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 모토는 '삶에 낭만과 재미가 빠지면 시체' 입니다.

낭만과 재미를 쫓아 주변에서 만류하던,
8개월 아르바이트 후 45일 유럽여행
여행이 좋다는 이유로 여행 스타트업에서 4개월 계약직
블로그 재밌다며 취업준비는 안하고 2개월간 블로그에 매진

등등 모토를 쫓아서 오다보니 이제서야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보입니다.

저는 삶에서 재미를 발견하고 이를 기록하며 콘텐츠화 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콘텐츠들이 마케팅이라는 영역을 만나 폭발하는 것에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높은 드립력과 약간의 모자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제가 궁금하다면 손내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