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Sales Assistant로 일했을 때 동료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해외 투어와 관련된 출장 나갔을 때 일하던 모습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저의 성향 덕분에 20대 초반부터 매장 내 Sales Assistant 일을 시작했고, 이후 영국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을 응대하며 관계를 쌓는 과정이 즐거웠고, 그 경험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끊임없이 부딪히며 대화하다 보니 영어는 더 이상 낯선 언어가 아닌 저의 강점이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일하며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대화 방식과 배려 중심의 문화였습니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며, 저만의 소통 스킬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이후 음악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음악 산업에 도전하게 되었고,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 및 글로벌 사업부에서 근무하며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해외 투어 및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업을 했고, 바쁜 프로젝트 속에서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workflow를 관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현장에서 쌓아온 소통 역량을 실무 프로젝트 안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컴퓨터 언어도 배워볼까? 하는 흥미가 생겨 웹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6개월 웹 프로그래밍 부트캠프를 수료하며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했고, 현재는 AI를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하며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기보다 즐기는 사람입니다. 낯선 상황에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큰 흥미를 느낍니다. 현장에서 시작해 글로벌 프로젝트, 그리고 개발 학습까지 이어진 저의 강점은 '새로운 것을 빠르게 써보고 실행으로 옮기는 행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 대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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