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버텨낸 창업
세계여행자
코로나 직전 창업을 하여, 지옥 같은 자영업자의 삶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19년 10월~ 22년 06월)
코로나 시기 매월 적자를 기록 하면서 제 멘탈을 피폐해져 갔지만, 무너지지 않고 오뚜기 처럼 계속 살아남았습니다. 22년 상반기 코로나 거리제한이 해제되었지만 그간 자영업자의 삶과 저는 맞지 않는 다는 결론을 내렸기에 다른 분에게 인수인계 후 사업을 정리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제 상승할 일만 남았는데 왜 정리 하냐는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외 세계여행자로써의 삶, kttelecop 대졸공채 근무(2년 3개월), ) (주)금화 마케팅팀장(2년 3개월)을 경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