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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내 이야기

성장과정  [‘스크래치 ’를 넘어서 개발로 ]
코딩을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학교에서 ‘스크래치’ 를 배우면서 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무엇이든 매순간 체크를 하는 성격’ 이었기에 직접 입력한 값에 대해 정확한 결과 값이 보인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스크래치’ 를 배우면서 느꼈던 컴퓨터에 대한 즐거움을 전공으로 접하여 공부하면 즐거울 것 같아 ‘정보통신학과’ 에 진학하게 되었고, 이후 ‘c언어’와 ‘디지털 논리 회로’ 를 배우며, 계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자료구조’ 과목에서의 팀프로젝트를 통해 ‘헬스장 회원 관리 프로그램’ 을 만들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의 중요성’ 과 내가 맡은 일을 해낼 때 더 나은 것을 개발하고자 하는 ‘집요함’ 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항상 응원해 주셨고, 믿고 맡겨 주셨기 때문에 제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에 입사하여 ‘집요함’ 을 가지고 ‘맡은 일에 집중’ 하는 프로그래머가 되겠습니다.

장단점 [내가 ‘노력’하여 만들어 나가는 분위기]
대학교 1학년 때 ‘관공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로 종합복지관 ‘노인파트’ 에서 근무하며 ‘노력을 통해 보람’ 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주로 하는 업무는 사무실에서 ‘행정업무’ 와 ‘방문 서비스’, ‘노인주간보호센터’ 업무지원 이었는데 노인복지에 모르는 상태로 투입이 되었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우선 사회복지사분들과 치료사분들의 행동을 보며 각각 관찰하였고, 사진으로 찍어 메모하였습니다. 또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뉴얼과 각 어르신마다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참고해 웃으며 밝은 모습으로 부르시기 전에 가서 도왔고, 시키시기 전에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활동에 참여 하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어르신들께서는 저의 모습을 보시고 ‘참 꼼꼼 하구나’ 라며 손녀딸처럼 챙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웃으며 먼저 다가가는 저의 모습을 선생님들께서도 ‘예의 바르게 잘 한다‘ 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제가 맡은 일을 노력하고 준비하여 열심히 해낸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혼자 문제없이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보안하기 위해 혼자가 아닌 같이 힘을 내 일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먼저 웃으며 ‘긍정적인 분위기’ 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저의 작은 노력을 통해 주변사람들도 같이 웃고, 밝은 분위기에서 능률이 오른다는 것을 느낀 경험을 통해 ‘처음’ 해보는 일이라도 ‘계속해서 노력을 한다면 안 돼는 것은 없다‘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류 다 은’ 이 되겠습니다.

사회경험 [‘도전 정신’을 가지고 직접 구현하는 학과 ‘챗봇’]
외국의 한 대학 교수가 학생들의 질문을 막힘없이 대답해줄 ‘조교 챗봇’을 만들어 활용한 사례를 접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4학년이 되어 1년 동안 졸업 프로젝트로 저희 과만의 정보를 담고 있는 ‘스쿨봇’ 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개발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챗봇의 개발 방법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고, ‘질의 응답형’과 ‘인공지능 상담형’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개발 플랫폼을 찾았고, 현재 사용 되고 있는 유형별로 찾아 각각 3개씩 구현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을 목표로 하여 총 3단계로 단계별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1단계로는 챗봇이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하기 위하여 자연어 처리 플랫폼인 구글사의 ‘dialogflow’와 메신저 플랫폼인 ‘slack’을 연동했습니다. 2단계로는 가장 접근이 쉬운 카카오 챗봇을 이해해 보고자 질문에 대한 답변이 돌아오는‘api형’을 만들어 보았고,  JSP로 직접 채팅 서버 개발을 하여 database와 연동해 채팅 내용을 저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카카오 챗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node.js의 공부가 필요했고, 개인 url을 받아 api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3주간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똑같은 부분의 오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였고, 오류의 원인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주소가 닫혀 있어서 생긴 원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수정 후 카카오톡으로 직접 실행해 보았습니다. 챗봇의 구조를 익힌 후 3단계로는 직접 ‘한국어 자연어 처리 서버’ 를 개발하여 ‘개발한 채팅 서버’ 와 연동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한국어 자연어 처리’ 부분을 맡아 파이썬, 머신러닝, 웹 크롤링, konlpy 공부와 좀 더 매끄러운 실시간 채팅을 위해 공부 중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같이 공부하며 개발을 진행하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부분들이 있었기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제가 맡은 부분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며 모든 일에 ‘책임감’ 있게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개발’과 ‘보안’에 대한 관심]
중학교 시절 인터넷에서 물건의 가격을 비교하며 사게 되면서 ‘인터넷뱅킹’, 웹사이트 ‘본인인증’ 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뱅킹을 사용 할 때의 장점과 단점은 ‘공인인증서’ 였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해서 이용 절차가 복잡하고, 비밀번호를 몇 회 이상 틀릴 경우 은행에 방문해서 보안카드를 재발급 받아야 된다는 점과 웹사이트에서 ‘본인인증’ 의 경우 대부분 휴대폰으로 한다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보안공부를 해보고자 ‘정보보호’ 와 ‘시스템 보안’ 수업을 통해 ‘무인기 보안’ 에 인증방안으로 ‘IPSEC’을 사용한 기술과 ‘암호화 알고리즘’, ‘보안 위협’ 을 중점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입사해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이해함으로 ‘의사소통’ 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Project & Activity

대외활동
2018-03 ~ 2018-12

나사렛대학교 학술제

학술제(학과 정보를 담고 있는 챗봇 개발)

2018-01 ~ 2018-01

광명시청(관공서) -충현도서관

노인 관련 업무 및 노인 요양 도움, 사무 보조, 방문 서비스
(대학생 아르바이트)

2017-09 ~ 2019-02

#include

학과 내 학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후배들과 공부(#include)

2016-12 ~ 2017-11

포보스 쌀국수

홀 서빙 및 홀 관리

2016-01 ~ 2016-01

광명시청(관공서) -하안종합복지관

도서관 사서(대학생 아르바이트)

2015-04 ~ 2015-12

TOP

학과 내 학술 동아리 활동(TOP)

Design Showcase

비핸스/드리블
Be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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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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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Stack & Tool

프로그램/언어

Code Archive

깃허브/비트버킷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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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bu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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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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