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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선종권입니다. React, React-Hooks, Typescript 를 사용한 웹 서버 개발 경험이 있습니다. 개발을 배우기 전 회사에서 계약직 영업사원으로 일을 했습니다. 항상 자사의 어플을 볼 때마다 UI적으로나 UX적으로 경쟁사 어플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우리는 개발언어가 달라서 그렇다." 라는 말만 전해들었습니다. '대체 왜 더 좋은 방향이 있는데 만들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에 개발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경쟁사는 어떤 개발언어를 쓰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 때 어렸을 적 저의 꿈이 생각났습니다. '프로그래머'라는 5글자가 스쳐지나갔고, 더 늦기전에 내가 배워서 사람들에게 더 편한 서비스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칠 수 있는 것인데 고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은 좋지 못하다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어렸을 적 꿈이었던 개발자가 되어 소비자가 원하는 편리한 서비스들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최근 웹 개발 부트캠프인 코드스테이츠 Advanced Software Engineering Immersive Program 20주 코스를 수료했습니다. 부트캠프 프로젝트 기간 동안 제가 구현한 코드들이 원하는 대로 화면에 표현될 때의 희열을 잊을 수 없습니다. 현재는 TypeScript를 좀 더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며,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도 팀원들의 모든 의견을 십분 반영하고 의견차가 있을 때에는 중간에서 조율해나가며 기획하고 방향성을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발 및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이지부스트라는 신발을 사기 위해 6시부터 피시방에서 사는 것을 도전 하다 실패해 바로 이태원 아디다스 앞에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를 견디며  줄을 서보기도 했습니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등 새 신발 드로우에 참여도 자주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카페 나이키매니아, 디젤매니아 등 패션 카페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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