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것을 따라가면 좋은결과가 나온다. ]

부모님께선 남들이 원하는게 아니라 너가 좋아하는것을 하면 최고가될수있다고 너가 하고싶은일을 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어릴때부터 그리기를 좋아했던저는 중학교때 미술부에 들어갔지만 형편이 어려워 부원중 저만 미술학원을 다니지 못했습니다.전문적으로 가르침을 받는 친구들과 경쟁하던탓에 주눅들었지만 어머니께선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과가 있을거라며 복돋아주셨습니다.이후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노력한결과 ‘2014 아시안게임’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할수있었습니다.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고 자립심과 자신감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이후 실기100%라는 조건을 내세운 대학교에 꽂혀 장학생으로 입학하였고,UX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좋아하는것을 따라가니 좋은 결과를 낳았고 앞으로도 하고싶은일을 하기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할것입니다.

[ 오타쿠적인 열정과 위기를 극복하는 책임감 ]

저의 성격의 장점은 일명 '오타쿠' 같다는것인데요. 예전에 오타쿠의 의미가 ‘애니를 좋아하는사람’ 이었다면 요즘 현대의 의미는 ‘한가지에 몰두하는사람’으로 해석되고있습니다. 저는 한가지에 꽂히면 그일을 파고드는데, 음식뿐만아니라 음악,의류 또 일에서도 그러합니다. 선택한 일을 시작하게 되면 그일에서 인정받을수 있도록 도전하고 고민하고 파고듭니다.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것이 가능한건 긍정적인 성격도 한몫합니다. 계속 한가지일에만 몰두하면 질릴수도있고 일에치여 지칠수도있지만 같이 힘들어하는 동료와 힘든마음 나누며 수다로 웃기도하고 일끝에 간단한 맥주로도 긍정적인 생각하며 풀기도 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프로젝트 과정에서도 힘을 실어주고 결과물 또한 성공적으로 나타납니다. 저의 성격의 단점은 한가지에 몰두하여, 다른 일들을 잊어버릴때가 있다는점입니다. 광고에이전시 회사를 다닐당시 처음으로 시몬스 제안을 맡게되었습니다.일정은 넉넉했지만 잘하고싶은마음에 몰두하여 시몬스 1차 시안을 자정이되서야 완성할수있었습니다. 퇴근하려 마지막 메일을 확인하는데 일정이 별로 남지않는 다른 프로젝트 시안 메일을 보고 ‘아차’. 눈꺼풀의 무게가 무거웠지만 새벽4시, 시안을 완성하여 책임의 무게를 다했습니다.그떄의 힘듦은 몸이 기억하고있기에 더이상의 실수를 하고싶지않아 메모장에 일정을 순위로 정리하여 정리하여 차근차근 해나가고있습니다. 

[ Work hard Play hard ]

일할땐 정열적으로 일하고 엠티가서 놀때도 정열적으로 노는 디자이너

일하는것과 노는것 둘다 좋아합니다. 청춘이 가기전에 시간을 꽉꽉채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