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장터 조별과제 1등 샷!
전 직장 동료들과 홀에서 함께 찰칵 :)
‘ 출근하는 게 두렵지 않고, 일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매주 일요일이 다가오면 다음 날 출근 걱정으로 울적해하는 직장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 항상 아침마다 출근길이 두렵고 싫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동료들과 일하기 싫다, 퇴근하고 싶다는 내용의 메신저를 주고받으면서, 어느 날 문득 ‘ 왜 일하면서 불행해야 할까? ’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문이 들기 시작한 후 제 자신을 되돌아보았고, 항상 남들이 하는 평균 정도는 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사회 통념적인 기준에 묶여있던 제 모습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나의 기준이 내가 아닌 남들에게 있었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항상 공허함과 우울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회사를 가고 싶습니다.’
인턴 경험과 두 회사를 거쳐 일하면서,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구성원과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구성원은 단순히 착하고 인성 좋은 사람이 아니라, 본인의 업무에 대해 진지한 자세를 갖고 있으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비전에 공감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생 때 조별과제 혹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좋은 결과물 유무의 차이점은 구성원들의 태도였습니다. 확실히 진지한 태도와 열정적인 자세를 갖춘 팀과는 좋은 결과를 냈고, 그렇지 않은 팀의 결과는 부진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구성원들과 같이 일하며 성장해 나가는 것이 저의 현재 바람이자 목표입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구성원으로서 존재한다는 느낌보다, 회사가 굴러가기 위한 부품같은 존재로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대한 애정과 열정적인 자세는 점점 식었고, 일로서 성취감과 정체성을 느끼는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업무와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회사 혹은 우리 사회에 작더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일하기 때문에 부품처럼 기계같이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회사의 한 구성원으로서 존재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