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대표하는 단어는 ‘열등’, ‘창조’ 그리고 ‘긍정’ 입니다. 첫 번째로 ‘열등’은 부정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단어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원동력’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동생과 비교되는 일이 많았기에 항상 남과 다른 능력을 갖고 싶어 하였고, 그것은 원동력이 되어 내성적인 저를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두 번째로 ‘창조’는 어릴 적 항상 무언가를 만들기 좋아하던 저의 모습입니다. 꿈이 없어 방황할 때 제가 무언가를 만들고 꾸밀 때 설레 하던 모습은 나중에 제가 가장 행복해하고 후회하지 않을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긍정’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의미합니다. 저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안 좋은 일, 힘든 일,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그 일들에서 좌절하거나 힘들어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하다보니 매사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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