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통을 하는 디자이너 유승연입니다. 화목하고 웃음이 많은 정직한 가정에서 자라난 저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대화하며 웃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항상 유쾌하시고 따뜻하신 저의 부모님은 특히 예절에 대한 것을 중요시하였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소심했던 저에게 친지분들이나 친구, 선생님께 먼저 자연스럽게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늘 용기를 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또한 부모님은 지금까지도 제가 하는 얘기에 항상 공감해주시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저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웃고 인사하며 소통을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원래 한때 그림 그리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였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아닌 디자이너로 정확한 진로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일방향적 소통보다 디자이너 직업 특성상 쌍방향적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에 크게 매료되었기 때문입니다. UI/UX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밍의 전체적인 프로젝트를 배우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디자인의 큰 매력은 같이 고민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디자인을 위해서는 사용자를 먼저 이해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콘텐츠를 이해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는 유용한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그저 기술자가 아닌, 사용자와 소통을 하는 디자인으로 저의 능력을 기여하고 싶은 저에게 D.MATCH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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