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출신, 영어회화, SNS!
항상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콘텐츠를 기획할 때, 색다른 방법 혹은 최대한 깔끔한 방식을 고수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부분에 있어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경험이 많고, 실제 성격도 매우 활발하고 밝아서 소통에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취재기자로 근무했습니다. SNS 관리도 함께 했습니다. 회사의 페이스북 좋아요를 3만에서 18만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참신한 기획을 여럿 진행했습니다.
'워낭 소리' 영화 포스터를 포토샵으로 합성했습니다. 손흥민 관련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39&aid=00020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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