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경험이 곧 서비스와 제품의 본질이라고 믿습니다. 단순히 예쁜 화면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이 기능이 필요한가’, ‘어떤 흐름이 가장 자연스러운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설계와 디자인합니다.
2년 동안 디자인 시스템 구축, 와이어프레임 및 화면 설계서 제작, GUI 디자인 개선 및 운영,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반복 개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실사용자 인터뷰와 VOC 분석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설계를 해보며 디자인이 실제로 사용자의 행동을 바꾼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스타트업, 인하우스, 에이전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 중심’으로 사고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기획과 개발, 사용자의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혼자 잘하는 디자이너보다는, 함께 빠르게 방향을 맞추고 성장하는 팀 플레이어로서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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