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민

멤버들이 퍼실리테이터가 되도록 돕는 퍼실리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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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멤버들이 퍼실리테이터가 되도록 돕는 퍼실리테이터

다양성을 강점으로 하는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비젼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면, “행복과 영혼의 성장을 추구하는 존중의 공동체”에요. 마이클 무어가 만든 교육 다큐 의 핀란드 편에서, 핀란드 학교 한 교사의 인터뷰 중 이런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학교는 행복을 찾는 곳이에요.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곳이죠.” 이 말이 제 가슴을 울렸고, 저는 이 말이 단지 학교와 교육 분야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이후 영혼에 물을 주고 가슴을 울리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체인지 메이커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구체적인 비젼은 “체인지 메이커를 위한 청년 공동체”이며, 저 자신은 "공동체 멤버들을 퍼실리테이터로 만들어 주는 퍼실리테이터"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런 체인지메이커들을 지원하는 공동체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등 제 성격과 맞지 않는 잘못된 선택들과 실패 이후, 저는 삶의 원동력을 회복하고자 용기를 내어 1년의 갭 이어를 가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변의 반대도 있었지만 인생을 길게 보고, 그 1년을 의미 있게 보내면 남들과 경쟁력이 그리 뒤처지지 않을 거란 생각에서 이를 결정했습니다. 첫번째는 새로운 인생의 가치관을 가지고 싶어 선택한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교육 공동체인 오픈유니브 활동이었고, 두 번째는 한국 내에서 외로움을 타는 외국인들을 도와주고 배려해주기 위해 선택한 외국인 교류단체 카이알파 코리아의 스태프 활동이었습니다. (아래 경험과 경력 란에서 자세히 서술해 놓았습니다.) 이 두가지 선택은 제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꿔놓았고, 이는 제가 다른 인생을 시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연고 이야기: 저는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 그리고 소통의 단절로 인한 상처가 있는 사람입니다.

비젼을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 가지는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 중에 비젼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정서적 연고(약)를 만드는 데, 이를 하나를 만들 노력으로 열 개 이상을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과 공동체에 나눠주다가, 이를 자신의 직업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발견한 비젼은 성인을 위한 대안교육, 그리고 체인지 메이커 공동체입니다. 이 비젼으로 번 아웃(Burn Out)된 우리 사회를 치유하는 데 기여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도록 하고 싶습니다. 이 가운데 제 역할은, 공동체 멤버들을 퍼실리테이터가 되도록 돕는 퍼실리테이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이란,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서로가 가진 잠재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의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가장 잘 발휘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조건은, 멤버 모두가 각각 동등함을 인정하고, 이를 전제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멤버들이 내는 아이디어들도 모두 각각 동등하게 소중함을 인정합니다. 우리 모두가 소중함을 인정하고 마음을 여는 가운데, 생각지 못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제가 경험한 퍼실리테이션이고, 제가 퍼실리테이터를 만드는 퍼실리테이터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입니다.

퍼실리테이션을 경험하면서 모든 의견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래서 '물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을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나오는 자세가 중요하고, 서로 신뢰하는 동등한 관계 안에서 활동해야 함도 배웠습니다.

에르디아 퍼실리테이터 교육에 참가했을 때, 마지막 성찰 시간을 가지면서, 저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늘 잘나고 싶었고, 똑똑한 척 하고 싶어하며 저를 꾸미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의 뿌리에는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제가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무언가를 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는 압박을 가지고 있었고, 이런 생각은 저를 우울함과 '번 아웃'으로 밀어넣어왔습니다. 제가 가진 잠재력을 발휘하고 싶어서 남들보다 더 잘나려고 노력하는데, 이는 뜻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에르디아에서 따뜻하고 각자를 배려하는 퍼실리테이션 분위기를 경험하면서, 제가 가진 생각이 틀렸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가진 잠재력을 가장 잘 발휘하려면 우리 모두가 동등한 관계를 맺고 서로를 인정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가 소중하지 않고, 가면을 벗으면 볼품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든 제 자신이 소중함을 느끼려고 발버둥쳐왔는데, 제 자신이 소중함을 느끼려면 그냥 우리 모두가 동등하게 소중함을 느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이 제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더 이상 제가 잘 나려 할 필요도, 똑똑한 척 하거나 저 자신을 꾸밀 필요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공동체 내에서 다른 멤버들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동등한 관계를 맺을 때 우리가 생각지 못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테니까요. 이 마음가짐이 제가 세상과 제 인생을 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게 되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 정신이 말하는 동등한 관계맺음은 휴머니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Project & Activity

대외활동
2018-01 ~ 2018-01

에르디아 퍼실리테이터 교육

퍼실리테이션이란,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서로의 잠재력이 가장 잘 발휘되도록 돕는 공동체의 방식을 말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멤버들 모두가 각각 서로 동등함을 전제로 하고 관계를 맺으며, 멤버들이 내는 모든 아이디어도 또한 각각 동등하게 소중함을 인정하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공감 프로필에 더 자세히 설명해놓았습니다.)

