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지

늘 최선을 다하는 새싹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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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프로젝트 발표하는 날, 갑자기 터진 에러를 보고 해탈한 보라돌이

10대의 마지막을 사진으로 남기는 시간

[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

 

 < 취미, 죄 없는 코드와 대화하기 > 

 

=> 늘 생각하기로 코드는 죄가 없고 제 머리와 손이 죄라면 죄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돌아가던 코드에서 오류나 버그를 마주하는 일은 항상 괴롭기 짝이 없습니다. 한 번씩은 마치 절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것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그런 오류를 수습하면서 저는 console의 log나 print 문으로 코드와 대화를 합니다. 일방적인 메아리지만 왠지 해결이 더 잘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 자매품 (“ 안돼요. 코드님, 왜 그러세요. 이러지 마세요. 아까는 잘 수행하셨잖아요. “);

 

< 취미, 컴파일 오류 && 버그 수정하기 >

 

=> 사실 저는 오류나 버그를 고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웹 프로그래밍 중 발생한 오류 수정을 사랑하다보니 한동안 웹 프로그래밍 시간, 친구들 사이에서 에러 장인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친구들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오류나 버그를 고치는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고 크나큰 정신적 소모가 따라옵니다. 하지만 수정 후의 성취감과 즐거움이 너무나도 커서 이 과정을 이렇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자매품 (“ ? 갑자기..? “ || “ ..? 갑자기? “);

 

< 요즘은 이런 기술에 관심이 있습니다. >

 

=> GraphQL, Vue.js, React.js, typescript, next.js

 

< 셀프 퀘스트 >

 

=> 더 나은 사람 되기 (기술적으로도, 인간 그 자체로도),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깊이 알기, 지금보다 더 발전하기

 

< 10>

 

=>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되기, 좋은 개발자 되기, 책 출간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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