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픈 첫날 매장 입구에서 찍은 사진
매장 입구 전경 및 배너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움에 도전하며, 열정을 다하는 이혜연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카페 창업에의 도전! 사장님의 꿈을 이루다!
‘도전을 두려워 말자’라는 가치관으로 카페 창업에 도전하여 1년간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개인 카페에서의 2년간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그저 시간제 직원이라는 마음이 아닌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했고, 1년간은 매니저 역할을 하며 카페 창업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졸업반에 접어들어 그 꿈에 도전하여 1년간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이러한 창업의 경험은 꿈꾸고 갈망하면 이룰 수 있다는 믿음과, 실패와 고민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와, 언제든지 어떤 것이든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여 배우고 성장하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즐기는 것이 제 인생의 모토입니다.
- 창업과정은 어땠나요?
고 자본으로 시작하는 창업이 아니기에, 적극적으로 발품을 팔아 가성비가 좋은 위치를 선점했고, 권리금에서 아낄 수 있었던 금액적인 부분을 전면적인 인테리어 공사에 투자하여 개성 있는 분위기의 카페로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후 2개월의 인테리어 공사 기간 동안 상권분석과 경쟁 매장들에 대한 분석, 고객 성향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합리적인 메뉴 및 가격 선정을 하며 구체적인 가게의 콘셉트를 잡았습니다. 또한, 2년간의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지만, 더 전문성을 갖고자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고, 전국의 카페쇼와 커피박람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요 업체들과 장비들, 세부적인 재료들까지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2017년 09월, 카페 창업의 꿈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시간 동안 그동안은 해보지 못한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제 손으로 따져보고 결정하고 준비해야 했던 만큼 스스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운영 과정에서 힘든 일은 없었나요?
창업 초기, 목표 매출에 미치지 않는 부진한 매출로 불안정했던 시기가 있었으나, 좌절하지 않고 차근차근 발전하려 노력했습니다. 우선적으로 카페라는 업종의 가장 기본인 ‘커피 맛’에 대해 1주일간의 고객 시음 조사기간을 거쳐 두 종류로 구비했습니다. 다음으로, 커피 이외의 메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수제 밀크티’라는 시그니처 신메뉴 라인을 개발하였고 이를 포스터 제작, 시음회, 이벤트 등을 이용하며 적극 홍보하여 매출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차별화를 두기 위해 직접 고객의 자리까지 음료를 서빙하고, 음료에 말린 꽃잎을 얹어내는 부담되지 않지만 독특한 데코레이션 방법을 사용하여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행복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디테일한 서비스로 단골손님을 확보했는데, 손님 한 분 한 분을 기억해드리고 반기며 맞이하는 것, 작은 성의를 담은 포춘쿠키를 서비스로 드리는 것 등 과 같은 사소한 부분이지만 방문시마다 진심으로 배려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노력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3개월 차에 초기의 불안정을 극복하고 목표 매출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 창업 경험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나 사건은 무엇이었나요?
직원들과의 협동으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했던 경험입니다. 신메뉴로 수제 밀크티 개발에 도전했으나 대부분의 밀크티처럼 홍차를 원재료로 해서는 차별적인 맛을 내지 못할 때, 한 직원이 허브를 원재료로 사용하여 보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냈고, 그 아이디어를 수용하여 직원들과 함께 상품 개발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 직원들의 의견이 관리자인 제 입장에서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YES, BUT 방식으로 이끌어갔습니다. 우선 YES의 방식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중간에서 자르거나 무시하지 않고, 작은 아이디어도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하였습니다. 다음으로 BUT을 통해 그 의견에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개선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제시함으로써 그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과 제 의견을 조율하며, 가장 적합한 재료와 도구 및 방법을 조사하여 직원들을 설득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최상의 합의점에 도달해 신메뉴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합동작품인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애정을 쏟아준 덕분에 매출 증대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 먼저, 경청, 공감의 즐겨찾기 "빳데리 혜연이"
'빳데리 혜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만나면 기분이 좋다’, '너한테 얘기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리액션이 참 좋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제게는 이러한 별명으로 불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가 이러한 별명을 얻을 수 있었던 계기는 학창 시절의 잦은 이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잦은 이사로 전학을 많이 다녔으나, 새로운 학교의 친구들과도 서슴없이 친해지고, 막역한 사이가 되곤 했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저만의 비법은 '웃으며 먼저 인사하기' 와 ‘들어주고 공감해 주기’였습니다.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네면 대화가 오가게 되고, 그러면 제 자신에 대한 어필을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마음을 열고 공감해 주고, 함께 고민해 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제게 마음을 열고 신뢰하며, 먼저 다가와 주는 친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먼저'와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고 이를 늘 실천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지금 제가 주변 지인들 다수의 ‘즐겨찾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즐겨찾기가 되어 그들의 대나무숲이 되어주기도 하고, 고민 상담사가 되어줄 수도 있다는 것에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 과한 완벽주의, 과감히 실행에 옮기자!
지나치게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일을 준비하거나 처리할 때 작은 세부사항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고 따져보고 실행하는 편이어서 실행까지의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일단 실행에 옮겨 처리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고 완벽성을 갖춰가는 일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감한 실행력을 기르기 위해 사소한 일일지라도 제 스스로에게 구상까지의 기한과 실행에 옮기는 D-DAY를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실행하는 'TO DO LIST'를 작성하고 체크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 사람, 요리, 이벤트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리 자체가 좋다기보다는 정성껏 음식을 해서 누군가를 위해 상 차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종종 홈파티를 열곤 하는데, 홈파티를 기획하여, 직접 요리하여 상을 차리고,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지인들을 초대하여, 그 자리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것이 제게는 행복이며 힐링의 시간입니다. 또한 지인들의 생일이나 중요한 이벤트 등의 순간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소통을 중요시하며, 타인을 위하고 베푸는 것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 여행, 사진, 성장
여행을 좋아하는데, 여행은 제게 리프레시와 성장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통해 다른 문화와 음식, 사람들을 접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견문을 넓히고 깨닫고 공부하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여행의 순간은 지속적으로 힘이 되어주는데, 지치고 우울한 순간에 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며 저도 모르게 그 순간으로 돌아가 웃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곤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이러한 여행의 순간을 위하여 지금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지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되어줍니다.
[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옛날 이탈리아에 가난한 남자가 살았는데,
교회 성자상 앞에서 매일 간절히 기도했다.
"제발, 제발, 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성자 상이 참다못해 사람으로 나타나 고함쳤다.
"인간아, 제발, 제발, 제발 복권이나 사고 빌어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영화 Eat, Pray, Love 의 한 장면)
큰 방향에 변화를 주거나, 큰 모험을 시작하려고 할 때면
항상 많은 사람들이 그 결정의 리스크를 지적합니다.
단편적으로는 그들이 맞을 수 있어요.
어떤 결정을 내리던 장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모든 결정들이 합해진 결과가 '아무런 변동 없음' 이라면,
백프로 실패입니다. 백프로 뒤쳐질테니까요.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마크 저커버그의 말 중,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의 인터뷰의 한 장면)
"도전을 두려워 말자!"라는 가치관으로 늘 새로움에 도전하여 배우고,
"긍정의 힘!"이라는 주문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 파워를 발휘하여 즐기며,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의 마음으로 매 순간을 열정을 다하여 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