 생긴다면 지속적인 자기계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것입니다.한 번은 `PUBG OFFICE WAR`라는 직장인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국내 프로젝트에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프로젝트 진행 중 사업 PD와 대면하며 작업을 진행했었는데, 사업적인 부분을 생각하면서 영상 디자인을 제작할 때 느꼈던 그때의 새로운 자극은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이 되었고 영상 디자인만 하는 디자이너가 아닌 다방면으로 능숙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현재진행형 디자이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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