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살고싶은 기획자
로버트 드니로가 멋지게 나왔던 영화 '인턴'에서 포클레인 삽으로 뒤통수를 한대 맞은 것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은퇴한 나이에 왜 일을 하려고 하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드니로는 '뮤지션은 은퇴 안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요. 더 이상 음악이 떠오르지 않을 때까지
계속 한대요'라고 답을 하죠.
저 또한 크리에이터로서 은퇴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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