2016-07 ~ 2018-01

서빙라이프 / 우양재단 탈북민 대학생 멘토링

대학생 시절 우양재단에서 탈북민 대학생 한 명과 연결 되어 멘토링 봉사활동을 1년 정도 했습니다. 이 친구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북한의 생활과 탈북 과정에 대한 이 학생의 얘기를 그냥 들어주고, 제 삶의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단지 그것 뿐이었는데도, 그 친구에게 깊은 공감을 하게 되었고 격려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탈북자들이 남한 사회에 들어와서 경험하게 되는 차별이나 심리적 고통, 그리고 사회 정착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부모님과 함께 탈북을 해서 그나마 다른 탈북민에 비해 상대적으로는 굉장히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생이었는데, 남한 사회와 대학교에 적응하는데 가장 힘든 것은 영어실력이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도 탈북민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하고, 가끔씩 탈북민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를 재정적으로 조금씩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탈북민 대학생 멘티 친구가 남한 사회 적응을 위한 큰 장벽 중 하나가 영어라는 얘기와 관련하여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국제인권단체인 서빙라이프에 연결이 되어 탈북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영어캠프에 스태프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캠프 중 영어 연극 활동을 담당해서 이를 계획하기도 하고, 직접 캠프 팀 통역 담당 리더로 진행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영어 실력이 제각각인 탈북민 대학생들을 모아 놓고 짧은 시간 한 번에 캠프를 진행하면서 이들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고, 이를 어떻게 배려하고 어떻게 해결할 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서빙라이프에서 번역 봉사활동을 1년 이상 하면서 탈북민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6-06 ~ 2017-07

오픈유니브 / 소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과정 (오픈컬리지)

제가 인생을 보는 관점을 바꾼 첫번째 이야기는 오픈유니브입니다. 저는 배움 공유 프로젝트 플랫폼인 오픈컬리지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 방식의 배움 공동체인 오픈유니브 활동을 하면서 또 다른 열린 사고방식을 경험했고, 진짜 제 자신을 발견해가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답답하던 제 마음이 활짝 열리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먼저 서울에서 사회 문제에 대한 변화를 모색하는 체인지메이커 양성과 함께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소셜 소프트웨어 디벨로퍼 과정’을 이수했었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디자인 씽킹 및 체인지메이커 공동체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발적으로 친구들끼리 책을 읽고 유대인의 창조정신 및 후츠파 문화나 북유럽의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던게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같은 단체에서 이번에는 제주도에 내려가서 체인지 메이커 커뮤니티인 오픈유니브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저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지만 제주도로 내려가는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제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 있을만한 기회로 여겼기 때문이에요. 제주도에 내려가서 짧은 두 학기, 약 4개월 동안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오픈유니브의 모토대로 “빠르게 실패하고 피드백을 얻으면서” 경험을 통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제 특기인 영어를 멤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직접 영어토킹클래스를 만들었고, 굉장히 영어실력이 다양한 멤버들이 모였지만 이 친구들과 다 함께 진행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매 시간 토픽 하나를 선택하고 작문 숙제를 내주기도 하며, 때로는 영어 동영상을 하나 골라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혼자만 열의에 차 있다가 좌절하기도 하고, 어떻게 멤버들 모두 잘 참여하도록, 그리고 흥미를 가지게 하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인문학 모임 및 집단상담 모임에서는 사회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타부시 되어 왔던 ‘죽음’ 등에 대한 주제를 놓고 깊은 얘기를 나누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칼 로저스(내담자 중심의 상담요법을 창시한 심리학자)의 상담철학을 같이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직접 그 상담철학을 적용해보는 집단상담 시간도 가졌어요. 서로 자신의 상처 이야기를 털어놓고 울기도 하고 함께 치유 받는 시간이 삶에 활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치유하는 건 공감이라는 값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보물 하나가 디자인 씽킹 접근법이에요. 다양한 디자인 씽킹 방법을 적용하며 소수자들을 배려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대학 OT 기획을 하기도 하고, 교육에 대한 디자인 씽킹을 하면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학교를 만들기 위해 홈스쿨링만 해왔던 미국인 친구를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제주 올레길을 일회성 관광객들만이 아닌 열성적으로 여기에 자주 방문하는 매니아층, 즉 올레꾼들을 유치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계획을 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저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창의적인 생각을 내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이용해보면서 저 자신에게 꼭 맞는 삶의 방식은 어떤 것일까 탐색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치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보며 제 스타일의 옷을 찾아가는 방식처럼요. 그 와중에 얻은 또 하나의 귀중한 경험은 공감, 그리고 창의성 및 예술 활동이 삶을 치유한다는 것을 직접 느껴본 것입니다. 여기서 얻은 지혜들을 다른 체인지메이커 커뮤니티에서도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광지로만 방문했던 제주도에서 직접 살아보기 위해 무작정 떠나는 모험을 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새로운 파트타임 잡을 구하고, 처음 보는 친구와 쉐어하우스를 하면서 여러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로 떠난 것을 후회한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삶에서 이런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도와 실패의 피드백이 쌓여서 체인지메이커 공동체에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끼칠 것임을 믿습니다.

