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5살의 나이에 더 넓은 경험을 위해 중국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직원으로 일을 하다가 좋은 기회로 회사를 직접 운영하며 책임감과 리더쉽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앱 서비스에 관심이 생겨 티켓몬스터 지역영업을 시작으로 KFIT KOREA 회사에서 영업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평소 아이디어가 다양하고, 기발한 생각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앱 서비스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가 만약 앱을 개발한다면 어떤 서비스가 좋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보았고, 구상하고 있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언젠가는...꼭!!)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하며,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