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는 친구를 , 나보다는 가족을 , 나보다는 손님을 ,”  어렸을때부터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은 항상 인정받아왔습니다.  제가 가장 행복할때는, 저로 인해 상대방이 즐거워 할때,  저로 인해 상대방이 마음이 편해졌을때 입니다.  제 인생에 최고의 선생님은 저의 부모님입니다. 사랑이 넘치시는 두분 덕분에, 상대방에게 사랑을 나눠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매사에 긍정적인 두분 덕분에 , 어떠한 상황에도 좌절 하지 않고 , 더 희망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딱한가지 저와 동생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정직하게 살자” ,  저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 매사에 투명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고 일하는 사람이 아닌 , 정말 제 마음속에 우러러 나와 일하는 사람입니다.  여러 아르바이트와 , 3년 반동안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 여러면에서 인정받아왔습니다. 가장 인정받았던 부분은, 저의 진실된 마음이였습니다. 모르는점에서는 항상 배우려고 하는 자세와 부족한 점에서는 노력하려고 하는 부분과, 배우고자하는 열정을 인정받았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며,  꿈은 마법처럼 갑자기 이루어지는게 아니란걸 압니다. 어떤 주어진 일에도 감사히 생각할줄 아는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