(서울 소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과정: 2016-06~08, 제주도 오픈유니브: 2017-03~07)

2013-07 ~ 2013-09

서울연구원 (서울시 정책의 씽크탱크)

전공인 도시공학과 관련하여, 서울시 청계천 주변의 상권을 현장 조사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직접 청계천 인근을 발로 뛰어서 건물들을 조사하며, 빈부격차의 현황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두침침한 곳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안전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Work Experience

경력
2016-10 ~ 재직 중

카이알파 코리아

스태프

외국인 교류단체: 카이알파 코리아 (스태프)
제 인생을 바꾼 또 다른 이야기는 외국인 교류단체에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를 경험한 것입니다. 대학교 재학 중 대학생들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이지만 속으로는 많이 외로움을 타고 힘들어하는 것을 많이 보았고, 이는 특히 고학번 혹은 교환학생 온 외국인 학생에게 무척 심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기독교적 성격을 지닌) 교환학생 교류 동아리에서 제가 고학번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영어로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하고, 다양성을 인정받기도 하며, 외로움을 치유해주는 동아리 스태프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먼 타지에 와서 잠시 공부하는 외국인 청년들이 의지할 데가 없어 외로워하다가 이 교류단체에서 많은 위로와 삶의 원동력을 회복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저런 리더가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인종차별을 당할까 걱정하는 흑인 친구를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제가 한 마디 해준 것이 그 친구에게 큰 격려가 되는 것을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졸업 후에 마음이 가는 대로 저도 가슴 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 용기 내어 외국인 교류단체의 스태프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모임을 진행하면서, 우리는 서로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고 모든 아이디어는 존중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해주면서 진행하곤 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한국인 친구가 오면 제가 통역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무슬림 친구 등 잘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좀 더 다가가서 모임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비젼 여행을 온 외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한국 이곳 저곳을 구경시켜주며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하고, 한국의 전통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정신들을 어떻게 외국인 친구들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의 시각으로만 바라보던 국내 사건들을 외국인 친구들에게 설명해주고 이들의 시각에서 의견을 들었을 때 새로운 통찰력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국문화보다 덜 격식을 차리고, 더 솔직하게 소통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미국 친구들을 보며 저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카이알파 하우스를 청소부터 시작해서 각종 모임을 위해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고, 크리스마스 파티, 추수감사절 파티 및 부산 MT 등 여러 이벤트를 같이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이벤트가 있을 때 포토샵으로 홍보 이미지를 직접 만들고 마케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오픈유니브에 참여하면서 중간에 스태프 활동을 몇 달 동안 쉬었습니다.)

Attitude & Ability

특별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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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 능력 ( 어도비 포토샵/ 일러스트/ 인 디자인/ 에프터 이펙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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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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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on 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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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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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컨텐츠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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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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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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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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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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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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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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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제작(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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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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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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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가이드 (영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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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획

Language

언어
영어 비즈니스 회화가 가능해요.

Design Showcase

비핸스/드리블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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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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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Stack & Tool

프로그램/언어

Code Archive

깃허브/비트버킷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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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bu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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