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을 나눌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성장해나갑니다.
1. 개발자가 된 이유
안녕하세요. 기술과 교육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차다희라고 합니다. 저는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코딩 교육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미국과 아프리카에서 로봇 코딩 커리큘럼을 만들며, 컨텐츠만큼이나 선생님의 전달력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교육자의 역량, 선생님의 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한 교육의 효과를 아프리카에서 발견하고, 개발자로 커리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각 연령대별로 친화적인 UI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개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뜻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미디어 교육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꿈꿉니다.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아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백앤드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술스택은 포트폴리오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개발자 차다희의 장점
2.1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합니다.
저의 강점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대학교 시절 학회 임원을 맡고, 각종 봉사활동에서 리더로 활동하면서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힘썼습니다. 팀원간의 대화와 문서 속에 담겨진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요구에 맟게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에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2 사용자의 편의성을 항상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1년 반 동안 아동 프로그래밍 교육 커리큘럼을 제작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관찰했습니다. 각자 이해 방식, 컴퓨터 숙련도가 달랐기에, 코딩 플랫폼을 탐색하고 배움에 활용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해당 나이대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로봇 키트와 웹사이트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이들을 교육했을때, 그들의 반응은 더욱더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사용자의 다양성에 따른 접근방법의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는 웹사이트는 사용의 편의성, 즉, 직관성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가 있어도, 내부를 둘러보는 과정이 복잡하고, 최적화가 진행되어있지 않아서 무겁다면 무쓸모일것입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웹사이트를 최적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3 서비스 프로토타이핑이 빠릅니다.
학부생 때 팀원들과 함께 개발 과제를 진행하면서 들었던 점은 '불필요한 코드를 만들어내지 않고, 정확한 기능을 잘 만들어낸다'는 평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졸업과제의 경우 DB 구현을 맡았는데, 애플리케이션에서 유저들에게 유용한 정보만 추려서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에 우선 반영했고, 그 결과 전체적인 작업양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엔드 작업물은 눈에 보이기에 더욱 프로토타이핑 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의 이러한 장점이 직무와 잘 들어맞을것이라 확신합니다.
2.4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며 업무를 익힙니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동안 일손이 부족했기 때문에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야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업무 강도가 상당히 높은 회사였지만, 사회 초년생으로써 모든 배움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에 항상 배우고, 완벽히 해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 코딩학교에 대한 기획안을 요청 받았을때, 현장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수업을 기획했고, 덕분에 2주라는 짧은 시간 속에 캠프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이기에 다양한 로봇, 프로그래밍 플랫폼을 익히는 과정이 요구되는데, 저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며 지치지 않고 즐겁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