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워킹홀리데이
이탈리아 피렌체 게스트하우스 스텝
2018년 11월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갔습니다.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고싶은 일과 지금 할 수 있는일을 생각했을 때 그 시기가 대학 4학년이 적기였습니다. 단돈 180만원을 가지고 떠나 1주일동안 이력서를 돌리고 인터뷰를 보면서 결국 대형마트 스시 스토어 스시셰프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드 넓은 평야와 경험하지 못했던 여행, 볼거리들을 보면서 세상에는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 또한 좋은 동료와 주변인들로 인해 열정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영어공부도 하였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밋업을 참가하여 사람들을 알아갔습니다. 셰프라는 직업을 가져서 생전 하지 않았던 일을 잘하기 위해 스시 롤을 만드는 연습과 사시미 요리를 만들기 위해 칼질을 섬세하게 하는 연습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워홀이 끝나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유럽을 여행하기 위해 홀로 3개월 동안 유럽여행을 하였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2개월 동안 게스트하우스 스텝으로 일을 하면서 이탈리아 여행을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이러한 과정이 전부 새로운 경험이고 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하지못하는 워홀과 삶에서 잊지못할 애증하는 유럽여행이 그립지만 이때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노력을 일 삼아 하고자하는 일에 새로운 도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