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에 맞춰 공대에 가고, 내가 잘하고 좋아하고 원하는게 뭔지 몰라 공기업을 준비했습니다. 기사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시험을 앞두고있었습니다. 그리고 25살인 나이에 처음으로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뭘까?" 그리고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생각을 얘기하고 설명하는것이 자신있음을 깨닫고 영어학원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입사할땐 스타트업 회사 정도로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5년간 일하면서 강사-부원장-수석부원장-원장까지 경험하며 굉장히 큰 회사가 되었습니다. 5년간 700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의 수석부원장(원장대행)으로 대략 20여명의 강사/실장/조교들의 리더로써 매년 바뀌는 입시 전형에 맞춰 발빠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략 500번도 넘는 상담을 진행하며 학생/학부모의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1:1로 진행했던 수업 특성상 학생들의 미래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면서 미래에는 정답이 없으며 좋은 이정표를 세우는것이 가장 중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0살. 지금 적지 않은 나이에 제가 경험한 수 많은 장점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